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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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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1살 아들을 가진 싱글맘이구요

25살 싱글맘이 음료수 물 음식을 많이 먹고 있을때요 1시간 후에요 1살 아들이 울고 있는데 25살 싱글맘이 달래주고 돌봐주려고 하다가 오줌이 급해가주고 용변 방광을 참을 수 없어서 걱정되서 문 열고 오줌을 해결했는데 아이가 심하게 울어서 용변 다 보고 아기를 토닥토닥 해줬는데 잘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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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신애 유치원 교사
    송신애 유치원 교사
    누리유치원

    생리적인 욕구를 해결하고

    우는 아이를 달래준 것은 적절한 대처 방법으로 보여집니다.

    아이가 왜 기분이 좋지 않고/울었는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며 달래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급한 용무를 즉,. 화장실에 가기 전에 아이에게 "엄마, 화장실 금방 갔다 올거야, 그러니깐 조금만 기다리고 있어" 라고 아이와 눈맞춤을 하고 아이를 안심시킨 후 화장실에 가서 볼 일을 보러 갔다오세요.

    그리고 화장실에서 볼 일을 끝내고 나왔다면 아이에게 "우리 00 울지 않고 기다리면 엄마가 화장실에서 금방 나오지~ 그러니깐 울지 않아도 돼" 라고 부드럽게 말을 해주고 아이를 안아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수진 보육교사입니다.

    육아를 하다보면 어쩔 수 없는 일인데요.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엄마를 기다린 아가도 엄마의 토닥임에 다시 안정을 바로 찾았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은 잠깐이라서 눈앞에서 사라지면 두려움에 울 수 있습니다.

    자주 토닥여 주시고,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아주 잘하신 행동입니다.ㅎ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엄마도 사람이다 보니 아기를 육아 할 때 개인적인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더군다나 의식주를 해결하는 것도 확실히 최소한의 것은 포장이 되어야 아기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일단 급한 볼일은 보는 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늦더라도 아이를 달래주고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면 문제가 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장윤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잘하셨습니다. 1살 아이라면 본능적으로 여러행동을 할 수있는데, 말을 잘 못하니 울음이나 행동으로 표현합니다 잘 살펴봐주세요

  • 안녕하세요. 유미선 보육교사입니다.

    25살 싱글맘이 음료수 물 음식을 많이 먹고 있을때요 1시간 후에요 1살 아들이 울고 있는데 25살 싱글맘이 달래주고 돌봐주려고 하다가 오줌이 급해가주고 용변 방광을 참을 수 없어서 걱정되서 문 열고 오줌을 해결했는데 아이가 심하게 울어서 용변 다 보고 아기를 토닥토닥 해줬는데 잘 한거죠

    정확한 상황을 모르겠지만 안전하게 아기를 잘 돌봤다면 잘하신거예요~~

  •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어쩔수없는 상황에서는 그당시 취할수있는 최선의 방법인거같습니다 급박한상황에서는 본인의 판단을 믿는게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