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이 있는데도 실손보험이 꼭 있어야 하나요

친구 어머니가 위암으로 수술했는데 입원포함 총 비용으로 봐도 몇백만원밖에 안들었다 해요 암은 건강보험에서 90% 지원되서요 실손보험 필요없지 않나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용국 보험전문가입니다.

    종합보험 가지고 계시지만, 가장 중요한 보험은 실비보험입니다.

    종합보험은 가입한 담보에 대해서만 보장을 받을 수 있지만, 실비는 질병. 상해 보장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자기부담금이 있지만요.

    실비 없으시면 5세대 실비가 나오기전에 4세대로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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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신요한 손해사정사입니다.

    중대 질병은 산정특례제도로 많은 지원을 받으나

    골절 등 상해 사고로 인한 수술 입원 시에는 산정특례가 되지 않은 경우도 많기에 실손은 있으면 플러스 요인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규 보험전문가입니다.

    우리 몸에 발생하는 질병이 몇가지나 될지 생각해 보셨나요. 암보험은 암일 경우에만 보상되고 나머지 수많은 질병에는 보상되지 않죠. 그러나 실손의 경우는 다릅니다. 암 포함해서 그 수 많은 질병에 대해 보장을 해주죠. 그래서 암보험 보다 실손보험이 우선 준비되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보험은 암진단으로 수술 입원증의 경우에만 필요한것이 아니라 생활중 또는 갑자기 그외의 질병등으로도 실손보험의 도움을 받는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본인부담금의 증가로 진단비나 수술비등의 추가가입으로 본인부담금이나 비급여 치료의 부담을 줄이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최근들어 로봇수술 등 비급여치료가 많아지고 있어 실손보험은 꼭 유지해야 합니다.

    암은 산정특례질환으로 급여만 적용되고 5%만 부담하지만 비급여는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하므로 실손보험에서 보상을 받아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친구 어머니가 위암으로 수술했는데 입원포함 총 비용으로 봐도 몇백만원밖에 안들었다 해요 암은 건강보험에서 90% 지원되서요 실손보험 필요없지 않나요

    : 암의 경우 산정특례에 해당되어 의료비가 많이 발생하지 않으나, 암에 따라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산정특례 적용이 안되는) 비급여 부분도 있을 수 있고,

    실손보험은 암뿐만 아니라 질병, 상해에 대한 의료비를 보장하는 보험으로 산정특례를 받는 질병외의 질병과 상해도 보장이 되기 때문에 제2의 건강보험이라고 할 만큼 기본보험으로 가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민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은 암뿐 아니라 다양한 상해, 질병이 보상이 되고

    실비가 있으셨다면 10%부분을 보장 받으실 수 있기 때문에 더 메리트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암 수술은 아마도 산정특례를 받아서 공단에서 90%지원이 되신거구요. 그 몇백만원을 실손과 건강보험으로 받을 수 있어서 아마도 선생님 주변에 실손가입자가 많을 걸꺼에요.

    실손보험은 제2건강보험이라고 할 만큼 보험상품 중 제일 중요한 상품이세요. 굳이 따지자면 오히려 반대로 건강보험은 없어도 되지만 실손은 있어야 합니다.

    건강보험은 가입한 특약에 한해서만 보장이 되지만 실손은 병원에서 나오는 모든 의료비에 대해서 보장을 하니깐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박경식 보험전문가입니다.

    [ 맞습니다 ]

    우리나라 건강보험은 세계 최고 수준이며,

    특히 암 같은 중증질환은 산정특례 덕분에

    병원비 부담이 획기적으로 낮습니다.

    [ 하지만 ]

    건강보험은 '표준적인 치료'에 집중합니다.

    남들보다 더 빠르고, 덜 아프고,

    효과 좋은 '신의료기술/비급여'

    선택하는 순간 상황은 바뀝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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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손보험이 여전히 '필요한' 진짜 이유

    비급여의 벽

    : 로봇 수술, 표적 항암제, 최신 양성자 치료 등은 한 번에

    수백~수천만 원이 들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선택의 자유

    돈 걱정 때문에 "가장 좋은 치료"를 포기하지 않게 해주는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실손입니다.

    ➔ "돈이 없어서 치료를 못 받는 상황"을 방어

    [[결론]]

    실손보험의 가치는 '보험료' 대비 '안전판'의 크기로 결정됩니다.

    건강보험이 좋아질수록 실손에서 받는 금액은 줄어들 수 있지만,

    만에 하나 닥칠 '비급여 폭탄'을 막아주는 비용으로는

    여전히 가성비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정답이 없는 '질문'이라 답변이 조금 어려운데요^^

    개인적인 의견이 들어갈 수밖에 없고 저는 애증의 상품으로 실손을 보고 있습니다.

    건강보험이 좋은 나라에 살고 있으니,

    보험료도 줄일겸'실손을 놓고 싶은데..'

    막상 놓으려니 '불안하고 찝찝한' 그런 애증의 상품이랍니다.

    젊은 친구들일 수록 병원의존도가 낮으니 더 그럴 수 있구요.

    의료 환경 조차 기술이 발달하면서 과거에는

    며칠씩 입원해야 했던 수술들이 당일 통원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근데 (통원의 한계)

    실손보험은 보통 통원 한도가 20~30만 원 이니.. 한계가 있죠.

    (미래 가치) 건강보험이 좋아질수록 내가 낼 돈 걱정은 줄겠지만,

    고가의 비급여 통원 치료나 검사 비용에 대한 대비책을 생각해 보면,

    현재는 '실손의료비보험'이 가장 막강하다 판단합니다.

    애증의 관계로 저도 실손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나가는 비용 생각해서 저는 2번 세대교체를 하면서 유지하고 있습니다.

    (받는게 좀 줄더라도 내는 돈이라도 줄이려고요^^)

    실손보험의 가치가 떨어졌다고 느끼더라도

    크게 부담이 안된다면,

    저는 필요하다고 말씀드릴께요.

    그래도 보험료가 아깝다면,

    "젤 저렴한 현재버젼으로 전환후 유지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서대승 보험전문가입니다.

    급여치료에대해서만 90% 지원이 되고 비급여 치료에대해서는 보장이 되지 않습니다.

    요즘 암 치료 트렌드가 비급여치료 입니다. 요즘은 수술을 거의 하지않으며 항암치료로 받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현석 손해사정사입니다.

    실질적으로 급여 뿐만 아니라 비급여 부분이 큰 돈이 나가며

    암의 경우 나라에서 지원이 많이 되지만

    다른질병이나 상해로 인해 수술 하는 경우 생각보다 큰 돈이 나갑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보험은 '암'을 위한 보험이 아닙니다.

    우리가 보통 가입하는 보험은

    암이나 수술비, 입원처럼

    가입시 정해둔 특정 '사고'에만 보상하는 좁은 범위의 상품입니다.

    넓게 받으려면 그만큼 많이, 비싸게 가입해야하죠.

    하지만 실비는 치료를 위한다고만 하면

    질병, 상해범주에만 들면 대부분의 상황에서 보상이 가능합니다.

    즉, 가장 기초가 되는 보험이라는 거죠.

    반드시 가입

    예시로 말씀하신 암의 경우는

    현재 암환자의 8할은 통원치료로 진행하며

    장기절제같은 큰 수술로 일주일도 안되어 퇴원할 정도로 기술력이 많이 좋아졌죠.

    그래서 입원에 보장이 집중된 실비가 의미가 퇴색된 것일 뿐입니다.

    95%지원되는 것도

    산정특례로 '급여' 의료비가 지원되는 것일 뿐

    실질적으로 좋은 치료인 '비급여' 치료를 받게되면 그것도 의미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지연 손해사정사입니다.

    그렇죠? 건강하시고 일년에 병워도 거의 가지 않으시면 5회미만정도로 그런 일이 없는 분들은 필요하지 않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매월 납부하는 보험료는 없어지는 돈이고 낸 보험료 대비해서 보험금이 더 많이 나와서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