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월2일 자로 권고사직으로 근로관계를 종료 하였습니다.
정직원에 약 11개월 근무 하였습니다.
권고사직으로 사직서 작성후 서명 하였으나 실업급여를 신청하기 위한 이직확인서를 아직 제출하고 있지 않습니다. 인사 담당직원에게 신청 해달라하면 다음주 다다음주 하면서 미루고 있습니다.
권고사직을 받을때 회사에서 제가 10년간 하고있는 해외영업이 아닌 자꾸 생산관리로 인사이동을 할 거라 강요해서 저는 제 커리어에 큰 흠이 생기니 거절하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날 오후 다른 직원을 제 자리에 인사발령을 내더군요...
결국 권고사직으로 하기로 협의 하였습니다.
이렇게 실업급여 수령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자 기초적인 과정을 계속 미루고 있는경우 어떻게 제가 조취를 튀하는게 가장 좋은 것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