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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만두

태권만두

디스크4번 5번이 안좋아서 평상시 허리통증이 있습니다 운전하는 좋은 방법이나 자세가 있을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디스크4번 5번이 안좋아서 평상시 허리통증이 있습니다 평소 운동도 하고 신전자세도 열심히 하는데 직장이 멀어 하루에 두시간정도 운전을 해야합니다 운전하면 허리가 더 뻐근하더라구요 운전하는 좋은 방법이나 자세가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동진 물리치료사

    이동진 물리치료사

    진해장애인복지관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디스크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장시간 앉아서 운전을 하는 것은 허리에 많은 부하를 줄 수 있습니다.

    운전 시 엉덩이를 시트 끝까지 밀어 넣어 주시고 등박이 각도는 100~110도 정도를 유지해 주시고 무릎은 페달을 밟을 때 완전히 펴지지 않도록 약간 굽혀진 자세로 허리를 펴고 바른 자세로 앉아 운전을 해주시고 2시간 운전을 하신다면 30분-1시간 간격으로 차에서 내려 일어서서 움직여 주시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래 앉아 있는 자세 자체가 허리디스크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하루2시간 운전은 통증을 악화시키기 쉬운환경입니다. 운전할때는 등을 너무 세우기보다 약 100-110도 정도 살짝 뒤로 기울이고, 엉덩이를 좌석 깊숙이 넣어 허리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유지하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페달을 밟을때 무릎이 약간 굽혀도록 조절하고 뒷주머니에 지갑을 넣고 앉는 습관은 피해주세요. 가능하다면 1시간마다 허리를 퍼주는 스트레칭을 해주면 통증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시트의 조절 및 운전시 한손 운전 또는 자세적인 부분에 대해서 바른 자세를 유지 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추천드리는 운동은 "골반경사운동"을 추천드리며 꾸준히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운전석 시트 허리부분이나 엉덩이 아래 부분에 쿠션을 받쳐두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앉아있을 때 밀착되지 않는 부분이나 엉덩이 부분이 아래 있게되면 장시간 운전시에 하중이 가해져 불편감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보조를 해주시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디스크(L4–L5)가 있을 때 장시간 운전은 부담이 큽니다.
    좌석은 "등받이 100~110도, 엉덩이를 좌석 깊숙이 넣고 허리 뒤에 쿠션"을 대세요.
    핸들은 몸 쪽으로 당겨 "팔꿈치가 약간 굽혀진 상태"가 좋습니다.
    30~40분마다 잠깐 정차해 "서서 허리·고관절 스트레칭"을 꼭 해주세요.

    답변이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요추 4번–5번(L4–L5) 디스크 병변이 있으면 장시간 앉은 자세에서 추간판 내압이 증가하고, 요추 전만이 소실되면 후방 섬유륜에 지속적 스트레스가 가해져 통증이 악화되기 쉽습니다. 운전 자세는 “요추 전만 유지 + 고관절과 무릎 각도 최적화 + 진동 최소화”가 핵심입니다.

    첫째, 좌석 등받이는 약 100도에서 110도 정도로 약간 젖히는 것이 좋습니다. 90도 직각은 오히려 요추 압력을 증가시킵니다. 엉덩이는 시트 가장 깊숙이 밀착시키고, 허리 뒤에는 작은 요추 지지 쿠션이나 수건을 말아 L4–L5 부위 전만을 유지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허리가 C자 형태로 말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좌석 높이는 무릎이 고관절보다 약간 낮거나 비슷한 높이가 되도록 조정합니다. 무릎이 과도하게 올라가면 요추 굴곡이 증가합니다. 페달을 밟을 때 무릎이 완전히 펴지지 않고 약 20도에서 30도 정도 굽혀진 상태가 적절합니다. 스티어링 휠은 어깨가 들리지 않고 팔꿈치가 약 20도에서 30도 굽혀진 위치가 바람직합니다.

    셋째, 진동 노출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하다면 서스펜션이 비교적 부드러운 차량 설정을 유지하고, 장거리 운전 시 40분에서 60분마다 5분 정도 내려서 허리 신전 스트레칭과 가벼운 보행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추간판 내 압력을 재분산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넷째, 운전 직후 바로 허리를 굽혀 물건을 드는 행동은 피해야 합니다. 장시간 앉아 있으면 추간판 수분 함량이 변해 취약한 상태가 될 수 있어, 하차 후 2분에서 3분 정도 서서 허리를 펴는 동작을 먼저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운전 중 통증이 반복적으로 악화된다면 단순 기계적 요통인지, 신경근 증상(하지 방사통, 감각저하, 근력저하)이 동반되는지에 따라 치료 전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