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자전거를 타고나서 무릎이 아픈데 뭐가 문제일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다른 운동은 안하고 자전거를 가끔타는데요.. 갑자기 오른쪽 무릎이 욱씬거리네요..항상 1로 하고 타다가 몇일전에 2로해놓고 타고난후에 아프네요..무리를해서 그런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강도를 갑자기 올리면서 무릎에 부담이 늘어 과사용 통증(슬개대퇴통증 등)이 생겼을 가능성이 큽니다.

    안장 높이(무릎이 거의 펴지되 잠기지 않게)와 케이던스(가볍게 빠르게)를 점검하세요.

    통증 있을 땐 2~3일 휴식.냉찜질, 이후 강도 낮춰 서서히 증가시키는 게 좋습니다.

    붓기.잠김.계단 통증이 지속되면 정형외과에서 확인해보세요.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른 운동은 안하시고 자전거를 가끔 타는데 갑자기 오른쪽 무릎이 욱씬거리고 불편하시고 기어를 올린 뒤에 통증이 생겼다면 이는 과부하로 인한 통증일 가능성이 있고 자전거는 충격 보다는 반복적인 부하로 인해서 문제가 발생했을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슬개대퇴통증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고 무릎 앞쪽 및 주변이 욱씬거리고 계단이나 앉았다가 일어날때 불편하고 기어를 무겁게 하거나 페달을 강하게 밝을 때 상태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기어를 올리면 더 큰 힘으로 페달을 밝아야 하고 무릎 앞쪾에 압박의 증가로 인해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단 자전거의 강도를 낮춰 보시고 차가운 냉찜질을 하루에 2~3회 10~15분씩 해주시어 염증을 낮춰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안장의 높이가 너무 낮으면 무릎의 부담을 증가시킬 수 있기에 안장을 조금 높여 보시는 것도 좋으며 대퇴사두근 및 엉덩이 둔근에 대한 강화운동을 조금 해보시는 것도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자전거를 타고나서 무릎통증이생겼다면 너무 과한강도의 운동이였거나 자전거를 탈때 안장의높이가 적절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일수있습니다

    운동 전과 후에는 충분한 스트레칭을 통해서 부상의 위험을 줄이고 관리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환자의상태에 따라 필요한 동작들은 달라질수있지만 보통은 하체위주의 스트레칭을 추천합니다

    또 폼롤러를 이용한 근육의 이완도 도움이될수있는데요 유튜브를참고해 따라한다면 좀더 쉽게 따라할수있으니 참고해보시고 통증이 계속해서 지속된다거나 너무 자주생긴다면 인대나 힘줄의 파열로 인한 증상일수있으니 집에서 관리하기보다는 병원에서 검사와치료를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무리한 강도나 저항으로 인하여 무릎에 무리한 부하를 주었거나 무릎 인대나 반월상 연골판 등의 손상을 의심해 볼 수도 있습니다.

    무릎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과사용으로 인한 통증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기어를 무겁게 두고타면 양쪽 무릎에 부담이 많이 갑니다. 이럴때는 연골자극이나 힘줄염처럼 일시적인 염증일수 있습니다. 우성 며칠간은 자전거를 쉬거나 강도를 낮추고, 냉찜질로 통증을 가라앉히는게 좋습니다. 안장높이가 맞지않아도 무릎 통증이 잘생깁니다.

    다시탈때는 가벼운 기어로 회전수를 높이는 방식이 무릎에 부담이 덜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현재 양상은 무릎 관절 자체 문제라기보다는 과부하로 인한 연부조직 통증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어를 1에서 2로 올린 이후 통증이 시작된 점을 보면, 저항 증가로 무릎에 전달되는 압력이 갑자기 커진 것이 원인으로 설명됩니다.

    자전거에서는 무릎 앞쪽, 특히 슬개대퇴관절과 주변 힘줄에 부담이 집중됩니다. 저항이 높아지면 페달을 누르는 힘이 커지면서 연골, 인대, 힘줄에 반복적인 미세손상이 생기고 욱씬거리는 통증이 나타납니다. 특히 평소 운동량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 강도를 갑자기 올리면 이런 증상이 흔합니다.

    임상적으로는 “운동 후 통증, 휴식 시 호전, 특정 동작에서만 불편”이면 과사용 증후군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설명도 이 범주에 부합합니다.

    초기에는 무릎 사용을 줄이고 2일에서 3일 정도 냉찜질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줄어들면 다시 타되, 기어를 낮추고 회전수를 높이는 방식으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무거운 기어로 힘을 주는 방식은 무릎 부담이 큽니다. 안장 높이도 중요한데, 너무 낮으면 무릎 굴곡이 커져 통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만약 통증이 1주 이상 지속되거나, 계단 오르내릴 때 통증이 심해지거나, 붓기나 걸리는 느낌이 동반되면 단순 과부하를 넘어선 연골 또는 반월상연골 문제 평가가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갑작스러운 강도 증가로 인한 과사용 통증 가능성이 높으며, 강도 조절과 휴식으로 대부분 호전되는 경과를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강도를 높인 후 무릎에 통증이 발생했다면 일시적인 근육통이나, 통증이 호전 없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부상이나 손상으로 인한 염증에 의한 증상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