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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토끼172
정중한토끼17223.11.02

회사가 위기에 잇는데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회사가 거의 해체 위기에 놓여져있는데 그냥 퇴사하고 나와버리는것이 많을까요? 아니면 해체 될때까지 기다렸다가 퇴직하는것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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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1. 질문자님이 선택하여 결정할 부분이지만 퇴사후 바로 취업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잠시 더 재직하면서 연차휴가를

    사용하여 새로운 취업자리를 알아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참고로 현 상태에서 퇴사하면 자발적 퇴사에 해당하여 실업급여 수급이 어렵지만 회사 폐업에 따라 비자발적 퇴사를

    한다면 퇴사후 실업급여 신청 및 수급이 가능합니다.

    3.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

    실업급여 등을 생각하시면 폐업시까지 기다리는 것이 바람직하고 이직 계획이 있으시다면 그냥 퇴사하시는 것이 나을 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기중 노무사입니다.

    회사가 파산 위기에 있다면 임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못하게될 가능성이 큽니다. 빨리 그만두는 게 낫습니다.


  •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귀 질의의 사실관계만으로는 명확히 판단이 어려우나, 회사의 폐업으로 인하여 근로관계가 종료되는 경우 실업급여 수급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성필 노무사입니다.

    회사의 사정으로 사용자의 의사로 근로관계가 종료되는 경우에는 해고 또는 권고사직이 되기 때문에 피보험 단위기간이 180일 이상이라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구직급여를 수급하고자 할 때는 회사가 권고사직 또는 해고할 때까지 기다려 퇴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회사가 해체가 확실한 경우, 퇴사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체가 되면, 회사는 직원들에게 퇴직금을 지급해야 하지만, 재정 상황이 좋지 않은 경우, 퇴직금을 지급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회사의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회사가 해체가 불확실한 경우, 해체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퇴직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만일 해체가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퇴직하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