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월세 재계약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서울에서 월세로 살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2년전에 2년 계약으로 집에 들어왔고 현재 계약 만료일까지 1개월 하고 1주정도 남은 상태입니다.
이후 계약을 연장하고 싶은데 아직 임대인에게 별다른 연락이 없고 저도 아직 연락을 안드린 상태입니다. 그리고 계약 조건도 좋아서 웬만하면 현재 계약 그대로 재계약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경우 묵시적 갱신으로 현재와 같은 상태로 그냥 2년 더 재계약 할 수 있는 상황인가요?
아니면 먼저 연락드려서 계속 살 것 같다고 말씀을 드리는게 좋을까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 구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이미 당초 계약이 만료될 때까지 2개월 미만으로 남은 상황이라면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묵시적 갱신이 이루어졌다고 붐이 타당하며 이 경우 기존과 동일한 조건으로 계약이 갱신되었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본인은 계속하여 거주하고 싶고 계약 조건에 대해서도 변경 하고 싶지 않다면 그냥 연락하지 마시고 묵시적 갱신을 생각하시다가 임대인이 연락이 오면 묵시적 갱신이 되었다고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진우 변호사입니다.
계약만료 2개월도 안남은 상황으로 그동안 쌍방 아무런 의사연락이 없었던 상황입니다. 이 경우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른 묵시적 갱신상황으로 기존과 동일한 조건으로 2년 연장이 된 상황으로 보시면 됩니다. 별도의 연락 없이 그냥 계셔도 되며, 혹시라도 임대인이 연락을 해와 조건 등 변경을 이야기하면 묵시적 갱신 상태임을 주장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