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도 칼로리가 있나요? 술만 먹어도 살찌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다이어트 중에 피할 수 없는 회식 자리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술은 높은 열량을 가진 식품이고, 안주 없이 술만 마셔도 체중은 충분히 증가할 수 있겠습니다.알코올은 1g당 약 7kcal의 열량을 내고, 탄수화물(4)이나 단백질(4)보다 훨씬 높고 지방(9)에 육박하는 수치랍니다. 구체적인 수치를 살펴보면 소주 1병(360ml)은 약 400kcal로 공깃밥 한 그릇(약 300kcal)을 상회하며, 생맥주 500ml는 약 190~240kcal, 막걸리 1병(750ml)은 약 350~420kcal, 와인 1잔(150ml)은 약 100~120kcal에 달합니다.안주를 드시지 않아도 살이 찌는 이유가 알코올이 체내 유입시 간에서 최우선적으로 분해되는 특성 때문이랍니다. 이런 과정에 지방 연소가 즉시 중단되니 기존 체지방이 소모되지 못하고 그대로 축적이 됩니다. 그리고 알코올은 근육 합성을 방해하고 코티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서 복부 지방 축적을 가속화 한답니다.술만 마시면 살이 안찐다는건 사실 불가능하며, 다이어트 중이시면 음주량을 최소화하고 알코올 희석을 위해 물 섭취량을 평소의 2배 이상 늘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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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과 들기름의 영양 성분은 어떻게 다른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참기름, 들기름은 지방산 조성과 항산화 성분 측면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참기름은 오메가 6 계열의 리놀레산(약 45%)과 오메가9 계열의 올레산(약 40%)이 균형을 이루고 있어서 항산화제인 리그난(세사민, 세사몰린)이 많아서 산패에 강하고 보존성이 높답니다. 그에 반해 들기름은 오메가3 계열인 알파 리놀렌산(ALA)이 60% 이상으로 압도적입니다. 식물성 기름중에 가장 높은 수치로 혈행 개선과 뇌 건강에 좋지만, 이중 결합이 많아서 산소와 만났을 떄 산패 속도가 참기름보다는 훨씬 빠른 특징이 있답니다.두 기름은 조리법도 다르답니다. 참기름은 비교적 열에 안정적인데 나물 무침이나 가벼운 볶음에 적합하고, 들기름은 열에 상당히 취약해서 가급적이면 가열하지 않고 생으로 섭취하시는 것이 영양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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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몬드를 10개정도 간식으로 먹는데요. 아몬드를 껍질째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던데 벗기고 먹는 게 영양적으로 더 나은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몬드를 드실 때 느끼시는 소화 불량이 껍질에 포함된 특정 성분 때문에 발생하게 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랍니다. 영양과 소화 사이의 선택에 대해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 아몬드 껍질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식이섬유가 집중되어 있어서 영양적으로 껍질째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껍질에는 피틴산과 탄닌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답니다. 식물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드는 성분으로, 인체 내에서 소화 효소의 활동을 방해하고, 철분, 칼슘같은 미네랄 흡수를 저해하는 항영양소 역할을 합니다. 질문자님께서 소화가 잘 안된다고 느끼시는 이유가 바로 이런 성분들이 위장에 부담이 되기 때문입니다.생아몬드를 세척하면서 껍질이 벗겨지는 것은 권장할 만한 신호랍니다. 땅콩 껍질같이 무조건 제거를 해야하는건 아니나, 소화력이 약하신 분들에겐 껍질을 벗겨 드시는 것이 영양소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데 훨씬 효과적입니다. 생 아몬드를 8~12시간 정도 물에 불리면 피틴산이 중화되어서 소화가 상당히 편해집니다. 불린 아몬드는 껍질이 매끄럽게 벗겨지며, 질감이 훨씬 부드러워지면 섭취시 만족감이 높습니다. 껍질을 벗겨내도 아몬드 알맹이 자체의 불포화 지방산과 비타민E는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서 영양 손실을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건강을 위해 억지로 껍질을 드시기보다 소화 편의성을 위해서 껍질을 제거하고 드시는 것이 더 적합한 섭취법이 되겠습니다. 먼지 세척겸 물에 충분히 불려 껍질을 벗겨 드시면 아몬드의 고소한 맛과 영양을 잘 챙기실 수 있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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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방법 안먹는거 vs 안배고파도 단백질먹기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배가 고프지 않으시더라도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챙기시는 것이 체지방 감량과 요요 방지에 효과적입니다. 극단적인 절식이 일시적으로 체중계 숫자를 줄여줄 수는 있지만, 인체는 이를 위기 상황으로 인식해서 근육을 분해해서 에너지로 쓰고 기초 대사량을 낮춰버리게 됩니다. 결국 살이 더 잘 찌는 체질로 변하게 된답니다. 빵을 주식으로 하시는 경우, 정제 탄수화물 섭취로 인해서 혈당 스파이크가 빈번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점심에 빵을 드셨다면 혈당은 급격하게 올랐으나, 정작 근육을 유지하고 대사를 촉진할 단백질, 섬유질은 턱 없이 부족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때 배가 안 고프다고 저녁을 완전히 굶으시면 몸은 영양 결핍 상태에서 밤을 지새우게 되며, 신진대사 저하와 근손실로 이어진답니다. 저녁을 거르시기보다 양질의 영양소를 소량이라도 보충해 주시는 것이 지방 연소 모드를 유지하는 비결이 되겠습니다.저녁에는 점심의 탄수화물 과잉을 보완할 수 있는 가벼운 식단을 권장드립니다. 삶은계란 2알, 닭가슴살 100g, 두부 반 모, 흰살 생선이 있으며, 식이섬유는 방울토마토, 오이, 샐러드 채소가 있습니다.이런 식단은 수면중에 근육 합성을 돕고, 낮에 먹은 빵으로 인해서 불안정해진 혈당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한답니다. 다이어트의 포인트는 어떤 영양소로 몸을 셋팅하느냐에 있답니다. 점심이 탄수화물 위주셨다면, 저녁은 몸을 보호하는 단백질 보충 시간으로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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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한달에 몇번까지가 괜찮은 걸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라면을 일주일에 2회, 한 달 기준으로 약 8회정도 섭취하시는건 약간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주 2회 이상 라면을 섭취하실 경우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비섭취군 대비 약 70%이상 증가하고, 특히 여성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답니다. 그러니 질문자님 경우 일반적인 섭취 방식과 다르게 건강한 보완책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보통 라면 1봉지에는 평균 1,700mg 이상의 나트륨이 포함되어 있고, 국물을 마시지 않고 면만 건져 드시면 나트륨 섭취량을 약 50~70% 가량 줄일 수 있어서 혈압 관리에 유리하겠습니다.그리고 단백질 급원인 계란과 두부, 섬유질이 많은 콩나물, 파, 고추를 듬뿍 넣는 방식은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탄수화물의 소화 흡수 속도를 늦춰서 혈당 급상승(스파이크)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답니다. 그러나 라면의 면은 팜유로 튀겨져 있어서 포화지방이 약 15g 내외로 포함되어 있고, 정제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이라는 본질적인 한계가 있답니다.현재의 조리법을 유지하시더라도 심혈관 건가의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가급적이면 주 1회 이하, 한달에 4~5회 정도로 빈도를 조절하시는 것이 권장되는 영양 전략이 되겠습니다. 바쁜 일정 중에도 채소를 곁들이는 현재 습관은 훌륭하며, 자끔은 유탕면 대신에 건면을 선택해서 포화지방 섭취량을 추가로 20~30% 정도 더 낮추는 변화를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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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서 산성이 들어있는 음식은 먹지말라고 하시던데 어떤 음식에 산성이 들어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치아 법랑질은 pH 5.5 이하에서 탈회하기 시작하니 치아 마모가 심하시면 산성 식품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중요 산성 식품으로는 레몬, 자몽가팅 시트러스 계열 과일과 식초가 함유된 피클, 발사믹 드레싱이 있고, 탄산수화 모든 종류의 과일 주스도 역시 높은 산도를 띈답니다.운동중에 섭취하시는 부스터와 BCAA는 청량한 맛을 내기 위해서 구연산, 사과산같은 유기산을 다량 첨가하기에 탄산음료만큼이나 치아 부식 위험이 큽니다. 아메리카도도 pH 5 내외의 약산성을 띄고 있어서 지속적인 노출은 치아 마모를 심화시키는 요인이 되겠습니다. 이를 방지하려면 산성 음료 섭취시 빨대를 사용해서 치아와 직접적인 접촉을 최소화하고, 섭취 직후엔 물로 입안을 충분히 헹궈 산도를 중화시켜줘야 합니다.산에 의해 일시적으로 약해진 치아 표면이 양치질로 인해 더 마모되기도 하니, 산성 식품 섭취 후 양치질은 약 30분에서 1시간 뒤에 하시는 것이 치아 보호를 위한 전문적인 관리법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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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타치오를 하루에 몇개씩 먹어야할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피스타치오는 다른 견과류에 비해서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낮으면서 단백질과 섬유질이 많아서 건강 관리에 유익한 식재료랍니다. 보통 영양적으로 권장되는 성인 하루 적정 섭취량이 약 30g으로, 갯수로는 대략 30~40알입니다. 이 정도 분량은 약 150kcal를 포함해서, 혈관 건강을 돕는 불포화지방산과 항산화 성분을 충분히 제공하는 최적의 양이랍니다.피스타치오에 함유된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눈 건강을 보호하고, 낮은 혈당 지수(GI)는 식후 혈당 급상승을 억제하는데 좋습니다. 현재 섭취중이신 저염 피스타치오는 나트륨으로 인한 부종이나 혈압 상승 부담을 줄이면서 영양을 챙길 수 있는 현명한 선택입니다.그러나 고농축 영양원인 만큼 과다 섭취시 의도치 않은 체중 증가를 유발할 수 있어서, 하루에 한 줌 분랴을 정해두시고 규칙적으로 섭취하시길 권장드립니다.이런 습관은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과 항산화 관리에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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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부담안되는 식재료는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위궤양으로 인한 통증과 불편함이 크실 텐데, 위 재생과 보호에 집중한 식단 구성이 필요하답니다. 먼저 양배추는 비타민U가 많아서 손상된 위벽의 수복을 돕고 염증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인 식재료랍니다. 감자의 경우 전분이 위를 코팅하고 알칼리 성분이 산성도를 조절해서 위산으로 인한 자극을 줄여주게 됩니다.단백질 섭취시에는 기름기가 적은 흰살생선이나 두부, 계란찜을 선택해서 소화 효소의 과도한 분비를 방지하고 위장 체류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브로콜리 속 설포라판 성분이 위궤야의 주요 원인인 헬리코박터균 억제에 좋답니다. 조리법으로는 생식보다 찌기, 삶기, 데치기를 통해서 식이섬유를 연하게 만들어서 물리적인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자극적인 맵고 짠 양념, 카페인, 알코올은 점막 손상을 심화시키니 피하셔야 합니다. 말씀하신 위궤양 증상에 대한 이런 정보는 일반적인 영양 가이드이며, 정확한 식단 조절을 위해 담당 전문의의 진단을 우선하시길 바랄게요.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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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김치는 어떤 효능을 가지고 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김치는 발효 과정에 생성이 되는 바실러스, 유산균의 유익균이 중요한 효능을 발휘합니다. 고추의 캡사이신과 마늘의 알리신은 항산화와 항균 작용을 하고 기초대사량을 높여서 체지방 연소를 도와줍니다. 우려하시는 나트륨 농도의 경우 김치에 포함된 배추, 무 처럼 채소의 많은 칼륨 성분이 체내 나트륨 배출을 촉진해서 혈압 상승을 상쇄하는 길항 작용을 한답니다.그리고 발효시 발생하는 유기산은 장내 유해균을 유효하게 억제하고 면역력을 강화시켜, 많은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해서 심혈관 질환 예방에 기여한답니다. 소금은 짠맛에 유익균 배양을 위한 매개체 역할을 하고, 완성된 김치는 비타민 A, B, C가 많은 고기능성 저칼로리 식품으로 탈바꿈 한답니다.김치는 염장 식품에, 발효라는 지혜를 통해 나트륨 위해성을 기능성 영양소로 압도하는 항암, 항노화 식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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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은 어떤 영양소가 있길래 오리백숙이나 닭백숙을 할 때 사용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옻나무는 한방에서 건칠이라 불리고 오랫동안 약재와 식재료로 활용되어 왔답니다. 옻에는 푸스틴, 피세틴, 퀘르세틴같은 다양한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많고, 이 성분들은 체내 항산화 작용을 돕고 염증을 억제하며 면역 시스템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답니다. 백숙에 옻을 넣는 이유가 옻의 따뜻한 성질이 위장관의 혈류를 촉진해서 단백질이 많은 닭이나 오리의 소화 흡수를 돕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옻 성분은 육류 지방 성분은 육류의 지방 성분을 중화시켜서 담백한 맛을 내고 고기 특유 잡내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서 풍미를 깊게 만든답니다. 그러나 질문자님께서 겪으시는 알러지 반응의 원인이 옻의 수지 성분인 '우루시올' 때문입니다. 소량으로도 접촉성 피부염과 전신 두드러기를 유발할 수 있는 강한 독성 물질이랍니다.영양적 효능보다 신체의 안전이 우선이니, 알러지가 있다면 옻이 들어간 음식은 피하시는 것이 좋고 대체재로 엄나무, 황기를 사용하시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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