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미국 관세 부담을 겪는 자동차 수출 기업들을 위해 금융지원 협약이 맺어졌는데 기업에게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홍재상 관세사입니다.아직까지 자동차나 자동차 부품에 대해서는 25%의 관세가 부과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우리나라 정부/금융기관차원에서의 금융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https://m.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47744관세정책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대미 수출에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자동차 산업에 대한 지원이 있지 않으면, 단기적인 큰 충격이 있을 것으로 보여, 금리인하나 특례보증, 맞춤형 컨설팅 등 금융지원을 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