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허리에 작은 자극에도 몸이 울리고 다리가 울림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신기하게 통증은 별로 없습니다.
허리가 작은 자극에도 반응성이 커졌고 다리 중력이 커졌습니다
일자목에 뒷목이 좀 안좋았는데 12월부터 뭔가 안좋아 지더니, 움직일 때 허리가 흔들리는 몸속이 흔들리는 감각이 왔습니다.
1월 11일부터는 아에 네발로 엎드리거나 쭈그리는 자세 허리를 숙여야 하는 자세가 되면, 허리가 땅으로 꺼질것같은 압박이 생겼습니다.
쭈그렸을때 가장 압력이 크게 걸리고요.
또한 제 몸에 충격흡수 쇼바가 고장난것같은 느낌도 있습니다.
걸을때 임펙트가 허리로 올라오고 경추까지 자극이 올라가기도 합니다.
허리 부근이나 등에서 전혀 충격감소를 못해주는것 같습니다
언덕을 오르면 중력이 허리와 다리에 바로 느껴집니다.
전에는 대수롭지 않았던 흙길과 시멘트 길 차이를 극명하게 느낍니다.
이미 허리가 무너져있는데 근육으로 버티는건가.. 하는 느낌도 듭니다.
일상이 망가졌습니다. 허리를 삐끗한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감각저하나 마비 의식변화 이런건 없습니다. 찌릿한 통증도 없습니다. 욱신거림정도 있습니다.
뒷목이 많이 무겁습니다.
오늘은 2리터 삼다수 6개 박스를 드는데( 평소에는 아무것도 아닌것인데) 잡고 드는 순간부터 허리와 두 다리에 중력이 걸리며 땅이 잡아당기는 압박이 커져서 간신히 들고와 차에 실었습니다.
통증이 세다면 차라리 조금 안심이 될텐데 허리가 아픈것이 아니라 무너질것같은 중력 압박이 심합니다...
화장실까지 불편해지는 기분입니다.
선생님들께 여쭤봅니다.. 경추나 요추가 안좋아도 이런 증상이 나올수가 있는지요. 중추나 신경도 걱정이지만 허리에 분명한 문제가 느껴집니다.
목도 불편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