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수영 전문가입니다.
정형외과
Q. 아킬레스건 파열 수술 후 물리치료 받아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한수영 물리치료사입니다.3개월이 지났다면 아직 회복중이고 붓기나 당김, 단단한 현상등 조직이 완전히 회복되지가 않았고, 조심히 기능 회복을 위해 물리치료가 도움 될 것 같습니다.현재는 붓기와 당김완화 등의 가벼운 치료부터 시작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형외과
Q. 족저근막염은 어떤 이유로 생기게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한수영 물리치료사입니다.족저근막염은 족저근막에 염증 또는 손상이 생겨 발생하는 질환입니다.과도한 운동이나 불편한 신발 평발, 장시간 서있는것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쿠션감이 있는 신발을 신으면 도움이 되고 운동 전후 스트레칭 충분히 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정형외과
Q. 발가락 통증이 나아지질 않네요...
안녕하세요. 한수영 물리치료사입니다.한군데만 가기는 증상이 애매한 상황 같습니다.발의 구조나 압통, 그리고 걸을때의 통증은 족부 전문 정형외과쪽이고 저림이나 감각,수족냉증 같은 경우는 신경과 쪽 같아요.일반 정형외과 보다는 족부전문정형외과 가보시고 이후에 신경과도 가보길 추천 드려요
정형외과
Q. 안녕하세요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수영 물리치료사입니다.류마티스 관절염은 소염진통제로 일시적 호전이 가능하지만 진단이 늦어 질 수 있어요.증상은 류마티스 관절염 초기 증상과 비슷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류마티스 내과 가셔서 혈액검사가 우선 필요 합니다.류마티스는 염증과도 관련이 있어 여러가지 말씀하신 여러가지 통증에 원일 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재활·물리치료
Q. 나이가 들수록 유연성이 떨어지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한수영 물리치료사입니다.어쩌면 자연 스러운 현상일 수도 있습니다.근육이 감소하고, 관절의 노화, 활동량의 감소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다만 유연성을 위한 가벼운 근력운동과 스트레칭등을 꾸준히 실천한다면 좋아 질 수 있다고 봅니다.
정형외과
Q. 엑스레이로 뼈가 붙은지 확인할수없나요??
안녕하세요. 한수영 물리치료사입니다.일반적으로는 엑스레이로 판단이 가능 합니다.다만 뼈가 붙는 시작 초기단계나 핀등의 금속이 있는 경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이런경우는 엑스레이 보다는 환자의 통증이나 움직임으로 판단하기도 합니다.그리고 도수치료 전에는 뼈가 붙었는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정형외과
Q. 무릎에 석회가 생긴경우 자연스럽게 없어지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한수영 물리치료사입니다.석회 중 일부는 젊은 나이에서는 자연흡수 될 수도 있지만 속도가 매우 느려 대부분은 시간이 오래 걸리며, 완전 제거는 힘듭니다. 또한 한번 생긴 석회는 남아서 통증을 발생 합니다.체외중격파 같은 경우는 강도 조절이 가능하니, 강도 조절및 주사치료도 등 치료법에 대해서 진료시 문의 하기를 추천 드립니다.
재활·물리치료
Q. 허리랑 골반 문제있는데 어디를 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한수영 물리치료사입니다.우선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정확한 진단을 받은뒤 판단 해도 될 것 같습니다.진단과 치료는 병원에서 하시고, 보조적으로 체형교정센터를 가는걸 추천 드립니다.
정형외과
Q. 발목인대 손상부위가 5개월 이상 통증이 지속됩니다
안녕하세요. 한수영 물리치료사입니다.우선 발목의 상태가 호전되었다고 느낄때 까지는 축구같은 고강도 운동 보다는 가벼운 운동을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그리고 축구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평소보다 경기 전,후 스트레칭에 조금더 시간을 투자하는것이 좋습니다.그리고 도수치료를 받으셔고 되고, 발목 교정 또는 충격파 치료의 강도나 횟수를 조정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그리고 병원 진료시 증상을 상세히 설명 드리고 혹시나 치료방법의 변화가 필요한지도 확인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형외과
Q. 중족골 부상이 재발이 심한 부상인가요?
안녕하세요. 한수영 물리치료사입니다.중족골은 발의 중요한 지지구조로 인해 걷거나, 뛸때 하중을 많이 받아 재발도 심하지만 관리도 어려운 곳입니다.특히나 운동 선수들 같은 경우는 반복적 으로 충격 또는 부하를 주게 되고, 완전히 회복되지 않고 다시 운동한다면 뼈의 변형 또는 약화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