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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운솔개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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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2세대 실비보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 질병당5천만원까지이고 90%보장 자기부담금10%인데 요즘실비보험과 비교하면 어떤가요 50대이고 월 9만5천원정도 납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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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우체국 2세대 실손보험은 보장한도가 질병당 최대 5천만원까지 보장하구요. 보장비율은 90% 보장하고 자부담은 10%입니다. 보험료는 50대 기준 월 9만 5천원 납부하는데요. 매년 보험료가 인상되는데요. 주로 집단별로 성별, 연령별 전체 손해율을 기준으로 보험료가 인상됩니다. 실비이용을 하지 않는 보험계약자도 보험료가 같이 올라가기 때문에 개인별 차등제가 없어서 4세대와 비교하며 개인별 형평성에서 단점이 있습니다. 비급여 항목도 진료보장이 가능하고요. 유지를 할지 전환할 지 고려할 때 판단 기준은 병원이용이 많고 비급여 이용이 많다면 유지, 병원이용이 적고 비급여 이용을 안한다면 전환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4세대 실손보험은 2세대에 비하면 보험료가 저렴하지만 보장범위가 좁고 자부담이 많습니다. 이러한 점등을 고려해서 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권태민 보험전문가입니다.

    2세대여도 13년4월 전, 후로 나뉘게됩니다.

    13년4월 이전 실손의료비의 경우 약관상 재가입 문구가 적혀있지않아 많기까지 그대로 2세대 유지가 가능합니다.

    다만 13년 4월 이후 실손의료비 약관에는 재가입 문구가 적혀있어

    재가입 시기가 도래하게되면 해당 시기에 판매되고 있는 실손의료비로 전환가입하게되어 있습니다.

    현재 4세대는 급여80%, 비급여 70%로 보장받으시고,

    새롭게 출시한다는 5세대의 경우 중증질환을 제외한 비중증 질환은 50%의 높은 본인부담금과 연간 1천만원으로 한도 또한 축소되며, 일부 비급여 치료에 대해서는 보장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무작정 전환을 하시는것이 아닌

    현재 내가 병원을 얼마나 자주 가는지, 보험료는 부담되지않는지 등 전체적으로 확인해보시고 결정하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해진 보험전문가입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4세대 실비는 80%보장 비급여 70% 보장입니다. 

    현재 2세대는 90% 보장에 도수치료 체외충격파등 비급여치료도 거의 보장되는데

    정작 내가 더 마니 활용할 50-60대에 이 비용을 지불하고 유지가능한가..

    100세까지 납입한다면 갱신의 폭이 얼마나 더 커질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갈아탈거라면 빨리 바꿔야겠다 생각하고

    건강검진 후 4세대 실비로 전환 계획중입니다. 

    그리고 보장성상품을 더 준비하였습니다. 

    특히나 암은 통원치료가 많아져서 20만원 하루 통원비로는 감당이 불가하겠다는 판단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2세대 실손보험으로 10만원 미만이면 유지하는것이 좋겠습니다.

    4세대로 전환시 보험료는 다소 저렴하지만 자기부담금이 많고 보장받는 금액이 너무 적어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추후 보험료 인상금액을 봐가면서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지금의 4세대실비는 본인부담금이 급여부분과 비급여부분을 나누어 보상이 되며 급여부분 최소 의원급 1만원과 20%중 큰금액을 공제하고 보상하며 비급여 항목은 최소 3만원과 30%의 금액중 큰금액을 공제하고 보상합니다 보상은 예전실비가 좋습니다 보험로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만 웬안하면 예전실비를 유지하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 가입하신 실손보험은 2세대로 급여, 비급여 모두 자기부담금이 10%인 상품은 초기 2세대 실손입니다.

    현재 판매되는 실손보험은 4세대로 자기부담금은 급여 20%, 비급여는 30%로 보장성이 낮은 반면 보험료가 저렴하다는 장점은 있습니다. 하지만, 보험금 지급실적에 따라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어, 현재 나이가 있고, 보험금 청구할 일이 많다면, 비록 보험료가 높다하여도 현재 보험을 유지하심이 좋고,

    더욱이 현재 진행중인 실손보험 개선안에 의하면, 2세대 초기 실손보험에 대해서는 일정 보상후 5세대로 전환하는 방안이 고려중으로 이에 대해 어떻게 결정되는지를 보고 전환을 하더라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장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요즘 실비는 급여 80%/비급여 70% 보장입니다.

    자기부담금은 그만큼 높아졌죠.

    대신 보험료는 저렴합니다.

    밸런스게임과 같이 장단이 다르답니다.

  •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지금 보험사에서 판매되고 있는 4세대 실손은 보장은 같거나 높지만 공제되는 금액이 다릅니다. 급여/비급여 20%공제 선택비급여(도수, MRI 등) 30%공제가 됩니다. 또한 1년에 100만원이상 보험금 청구 시 최소 300%의 보험료 인상이 됩니다.

    그러므로 실손보험료가 조금 비싸더라도 절대로 4세대로 바꾸시면 안됩니다. 보장이 월등히 줄어드실겁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하성헌 보험전문가입니다.

    요즘의 실비는 4세대로 5세대 넘어가기 직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보험의 세대의 경우 이전세대의 다양한 혜택을 줄이고 미흡한부분에 대해 새롭게 보장을 추가한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새롭게 추가된것의 혜택도 엄청 크지 않고, 이전의 혜택을 줄인게 좋진 않아 보입니다.

    따라서 이전 세대의 보험을 가지고 계시길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상웅 손해사정사입니다.

    신신계약인 것 같은데요

    요즘 실비보험은 급여 10% + 비급여 20% 자기부담금에

    비급여주사제/ 도수치료, 증식치료, 체외충격파 / MRI, MRA 3만원과 30%중에 큰 금액 부담하므로

    가입하신 보험보다 자기부담금이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우체국 2세대 실손보험은 질병당 5천만 원 한도, 90% 보장 구조라 보장 자체는 현재 판매되는 4세대 실손보다 유리한 편입니다. 다만 보험료가 연령과 갱신 주기에 따라 크게 오르는 구조라 50대에 월 9만 원대면 부담이 큰 수준입니다. 최근 4세대 실손은 통원·입원 구분 보장, 특약 분리, 비급여 보장 축소 대신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해 유지 비용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보장과 보험료를 비교해 의료 이용 패턴에 맞춰 유지 또는 전환을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