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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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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매일 감게되면 오히려 머리카락이 더 잘 빠진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36

안녕하세요. 온화한돌고래유니파파입니다.

머리를 매일 감게되면 오히려 머리카락이 더 잘 빠진다고 얘기를들었는데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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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머리를 감는다고 머리가 더 빠지는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모공을 깨끗이 유지해야 함으로 더 자주 감아야합니다

  • 머리를 감는다고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습니다.

    빠져잇던 머리가 머리를 감는 과정에서 씻겨나가는것일뿐입니다.

    사람은 하루에 100가닥까지 머리가 빠질 수 있으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머리를 매일 감는다고 해서 탈모가 오거나 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탈모의 경우에는 모낭이 약해져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모낭은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 약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머리를 자주 감는다면 머리를 잘 건조해 주는 것이 모낭이 약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머리를 매일 감는 습관과 탈모 사이의 관계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머리카락을 매일 감는다고 해서 탈모가 더 빠르게 진행한다거나 악화되지는 않습니다. 잘못된 이야기라고 볼 수 있고, 오히려 머리를 잘 감고 잘 말려주는 습관이 두피 건강을 유지하는데에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매일 머리를 감고 완전히 말리는 행위는 오히려 권장드릴만한 습관이고, 탈모를 악화시키는 습관이 아닙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머리카락을 자주 감거나 적게 감는다고 해서 머리카락 빠지는 것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머리카락은 매일 조금씩 빠집니다.

  • 머리를 어느 정도 주기에 따라 감아야 되는지는 논란이 있지만 하루에 한 번 정도 감는다고 하여 지나치게 자주 감는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 머리카락 빠짐은 유전, 스트레스, 호르몬 변화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합니다. 너무 자주 감으면 모발이 손상되어 오히려 탈모가 늘어날 수 있지만, 적절한 주기로 감는 것은 두피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개인차는 있지만 이틀에 한 번 정도 감는 것이 적당합니다.

  • 안녕하세요

    적절한 머리감는 빈도는 사람의 두피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만약 사춘기 때나 피지분비가 많은 지성두피일 경우에는 하루에 한번 씩 샴푸를 하는것이 적절하나 두피가 건조해지고 피지분비가 덜햐지는 40대 이상에서는 일주일에 3-4회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머리를 매일 감는다고 머리카락이 빠질 가능성은 낮지만 두피의 유분 상태에 따라 머리감는 빈도를 조절하는것이 적절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머리를 매일 감으면 머리카락이 잘 빠진다는 것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피지 분비가 많은 사람의 경우에는 자기 전 매일 머리를 감아주는 것이 두피 건강에 좋습니다. 하지만 피지 분비가 많지 않고 건조한 건성의 경우에는 매일 감지는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머리를 감을 때에는 미지근한 물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머리를 습한 상태로 유지한다던가 하면, 문제가 있을 수 있겠으나, 두피 관리를 적절히 해주고, 잘 말린다는 가정하에는 매일 머리를 감는 습관이 머리를 더 잘빠지게 한다는 것은 일반화 할수 없겠습니다.

  • 머리를 매일 감는다고 해서 머리가 더 잘 빠지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감을때 너무 쎄게 문지르거나 자극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도움이 되신 경우 '👍 ' 눌러주길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 지식인에서 활동하고 있는 피부과 전문의 입니다.

    머리를 매일 감는다고 하여 머리카락이 잘 빠지는 것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탈모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어떤 원인에서든 빠질 머리카락은 머리를 감든 안감든 결국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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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 감는 횟수는 탈모와 직접적인 상관은 없으나 머리를 감지 않을 경우 두피에 유분이 쌓여 모공을 막아 정상적으로 모발이 자라는 환경을 차단하기 때문에 탈모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 사실이 아닙니다.

    각자의 두피와 모발 상태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답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머리는 하루에 한 번, 많아도 두 번까지만 감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이 걱정되어 머리를 자주 감는 것을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은데, 머리를 감거나 손질할 때 빠지는 모발은 이미 생명력을 잃은 상태이므로 감지 않고 놔둔다 해도 다시 살아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머리를 하루에 한 번 규칙적으로 감아 빠질 모발을 정리하고 두피를 깨끗하게 유지하여 새로운 모발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