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된 플라스틱,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저는 틈날 때마다 가끔 공원에서 쓰레기를 줍습니다. 쓰레기를 줍다 보면 대부분의 경우 플라스틱과 스티로폼이 종량제 봉투를 채우는데요, 원래라면 플라스틱과 스티로폼은 따로 분리수거를 해야해지만 강가 공원에 버려진 플라스틱의 경우 진흙이나 기타 이물질이 깊게 스며들어 있어(오염되어 있어) 재활용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이런 재활용 불가능한 플라스틱이 종량제 봉투에 담겨질 경우 소각처리 하는 걸로 아는데 강에 플라스틱이 버려져 있는 경우에유해가스가 나오는 걸 감안하더라도 종량제 봉투에 넣어 소각되게 해야 할까요 아니면 하천이 오염되고 물에 미세 플라스틱이 녹아들어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걸 감안하더라도 줍지 말고 그냥 놔둬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