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내역
- 2년11개월넘게 연차를 받지 못했습니다.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위 사실관계만으로는 명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려우나 상기 내용이 사실이라면 사용하지 못한 연차휴가에 대한 수당을 청구할 수 있으며, 미지급 시 관할 노동청에 진정하여 구제받으시기 바랍니다.고용·노동 / 임금체불25.10.105.01명 평가00
- 주휴수당 계산 부탁드립니다ㅠㅠ!!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위 사실관계만으로는 명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려우나 "35/5*시급"으로 산정한 주휴수당 1일분을 지급하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고용·노동 / 임금·급여25.10.1000
- 월급에 연차수당 포함인데 퇴사전에 연차 사용 못하나요?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연차휴가를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였다면 연차휴가미사용수당을 미리 월급여액에 포함하여 지급한다고하여 법 위반으로 보기는 어려우며, 사용한 연차휴가일수만큼에 상응하는 연차휴가미사용수당을 차감하여 지급할 수 있습니다.고용·노동 / 임금·급여25.10.105.01명 평가10
- 마음에 쏙!100
- 계약서상 통상시급과 실지급임금의 차이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앞서 답변드린 바와 같습니다. 관할 노동청에 진정하여 구제받으시기 바랍니다. 근로계약서상의 통상시급을 기준으로 산정한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에 미달한 차액만큼을 추가적으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고용·노동 / 임금·급여25.10.1000
- 4대보험 고용보험 소급신청이 가능할까요?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근로기준법상 근로자이므로 소급하여 고용보험에 가입됩니다.다만, 해당 사업장에서의 피보험단위기간만으로 구직급여를 수급하고자 한다면 최소 7개월 이상은 근무해야 하므로, 6개월만 근무하고 퇴사한 때는 구직급여 수급자격이 인정되기 어렵습니다.고용·노동 / 임금·급여25.10.1000
- 통상임금과 실지급 임금명세서 상 임금차이 불이익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네, 근로자 동의없이 근로계약상의 근로조건을 변경한 때는 그 효력은 발생하지 않으므로 근로계약상에 기재된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각종 수당을 지급해야 하며, 이를 위반한 때는 관할 노동청에 진정하여 구제받으시기 바랍니다.고용·노동 / 임금·급여25.10.1000
- 23-1로 상실신고 후 바로 신규 직원 채용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네, 관할 고용센터에서는 실제 경영상의 이유로 인원감축한 사실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서류(매출액, 영업이익 등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고용·노동 / 구조조정25.10.1000
- 미지급 주휴수당 지급시 지연이자 안줘도 되는지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문제되지 않습니다. 즉, 근로자와 합의하면 지연이자를 지급하지 않더라도 법 위반으로 볼 수 없습니다.고용·노동 / 임금체불25.10.1000
- 근로자의 퇴사 시기는 근로자 마음인가요?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별도의 규정이 없는 한, 민법 제660조에 따라 1개월 전에 사직의 의사표시를 해야 합니다. 다만, 1개월 전에 사직의 의사표시를 하지 않고 임의퇴사하더라도 실무상 무단결근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란 어렵습니다.고용·노동 / 해고·징계25.10.105.01명 평가00
- 계약직 계약서 작성 관련 불이익이 있을까요?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문화로 볼 수 없으며 근로기준법 제17조에 따라 근로계약을 체결하거나 근로조건을 변경할 때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이를 근로자에게 교부해야 합니다.사용자에게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고용·노동 / 근로계약25.1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