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엄지손가락 염좌 산재보험 연장문의입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안녕하세요 3월20일 자동차부품 중소기업 근무중에 대차를 빼다가 대차와 쇠기둥사이에 오른쪽엄지손가락이 찧었습니다. 그날 엄지손가락 마디가바로 시퍼렇게 멍이올라왔으며 별을보았습니다ㅠ 금요일날 다쳐서 퇴근후 바로병원가서 엑스레이찍었는데 뼈에는다행히 이상없고 인대가늘어났다고합니다. 병원에선 일을쉬어야된다고 반기부스((?) 풀었다 감았다할수있는 기부스)를해주셨는데 회사반장님이 전화오셔서 괜찮냐물으시길래 , 기부스해야된다는데 손은안쓰니 괜찮아요 했더니 토ㆍ일요일 주말잘관리하고 월요일보자하셔서 알겠다했습니다. 제가하는일은 최종라인 제품검사및 대차운반입니다..대차도 낮은대차 아니구요 화물에실려가는대차입니다. 저는 괜찮은줄알았고 출근하니 손가락이아파서 손목까지 찌릿아프더라고요..검사자라 대체가능자가없어서 참고 일했습니다ㅠ산재신청은 다들 "손가락 가지고 무슨 산재고" 이런분위기라 산재신청도못했습니다. 일이 5시반에마치는데 퇴근하면 6시가넘어서 병원진료도 못봤어요..참고일하다 4월9일경 과장의직장괴롭힘으로인해 퇴사하게되었습니다. 물론 손가락부상인한것도있고요ㅠㅠ (엄지손가락 반창고로고정하고 일하는거보면서도 계속 제품 리워크강요 천개넘는제품실리콘다눌르라함) 그러고 근로복지공단가서 산재처리가능한지물으러갔다가..다쳤으면 일을쉬어야지요 하더라고요..산재에 무지해서 참고 일한 제가 바보더군요.. 4월10일날 엑스레이찍은병원에가서 산재신청을하고 약처방받고 4월9일~19일동안 무직기간이였는데 생계가 좋지않아.. 일을 쉴수가업어 4월20일 다른회사 출근하게되었습니다. 병원은 2번밖에못갔고 4월27일 근로복지공단에서 산재승인이났는데 4월16일까지 승인이더라고요ㅡㅠㅠ산재가될줄알았으면 꾸준히치료받는건데.. 지금도 물건집을때,양치질할때,뚜껑닫을때 등등 힘을못쓰고..아침되면 손이 부어서구부려지지않는데요..엄지손가락 마디가 찧었는데 손톱밑에서부터 피멍이올라오고 아직 부종도있는데ㅜ 4월29일 오늘 병원갔더니 산재연장안된다네요.. 일을하지말았어야죠.. 병원도몇번안와놓고 무슨연장 이러네요ㅠ 저는 산재보상에 아는것이없어 안될줄알고 참고일해서 손목까지아픈데.. 엄지하고 검지사이도 아픕니다..산재요양 연장방법이나 4월9일~19일까지 휴업급여받을수있는법 없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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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말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의학적인 부분과 산재 절차 부분을 나눠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현재 증상부터 말씀드리면, 엄지손가락 인대 손상 후 아침 부종, 구부림 제한, 손목과 검지 사이까지 통증이 퍼지는 것은 단순 염좌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거나, 초기에 충분한 고정과 휴식이 이루어지지 않아 만성 인대 불안정이나 건초염으로 진행된 가능성이 있습니다. 부상 후 계속 손을 사용하셨기 때문에 회복이 지연되는 것은 의학적으로 충분히 설명이 됩니다. 지금이라도 MRI 검사를 통해 인대 손상 정도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산재 연장과 휴업급여 문제는 의학적 소견이 핵심입니다. 담당 병원에서 연장이 안 된다고 했더라도, 현재 증상이 지속되고 있다면 근로복지공단에 직접 이의신청(심사청구)을 할 수 있습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증상을 뒷받침하는 의무기록과 영상 검사입니다. 담당 병원이 아닌 다른 병원에서 재평가를 받아 추가 소견서를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4월 9일에서 19일 사이의 휴업급여는 그 기간이 업무상 재해로 인한 요양 기간으로 인정받아야 소급 적용이 가능한데, 이 부분은 근로복지공단 담당자와 직접 상담하시거나, 노무사 무료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장 빠릅니다. 고용노동부 국번없이 1350으로 전화하시면 무료 노무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억울하고 힘드신 상황이지만, 지금 증상이 분명히 남아있는 만큼 포기하지 마시고 절차를 밟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채택 보상으로 27.30AHT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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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엄지 관절 주변 "인대손상 + 타박 후 부종이 아직 남아있는 상태"로 보이며, 무리한 사용으로

    통증이 길어진 가능성이 큽니다.

    산재는 "재요양(연장)" 신청이 가능하니, 현재 증상(힘빠짐.아침 뻣뻣함)을 근거로 병원 진단서 받아

    공단에 재신청하세요.

    4/9~19 기간은 "의사가 '일 못할 상태' 소견서를 써주면 휴업급여 인정 가능성"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손 사용 줄이고, "손 전문 정형외과 재진 + 초음파/MRI"로 정확히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라며,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작업 중에 손가락에 부상을 당하시면서 염좌 및 연부조직의 손상을 받으셨고 초기 치료를 거의 못 받으셨고 현재 힘도 주기 힘들고 아침에 부종 및 강직이 있고 손목까지 통증이 퍼진 상태라면 초기 치료 미흡으로 인해서 회복이 지연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병원에서 연장이 안 된다고 하는 것은 정확히 어떤 상태인지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지금도 치료가 필요한지 관련해서 정확한 상태 파악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되니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정확한 상태 점검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른정형외과를 방문하여 정밀검사를 통해 인대파열이나 손목 건초염 등 추가 상병이 있는지 확인하고 상세한 의사 소견을 받으세요. 기존 병원에서 연장을 거부한다면 소견서를 바탕으로 근로복지공단에 직접 진료계획서를 제출하거나 상병확대 신청을 하여 요양기간을 연장할수 있습니다. 17~19일 치료 공백은 추가 진단서와 함께 삼시 청구를 통해 보상 가능성을 봐야합니다. 혼자해결이 어렵다면 공인노무사의 상담을 통해 진행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해당 질문내용은 현재 선택하신 카테고리보다 보험전문가나 손해사정사의 답변을 들어보실 수 있는 카테고리로 변경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산재 치료 기간을 연장하려면 현재 다니시는 병원의 주치의 선생님께 '진료계획서' 작성을 먼저 요청하셔야 합니다.

    엄지손가락의 통증이나 움직임이 여전히 불편하여 치료가 더 필요하다는 의학적 소견이 담겨야 승인 가능성이 높아져요.

    병원에서 작성한 서류를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하면 공단의 심사를 거쳐 연장 여부가 결정되니 미리 담당 선생님과 상담해 보세요.

    충분한 휴식과 치료를 통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