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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언제쯤 클까요?? 키 크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1이시면 아직 키가 클 가능성이 충분히 남아 있답니다. 남학생 기준으로는 성장판이 보통 만 17~18세까지 열려있으며, 여학생은 15~16세 전후에 닫히는 경우가 많지만 개인차가 있답니다. 현재 157cm에서 160cm까지는 현실적인 범위이시며, 최근 1년 사이에 키가 조금 자라셨다면 성장 여력이 남아있습니다. 성장 중인지 이런 여부는 최근의 키 변화, 2차 성징 진행 속도, 부모님 키까지 고려하시는 것이 정확하답니다.[생활 습관]운동 하나로 결정되는건 아니지만, 성장 환경을 만들어주는건 좋은 방법입니다. 수면이 우선 핵심이 되겠습니다. 밤10시~새벽 2시에는 성장호르몬 분비가 활발해서 최소 8시간 이상 깊은 잠이 필요하답니다. 식사는 칼슘, 동물성 단백질, 비타민D, 아연, 철분 섭취가 부족하지 않게 챙기셔야 하며, 굶는 다이어트는 성장에 불리하겠습니다. 운동은 충격 흡수가 잘 되는 바닥에서 줄넘기, 농구, 점핑 운동, 점프, 스트레칭같이 전신을 쓰는 활동이 좋답니다.>>> 현재처럼 키로 성장이 멈추는 것으로 단정할 단계는 아니랍니다. 너무 염려되신다면 소아청소년과에서 성장판 X-ray로 현재 앞으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해보시는 것이 정확하며, 불안을 줄여보실 수 있답니다.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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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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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양에비해대변양이너무적다면?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먹는 양에 비해서 대변량이 줄고 굵기가 가늘어졌다면 몇 가지 가능성을 순서대로 살펴볼 수 있겠습니다.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특정 섭취 부족]대변은 1.복합탄수화물량, 2.섬유질, 3.수분 섭취량에 크게 좌우가 된답니다. 식사는 잘 하고 계시더라도, 채소, 해조류, 통곡물같은 복합탄수화물, 식이섬유, 수분 섭취가 적다면 대변 부피는 자연스럽게 줄면서 가늘어질 수 있답니다. 단백질 위주 식사, 정제탄수화물 식단에서 흔하답니다.[장운동의 저하]스트레스, 활동량의 감소, 수면 리듬 변화로도 장 연동운동이 둔해지다보니 배출량은 떨어질 수 있답니다. 가스나 복통이 없으셔도 기능성 변화 자체가 없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한 달 이상 지속이 되면서 변 굵기도 변화가 생겼다면, 기능성 변비 외에는 대장 내장이 좁아질 가능성을 염두해 볼 수 있습니다.[해결 제언]몸속에 대변이 계속 쌓이는 개념으로 보실 필요는 없지만, 변화가 장기적으로 지속된다면 제가 말씀드린 개선점을 고려해보셨으면 합니다. 복합탄수화물(고구마, 보리밥, 잡곡밥)은 무게가 아닌 탄수화물량 기준 100~130g이상과 물 섭취는 하루 1.5~2L정도로 틈틈히 미지근한 정수물로 챙겨주시어, 수용성/불용성 섬유질을 합 25g이상 보강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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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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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막걸리를 마시는 습관이 있습니다. 막걸리 200ml 한 잔에 당지수가 어떤지 궁금하고 자기 전에 마시는 막걸리는 안 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막걸리는 곡주라서 혈당 영향이 꽤 분명한 술이 맞습니다. 일반적인 막걸리 기준으로 당지수는 보통 50~70GI 범주이며, 문제가 마시는 탄수화물이라는 점과 취침 직전 섭취라는 시간대랍니다. 200ml 한 잔에는 탄수화물이 10~15g정도 들어있으며, 당뇨 초기 상태시라면, 혈당을 천천히보다 확실하게 올리는 쪽에 가깝답니다.[주의 사항]취침 전에 듯히는 막걸리가 수면을 도와주는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실제론 깊은 숙면을 방해하고 야간 혈당의 상승, 인슐린 부담을 키우게 됩니다. 그리고 알코올은 지방 연소를 중단시켜서 다이어트에는 불리하기도 합니다. 변비가 완화되는 느낌이 유산균, 수분 영향이 일부 있으나, 지속적인 해결책은 아닙니다.[해결 방안]당뇨와 체중 관리를 고려하시면 취침 전 막걸리 1~2잔은 방해요소는 맞습니다. 의존을 하시게 된다면 수면 보조 역학을 막걸리가 대신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안으로 따뜻한 우유, 비스글리시네이트 마그네슘, 테아닌, 성요한풀, 트립토판, 글리신같은 보조제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취침 전에는 명상, 침대스트레칭, 온수 샤워가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끊기가 어려우시면 먼저 횟수(주2~3회)와 시간(취침 3~4시간전)을 앞당기는 것 부터 조절해보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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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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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함량 카페인 탄산음료 많이 섭취하면 건강에 안좋다는데 어떻해 생각해?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함량 카페인 탄산음료를 자주 드시는 습관이 단기적인 각성 효과에 비해서 장기적으로 건강 부담은 명확하답니다. 카페인이 일시적으로 피로감을 유발하지만, 반복 섭취하면 1)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2)심박수 증가, 3)불안/위장 자극을 유발하고, 4)내성이 생겨서 많은 양을 찾게 된답니다. 당류가 같이 들어간 탄산음료가 혈당 변동을 키워서 피로의 악순환을 만들기 쉬워집니다. 피곤해서 카페인 음료를 찾게 되는건 몸의 회복을 요구하는 뜻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만성피로의 관리]생활 리듬 회복이 필요합니다. 1)수면 시간을 고정하시고, 2)오후에 늦은 카페인 섭취를 줄이며(오후 2시 이후 또는 취침 8시간 전에 섭취를 마치기), 3)오전에 햇빛 20분간, 4)가벼운 유산소성 운동(하루 30분)이 좋습니다. 영양 측면에서는 단백질(동/식물성), 철문/마그네슘/비타민B 충분한 식사가 중요하며, 물 섭취(하루 1.5~2L)를 늘리시는 것만으로 체감적으로 피로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답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디카페인 커피, 녹차, 보리차를 권장드립니다. 피로가 몇달 이상 지속되신다면 빈혈, 갑상선, 수면무호흡같은 검사가 필요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음 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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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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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아침 날 아이들에게 후다닥 해주면서 영양소 좋은 음식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아침 메뉴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볶음밥이 편의성, 영양면에서 좋은 선택이 맞지만, 자주 반복되면 아이들이 질릴 수 잇답니다. 조리 시간은 짧고 영양 균형을 맞추기 쉬운 대안을 몇 가지 정도 제안드리겠습니다.계란은 아침 메뉴로 활용도가 높답니다. 스크램블에 잘게 다신 채소, 치즈를 소량 넣어주시면 단백질, 칼슘도 보충이 가능하며, 또띠아, 식빵에 싸서 간단하게 랩, 샌드위치 형태로 주신다면 아이들도 잘 먹는 답니다.밥을 꼭 볶으실 필요는 없답니다. 주먹밥에 참치, 김, 달걀지단, 채소를 섞으셔서 한입크기로 만드시면 시간도 짧고 식감은 달라지게 됩니다. 전날 밥을 냉장 보관하셨다가 아침에 바로 활용도 가능해요.우유, 두유에 바나나, 냉동 블루베리, 견과류를 같이 갈아 스무디로 제공하는 방법도 괜찮답니다. 여기에 삶은 달걀, 스트링치즈를 곁들이시면 포만감, 단백질 보완도 가능해요.아침엔 단백질, 채소, 복합탄수화물이 조금씩 들어가는 구성이 무난합니다. 아이들이 질리지 않도록 형태, 식감을 바꿔주시는 것만으로 식사 만족도는 올라가게 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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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아동 식단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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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변비약복용시혹시의심되는질환이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변비약을 장기간 복용하는것이 특정 질환을 유발하진 않지만, 변비가 지속될 경우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흔한 원인이 식이섬유/수분 부족, 활동량의 저하, 과한 다이어트, 스트렛, 수면의 문제, 약물(철분제, 일부 진통제, 항우울제)이며, 질환으로 보면 갑상선기능저하증, 당뇨/신경계의 이상, 과민성장증후군(변비형), 대장운도의 저하, 골반저 기능장애가 원인이 되기도 한답니다. 최근에 갑자기 시작이 되신 변비, 혈변/검은변, 원인 불명한 체중감소, 심한 복통/구토, 빈혈, 변 굵기의 벼화가 있다면 대장 질환 평가가 필요하답니다.약 외의 방법은 '리듬'이 중요합니다. 아침 기상 후에 물 1~2컵, 식후에 15~20분 걷기, 변의가 오면 참지 않고, 발받침으로 쪼그려 앉는 자세를 만들고, 하루 수분 충분히(소변색은 연노랑 색), 식이섬유는 서서히 늘려가는(차전자피, 채소, 통곡물)와 함께 단백질/지방 위주 과한 제한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약은 자극성 하제(센나, 비사코딜)를 매일 장기적으로 사용하시기보다, 필요시 주치의와 상의하셔서 폴리에틸렌글리콜(PEG)같은 삼투성의 하제나 변연화제 중점으로 조절하시는 것이 이롭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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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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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다가 많이 먹으면 원점이 되는데 계속 자제해야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다이어트 과정에서 한 번의 과식으로 모든 노력이 "원점"이 되는건 아니랍니다. 하지만 체중계 수치만 보면 그렇게 느껴질 수 있답니다. 과식 후에 바로 늘어난 체중 상당 부분이 체지방보다 수분, 글리코겐, 나트륨에 따른 증가인데 일시적인 것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실제로는 체지방 1kg이 늘려면 약 7,000kcal 이상 초과적인 섭취가 필요하답니다.문제 포인트가 과식 한 번이 아니고 과식이 반복이 되는 패턴이 되겠습니다. 가끔의 과식이 체중 감량을 망치지 않아도, 과식 후에 자책을 하시거나 다시 엄격하게 제한하게 되면 야식, 폭식의 악순환이 만들어질 수 있답니다. 그렇다 보니 완전 금지가 아닌 관리가 가능한 범위로 다루시는 것이 현실적이겠습니다.밤에 야식을 줄여서 체중이 빠졌다는 점은 방향이 잘 맞다는 신호랍니다. 한 끼니 과식이 있었다면 다음 식사에서는 평소대로 식단에 돌아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징벌적인 행동으로 굶거나, 과도하게 운동을 하는 것은 오히려 체중 변동과 폭식욕구를 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과식이 무조건 "금기"보다 "관리" 대상이 되겠습니다. 지속이 가능한 감량은, 흔들려도 다시 기준선으로 돌아올 수 있는 힘에서 결정이 된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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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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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 고프지 않는데도 입이 심심해서 자꾸 먹을걸 찾게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말씀주신 상황은 배고픔 보다 "가짜 허기"에 가까워 보입니다. 이런 경우 의지만으로 끊으시려 하면 실패 확률이 높아진답니다. 원인을 잘 분리해서 다루는 것이 중요하며, 그 방법들을 몇 가지 정리해서 공유드립니다.가) 대체 행동:입이 심심할 경우 바로 음식으로 반응하지 않게끔 대체 행동을 고정해줍니다. 따뜻한 차, 무가당 껌, 양치, 탄산수(무가당)처럼 "입을 사용하는 행동"은 먹고 싶은 충동을 빠르게 낮춰준답니다. 양치는 뇌에 식사가 끝났다는 신호를 줍니다.나) 적당한 간식:간식을 아예 끊기보다 "조건부"로 허용을 하는것입니다. 정해진 시간(점심 저녁 사이), 정해진 양으로만 허용하시면 무의식적으로 집어드시는 것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 하루 한 번, 200~300kcal 이내로 계획된 간식만 소량 허용하는 방식이 좋답니다.다) 루틴 설정:반복적인 간식 욕구가 스트레스, 피로, 수면 부족과 밀접하답니다. 에너지가 떨어질수록 뇌는 즉각적으로 보상을 요구하게 된답니다. 수면, 식사 리듬이 흐트러져 있다면 간식 욕구가 점점 세집니다.>>> 간식 문제가 의지를 떠나서 구조적인 문제가 되겠습니다. 무조건 먹는것을 참아야 해. 가 아닌. 먹고 싶은데 무엇으로 잘 대체할지 미리 정해두는 것이 체중관리에 효과적인 전략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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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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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 배가 심하게 고플 때에는 어떤 방식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다이어트 중에 심한 공복을 무작정 참는 방법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강한 허기가 스트레스 호르몬을 높이며, 이후에 폭식, 요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답니다. 원칙이 조절된 대응으로 보시면 됩니다.우선에 물이나 따뜻한 차로 위장 자극을 줄여보시는 것이 좋답니다. 탈수로 인한 가짜 배고픔인 경우도 많답니다. 그래도 공복이 지속되시면, 저열량이면서 포만감을 주는 음식을 소량정도 섭취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생채소나 데친 채소, 해조류, 단백질이 어느정도 소량 포함된 음식이 혈당 변동을 크게 일으키지 않다보니 다이어트에도 불리하지 않답니다.단백질이 거의 없는 경우에 굶는건 근손실, 대사 저하를 유발해서, 담백한 음식(계란, 그릭요거트, 치즈, 두부, 두유)는 공복 조절에도 좋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배고픔"을 없애기보다, "폭식"을 막을 수준으로 완화하시는 것입니다.심하게 허기지실 경우 무작정 참기보다 계획적으로 단백질 위주 간식을 소량 섭취하시는 것이 장기적인 체중 관리에 유리합니다. 공복이 재차 반복되신다면 전체적인 식단 구성과 단백질/식이섬유 섭취량을 재점검 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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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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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술 한지 5년이 지났는데 어머니가 술한잔 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어머님같이 암 수술 후에 5년이 지난 경우에, 많은 분들이 소량 음주가 가능한지 고민이 많아집니다. 국내 기준에서는 원칙적으로 암 수술 5년 이후에도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는 음주량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재발 예방과 전반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서 가능한 금주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수술 후에 경과가 안정적이더라도 알코올이 염증의 반응을 유발하면서 일부 암 재발 위험과 연관이 될 수 있어서 그렇습니다.(물론 잘 인지하고 계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현실적으로 이런 술자리를 완전히 피하는건 어렵거니와, 어쩌다 술 한잔을 할 기회도 있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최근 정기검진에서 재발의 소견이 없으며, 간 기능 수치가 정상이시고, 항암제/호르몬제/수면제 같이 음주, 상호작용이 있는 약을 복용하시지 않는 경우에, 식사와 함께 아주 소량을 허용할 수 있습니다. 1회(맥주 500ml 이하, 소주 1/2병 이하, 와인 글라스 가득 1잔 , 막걸리 2/3병 이하)가 안전선입니다.중요한 부분이 공복의 음주, 추가 음주를 피하시어, 몸에 이상 반응이 있으시면 즉시 중단을 하셔야 합니다. 암의 종류에 따라 제한 기준이 좀 더 엄격해질 수 있으니 가장 안전한 선택은 주치의에게 직접 가능 여부를 확인하시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조심할수록 재발 위험을 막을 수 있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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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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