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영민 공인중개사입니다.
제 생각에는 본인이 건설사라 생각하고 판단하면 이해하시길 좋을 것 같습니다.
분양가를 낮추면 되겠지만, 충분히 기다릴 시간과 이자비용 감당할 능력이 있다면?
아마 가격 낮추지 않을겁니다.
또는 이미 인건비, 원재료비가 올라서 여기서 낮게 분양하면
적자인데, 적자를 감수하면서 낮게 팔지 또는 이자비용내고 기다렸다가 나중에 팔지
고민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매도자든 매수자든 둘중에 급한사람이 먼저 움직이게 되어있습니다.
아직은 매도가 엄청 급하지 않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