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장시간 운전을 하게 되면 허리가 아파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운전만 하면 허리가 아프네요. 자세를 여러번 고쳐보아도 1시간 정도 운전하면 허리가 아픕니다.
평소 골반 비대칭으로 인해 과도한 운동을 하면 허리가 아픈 경향이 있는데 운전은 가만히 있어도 그렇네요. 근데 조수석에서 같은 시간을 보내면 아프진 않습니다. 엑셀/브레이크 밟는 과정에서 허리에 무리가 가는 것일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아무래도 운전석과 조수석의 차이는 질문자님의 말씀대로 엑셀/브레이크 밟는 과정에서 허리에 무리가 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평소 바른 자세 유지 및 스트레칭을 해주시길 바라며 1시간 정도 운전을 하셔야한다면 중간에 한번씩은 내리셔서 휴식 및 스트레칭을 해주시길 추천드립니다.
만약 통증이 지속되거나 악화가 된다면 병원에 내원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장시간 운전을 하게 되면 장시간 척추관절이 움직이지 못하고 고정되며 엑셜이나 브레이크를 밟는 과정에서 다리에 힘이 들어 가며 허리에 무리한 부하를 주게 되어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장시간 운전을 하신다면 중간중간 차에서 내려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호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평소 만성요통이 있으신 분의 경우 장시간 운전시에 통증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운저 자세와 작성하신 것처럼 엑셀/브레이크을 밝기위해서 주기적으로 움직이거나 고정해야하는 등에도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거리 운전이 많이 버거우시다면 교대로 운전을 하시거나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중간중간 휴게소에서 쉬면서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이증상은 단순이 장기간 앉아있어서 나오는게 아니라 운전과정에서 발생하는 특정움직임이나 근육 사용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운전중에는 엑셀과 브레이크를 밟는 과정에서. 한쪽 다리와,골반 허리근육에 반복적 부담이 가해지기때문에 골반비대칭이 있는상태에서 허리통증이 더 심하게 나타날수있습니다. 조수석에는 다리움직임이 거의 없기때문에 통증이 없고, 운전석은 좌석과 핸들위치, 발판높이, 등받이 각도 등으로 허리에 부담이 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엑셀.브레이크를 반복적으로 밟으면서 한쪽 골반과 허리에 미세한 회전.긴장“계속 생길 수 있습니다.
조수석에서는 같은 자세라도 ”다리 사용.체중 비대칭이 없어 통증이 덜한 것“으로 보입니다.
좌석을 최대한 깊게 앉고, “허리 뒤에 얇은 쿠션(요추 지지)“을 대고, 페달은 발목이 아닌 “엉덩이.허벅지로 누르는 느낌을“ 써보세요.
그래도 1시간 내 반복 통증이 지속되면 “골반 비대칭 + 요추 안정근 약화“ 가능성이 있어 정형외과.재활의학과 상담을 권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라며,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조수석에 안즌것에 비해 운전은 장시간 집중과 긴장을 요구하기도 하고, 수시로 페달을 밟기 때문에 부담이 가해질 수 있습니다.
시트를 조절하시는 것도 좋겠고 엉덩이 아래나 허리에 단단한 재질의 쿠션을 두어 받쳐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정상적인 분들도 장시간 운전은 허리에 부담이 될 수 있으며, 특히나 코어근육이 약하신 분들은 골반이 뒤로 밀리면서 허리의 C커브가 무너지게 되고 이로 인해서 허리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적절한 조치가 중요한데 1시간에 한번씩은 운전중에 휴식 및 스트레칭을 해주시는게 좋으며, 허리 받침을 해주시어 허리에 자연스러운 C자 커브가 나올 수 있도록 해주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장시간 운전 시에만 요통이 발생하고, 조수석에서는 동일 시간에도 통증이 없다면, 단순히 앉아 있는 것보다는 운전 자세와 우측 하지 사용 패턴이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큽니다.
운전석에서는 엑셀과 브레이크를 반복적으로 밟기 위해 우측 고관절이 지속적으로 굴곡·외회전된 상태가 되고, 골반이 약간 우측으로 회전하거나 기울어질 수 있습니다. 이때 요추는 비대칭적인 부하를 받게 됩니다. 특히 기존에 골반 비대칭이 있다면, 우측 장요근(iliopsoas)이나 요방형근(quadratus lumborum)이 긴장하면서 1시간 내 통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조수석에서는 양하지를 대칭적으로 두기 때문에 같은 시간이 지나도 통증이 덜한 것으로 설명됩니다.
또한 운전 시에는 등받이에 완전히 기대지 않고 약간 전방 굴곡 자세를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요추 전만이 감소하면서 추간판 압력이 증가합니다. 반복적인 브레이크 조작은 미세한 체간 긴장 상태를 유지하게 만들어 근막성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대처는 다음과 같이 접근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첫째, 시트를 뒤로 약간 더 빼고 등받이 각도를 100도에서 110도 정도로 조절하여 요추 전만을 유지합니다. 둘째, 허리 지지 쿠션을 사용해 요추 굴곡을 줄입니다. 셋째, 엑셀을 밟을 때 무릎이 과도하게 펴지지 않도록 좌석과 페달 간 거리를 조정합니다. 넷째, 40분에서 60분마다 정차 후 2분에서 3분 정도 가볍게 걷거나 신전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운전 후 수 시간 지속되거나 하지 방사통, 저림, 감각 이상이 동반된다면 단순 근막성 통증이 아니라 요추 추간판 병변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므로 정형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