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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85223.08.23

서울과 인천, 경기 집값이 왜 이렇게 차이 나나요??

서울과 인천, 경기 아파트 매매가나 분양가가 차이가 너무 심한것 같은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원래 과거부터 이게 정상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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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준형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의 경우 지역 곳곳이 투기과열지구이기에 그 가격이 비정상적이라고 보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 정서 및 토지의 집약적인 이용에 기인한 것으로 정상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주영민 공인중개사입니다.

    땅에 대한 지가 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입지의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분양가 차이가 있습니다.

    분양가 = 땅값 + 건축비 인데,

    건축비는 전국적으로 비슷할것이고, 결국 땅값 차이로 분양가는 차이가 납니다.


  •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전국어디서나 건축비는 비슷합니다. 분양가를 결정짓는 차이는 토지가격이라고 볼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수도권과 지방의 주태가격차, 그리고 수도권 내에서도 서울과의 가격차는 예전부터도 있었던 부분입니다. 서울의 경우 사회,정치,문화,경제 중심지로써 그만큼 면적대비 인구가 많고 주택공급은 부족하기 때문에 가격자체가 높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서 점차 주거를 위한 주변 위성도시가 개발되면서 해당 지역의 주택가격도 점차 상승하게 되는데 이게 대표적인게 경기도권 일산, 광명, 분당처럼 서울을 둘러쌓고 있는 신도시들 입니다, 인천의 경우 예전에는 경인선등 교통편이 접근성이 좋아 인구유입등으로 인해 가치가 높았지만 점차 경기권내 위성도시들과 교통편이 다양화되면서 선호도가 낮아지고 그에 따라 서울과의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서울과의 인접성, 교통편의성에 따라 그 가격차는 점차 심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곽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아무래도 서울이나 주요지역은 사람이 많이 모이고 수요가 공급보다 많기 때문에 가격이 높습니다.

    예전부터 그랬고 현재도 그러하며 앞으로도 꽤 오랜 시간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번 굳어진 입지(급지)의 차이는 쉽사리 바뀌지 않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공인중개사입니다.

    모든 부동산 가격은 수요공급의 법칙에 의해 작용합니다.

    서울은 교통, 교육, 인프라등이 잘 구축되어 있어 수요가 높습니다. 하지만 부동산의 공급은 제한적이죠. 그 결과 가격이 오르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제일큰 원인은 땅값에 있겠지요

    서울도 똑 같은 서울이 아닙니다

    경기도보다 집값이 더싼곳도 있습니다

    땅값이나 한강뷰때문에 똑같은 아파트라도 가격차이는 너무심하게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