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의 손절라인이 지나갔다는건 보통 몇프로를 기준으로 이야기하나요?
주식의 손절라인 조차 지났다고 판단하는 시점은 마이너스 몇프로인가요? 어느정도를 손절 라인도 넘어섰다고 판단하고 놔두게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투자에서 ' 손절라인을 넘었다 ' 는 표현은 손실이 투자자가 사전에 정한 허용 한계를 초과했음을 의미합니다.
이 손절 기준은 개인의 투자성향 , 전략 , 그리고 종목의 변동성에 따라 다르지만 , 일반적으로 5%~15% 손실 구간이 대표적인 손절라인으로 자주 언급됩니다.
보수적인 투자자는 5% 내외의 손실이 발생했을 때 바로 손절을 실행함으로써 큰 손실을 방지하려 하며 , 중위험 투자자들은 10% 정도 , 공격적인 투자자는 15% 이상 손실 시점을 손절 판단의 기준으로 삼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수치는 절대적인 기준이 아닌 , 시장 상황과 종목 특성 , 해당 주식에 대한 확신의 정도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용됩니다.
손절라인을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보유를 지속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은 심리적 ㆍ전략적 판단이 개입될 때입니다.
기업의 펀더멘털은 문제가 없고 단기 악재라 판단될 때
장기 보유 전략에 따라 일시적 하락을 감내하기로 했을 때
기계적 손절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기술적 반등을 기대할 때
하지만 일반적으로 손실폭이 20%이상 확대되었을 경우 , " 손절 타이밍조차 놓쳤다 " , " 이제는 포기 단계다 " 라고 여기는 투자자가 많습니다.
이때는 손절이라기보다 비중 축소 혹은 회복까지 장기 보유라는 전략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 손절라인을 넘었다는 판단은 손실률이 자신의 투자 원칙을 초과했는지 여부에 따라 결정되며 , 그 기준은 보통 10~15% 수준에서 형성됩니다.
따라서 투자 전 명확한 손절기준을 세워두고 , 감정이 아닌 원칙에 따라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손절라인에 대한 기준에 정답은 없습니다.
매매방식에 따라 어떤 기준으로 설정하는지 간단히만 말씀드리면
단타 -> 최대한 짧게 손절선을 가져감
중타 -> 단타 보다는 손절선을 길게 가져가지만 그래도 보수적으로 가져감
장타 -> 손절선을 최대한 넓게 잡고 가져감
더 간단히 설명드리면 본인이 원래 원하고자 하는 수익선에 절반정도로 손절선을 가져가시면 됩니다.
(손익비라고도 많이 얘기하죠.)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손절라인은 정해진게 아닙니다 정확히 매매관점이라면 익절 기준이 10프로라고 한다면 손절도 똑같이 10프로내외로 정하는게 기준입니다
즉 익절과 손절 기준라인을 동일하게 적용해야합니다 그래야 확률적으로 10번중에 6번이상을 성공하면 손익비 관점으로 이익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매매관점이 아니라 매월 현금흐름이 나오고 밸류에이션과 투자성장포인트로 투자한다면 이 시나리오 기준으로 손절을 잡습니다 예를 들어 HBM3에서 1위점율과 분기별로 현재 영업이익률을 유지할경우 보유며 이게 깨지면 매도로 하겠다는 기준으로 잡습니다 즉 펀더멘탈기준이라고 하면 이런 명확한 데이터기준으로 손절을 잡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의 손절라인이 지나갔다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매수가 대비 5~10% 손실시 손절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지만, 보수적인 투자자는 3% 내외, 공격적인 투자자는 15~20%까지 버티기도 합니다. 투자 성향, 종목의 변동성, 투자 목적에 따라 각자 설정하는 손절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만의 원칙을 세우고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절라인 조차 지났다는 말은 자기 자신이 설정한 리스크 관리 기준조차 무너졌다는 뜻입니다.
일반적으로 손절 라인은 -5%에서 -7% 내외를 설정하는데 이 이하로 가면 심리적으로 손절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고, 방치 상태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식의 손절 라인에 대한 내용입니다.
주식의 손절 라인은 오피셜하게 정해진 것이 아니라
투자자 개개인마다 다르게 됩니다.
어떤 분은 3퍼센트, 어떤 분은 5퍼센트 등 정해진 것은 없으니
투자하시는 질문자분도 자신의 손절라인을 정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50프로 이상가면 손절라인은 넘어갔다고 생각은 합니다 단지 -50프로까지 가기전에 손절을 대부분합니다 손절라인 넘어갔다는것도 투자자마다 다 다르긴 할거라 생각하구요
중요한건 손절라인 넘어갔다고 하기 전에 손절을 하는게 중요하겠죠 투자를 오래하다보니 시드 지키면서 투자하는게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진입하기 전에 손절 레벨 다 설정해두고 손절가 오면 손절을 치죠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손절을 해야 추후를 도모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5~-10% 구간에서 손절 판단을 많이 합니다. -10%를 넘기면 손절 타이밍을 놓쳤다고 판단하는 투자자가 많습니다.
손절기준은 투자전략과 종목 특성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10%가 심리적 기준선으로 많이 활용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의 손절라인은 개인의 투자 성향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10%내외로 설정하며 이 아래로 떨어지는 경우 손절을 하게됩니다.
개인에 따라 5%~20%까지도 바뀔 수 있으며 이는 개선의 여지가 있다면 손절목표아래로 떨어져도 보유를 유지할수도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장수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 및 트레이더는 다음과 같은 손절 기준을 세웁니다.
1)단기 트레이더 : -3% ~ -5%
2)스윙/중기 투자자 : -7% ~ -10%
3) 가치 투자자 : -10% 이상도 보유 가능
실제로 많은 기술적 분석 교재나 주식 투자 강의에서는 -7% 또는 -8%를 손절 기준으로 강조합니다. 이는 자본 손실을 방어하고 복구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입니다.
손절라인을 지났다는 것은 곧 심리적 실패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실 회피 심리, 근거 없는 추측 등으로 손절 타이밍을 놓치면 회복까지 엄청난 시간이 소요되며, 영영 회복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국 매수 근거가 사라진 상태에서 물린 주식만 남게 되는 것이죠.
정리하자면, 미리 정해둔 손실 허용 한도를 꼭 지키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본인만의 기준과 원칙을 지켜야만 주식 시장에서 꾸준히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의 손절라인이 지나갔다는건 단순 몇퍼센트가 기준이 아닙니다. 특정 전저점을 깼을때 손절을 했어야하는데 이미 그보다도 주가가 훨씬 밑으로 떨어졌다거나 특정 악재가 나왔을때 손절해야 했는데 타이밍을 놓쳤을때를 보통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의 손절 라인은 개인의 투자 전략과 위험 감수 수준에 따라 매우 유동적입니다. -5%~-10%가 가장 흔히 사용되는 손절 라인 구간입니다. 특히 단기 투자나 스윙 트레이딩을 하는 투자자들이 많이 설정합니다. 5% 손실을 허용하고 손절하는 것이 가장 보편적이며, 심리적으로도 큰 부담 없이 다음 기회를 찾아 나설 수 있는 수준으로 여겨집니다. -15%~-20%는 중장기 투자를 하거나, 특정 종목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는 투자자들이 설정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정도 손실은 원금 회복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손절 라인은 개인적인 기준이며, 이를 넘어서는 것은 올바른 투자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30%정도를 말하는데요. 이유는 20%까지는 어찌 다시 회복되는데 걸리는 %가 낮습니다.
그러나 30%를 복구하려면 그 저점에서 50%를 올려야하기에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결국 손절치긴 애매하게 되며 결국 계속 물타서 낮춘다음 반등이 올 때 손실을 적게 보면서 빠져나오든
계속 부어서 수익을 가져가든 해야됩니다.
물론 동전주되어서 상폐하면 어쩔 수 없지만요.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게 사람마다 진짜 다 다르긴 한데, 통상적으로는 마이너스 7퍼센트에서 10퍼센트 사이면 손절 얘기를 꺼냅니다. 근데 문제는 그걸 넘기고도 그냥 놔두게 되는 순간이 있거든요. 실무에서 자주 보는 흐름은, 어느 순간부터는 이건 손절이 아니라 그냥 포기다 싶은 심정으로 넘겨버리는 경우입니다. 감정이 개입되면 손절라인 의미가 흐려지는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사전에 룰 정해놓고 자동매도 걸어두는 게 나중에 후회 덜 하는 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의 손절라인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가령 -3퍼센트나, -5퍼센트, -10퍼센트까지 보는 사람도 있고, 또는 수치가 아닌, 거래량이 터진 일봉의 바닥까지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가장 안전한 방법은 -3퍼센트까지 보는 경우가 많고, 사람에 따라 이러한 것을 기계적으로 하기 힘들다면 주식 어플이나 사이트에서 로스컷이라고 하는 것을 미리 설정해두면 해당라인에 올경우 자동매매가 되게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손절라인이라는 것은 명확하게 마이너스 몇 프로라고 정해진 것이 아니라, 종목에 따라서 지지선을 기반으로 설정하기도 하고, 기술적 지표인 이동평균선과 볼린저 밴드를 통해 설정하기도 하고, 시간을 기준으로 설정하기도 하고, 고정가격을 기준으로 결정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정해진 값(마이너스 %)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