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온라인강의 들으면서 먹을 과자 추천해주실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칙촉, 카스테라, 마가렛트, 롯데 센드, 칸쵸, 다이제스, 자유시간 등을 추천드립니다.일반 봉지 과자는 소리가 나거나 부스러기가 나와서 조금 어렵습니다. 그 외에 ABC 초콜릿 등은 어떠실까요?모두 편의점에서 구하실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Q. 점심 식사 후 학습 능률을 높이는 영감,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도 점심을 먹고 졸린 적이 많습니다.특히, heavy한 음식을 먹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그 중에서 best는 중화요리입니다. 무조건 졸거나 잠을 자게 되더라고요.이유를 생각해보고 지식을 알았을 때는...아!! 라는 생각이 듭니다.보통은 소화를 위해서 혈액이 위로 몰리게 됩니다.그래서, 뇌에 산소 공급이 부족해서 졸리게 됩니다.소화가 오래 되거나 양이 많으면 그만큼 뇌에는 산소가 부족하게 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제 경험으로 가장 best는1) 과식하거나 포식하거나 하지 않기2) 기름진 음식을 먹지 않기3) 식사 후에 가벼운 산책 20~30분 하기 입니다. 지금도 1번과 3번은 꼭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특히, 3번은 매일 합니다.감사합니다.
Q.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산책로가 따로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의 경우에는 달리기를 못하는 날에는 산책을 합니다.산책 경로에 대해서 몇가지 추천드립니다.1) 천 또는 한강: 주변에 도림천, 안양천, 한강이 있습니다. 그래서 걸어다닙니다. 그 때, 중간 중간에 운동기구가 있습니다. 그러한 운동기구도 한번씩 이용합니다. 철봉이 있으면 철봉도 메달립니다. 2) 인도: 멀지 않는 곳으로 왕복 1시간 거리에 있는 어딘가를 가보기도 합니다. 거긴 어떤 모습일까? 어떤 시설들이 있을까? 지금 이시간에는 어떨까 등등 구경합니다.3) 등산: 주변에 산이 있으면 좋습니다. 능선 따라서 걷습니다. 그러면 오르고 내릴때 운동이 많이 됩니다.제 경험으로는 산책으로는 다욧효과가 그렇게 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엄청 오래 걷지 않는 이상요. 보통 1만보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1만보를 해보면 체감을 많이 못합니다. 그래서, 식단을 주로 하고, 산책은 조금 보조적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식단 90 : 산책 10)...오히려 산책 보다는 천 또는 한강의 산책로를 따라서 유산소 운동을 고려해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산책보다는 효율적입니다.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