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창희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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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저녁 식사, 친구들과의 만남에 특별한 목적이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한번 자신을 버리는 연습이다 생각하고 만나는 것은 어떠세요?그냥 만나서 결정해도 인생이 무너지지 않지 않을까요?여행을 가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어떤 분은 계획을 세워서 착착착 가는 반면에 어떤 분은 뭐..부족하면 사면되고 거기 가서 해결해도 되고...그냥 즐기러 가자 이런 분도 있습니다.저는 상대가 편하면 편할 수록 더 계획이 없는 것 같습니다. 반면에 더 진솔한 이야기를 하고요.반면에, 계획을 하여 만나는 상대일 수록 진솔함은 덜한 것 같습니다.꼭 계획과 목적이 없어도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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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저녁 메뉴 고르는 게 너무 힘든데, 도움받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혹시 집에 김이랑 참치 있으신가요?정말 저는 저녁메뉴 고르기 힘들때는,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참치캔 1개 사고, 집에서 후라이랑 밥, 김 넣고...참기름 넣은 다음에...주먹밥을 해서 먹습니다. 소금도 조금 넣으면 감칠 맛이 납니다.그래도 싫으시면 위의 재료에 추가로 고추장 넣어서 열무김치 또는 김치랑 먹으면 안성 맞춤입니다.오늘 저녁 꼭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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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늘 점심, 별처럼 특별한 메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미 점심은 지났으나..저녁으로는 추천드립니다.(제가 먹고 싶은?)비가 올꺼 같고, 날씨가 우중충합니다.파전, 칼국수, 수제비 어떠신가요? 이런 날씨에 딱 어울리는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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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차처럼 규칙적인 루틴,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제 사견으로는가장 좋은 것은 앱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항상 핸드폰은 가지고 다니고, 핸드폰의 알림 설정으로 인해서 시간을 지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주변사람에게 시간을 알려달라고 하는 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다.다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자신과의 싸움입니다.아무리 수단이 좋더라도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없으면 미루면 그만이니까요.쉽지 않은 과정이고, 엄청난 고민과 고뇌가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한가지라도 꼭 목표에 달성하셔서 이루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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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매일 아침 산책 루틴,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처음부터 완벽하게 할 수 없습니다.저는 잠이 많은 편이라서 아침 산책은 꿈을 꿀 수 없습니다.다만, 주말에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기 때문에 산책은 할 수 있습니다.저의 경우, 우선 일어나면 바로 양말과 신발 신고, 위에는 그냥 추리닝 입고, 모자 쓰고 나갑니다.산책로는 따로 정하지 않고 집 주변을 여러 바퀴 걷습니다.대략 약 30분 정도 걷습니다.산책은 아주 가벼운 운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완벽을 추구하지 않고 시간 날 때 또는 생각 날 때 주변을 부담스럽지 않게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