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45개월인데 아기만 보면 극도로 싫어해요
안녕하세요
지금 만 45개월인데요
두돌때부터 어린이집에서도 자기보다 어린 아이들을
보면 본체만체 불편해하더니
이제는 자기보다 1살정도 어린 아이는
투명인간 보듯 하고 기어다니는
아이들은 기겁을 하며 피해다니고
조카들이 놀러오면 식탁의자에 올라가 몇시간이고
내려오지 않습니다.
키즈카페에서도 아기들이 다가오면 다가온다며
피해다니구요ㅠㅜ
이런 상황에 둘째를 가져도 될까요 …
대체 왜 그러는걸까요?
딱히 조카들을 안아준다거나 질투할만한
상황들도 없었는데 …
둘째 고민을 첫째 보며 정하지 말라는데
이렇게 싫어하는데 어찌
고민을 안할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아기를 피하는 이유는
아직은 엄마.아빠에게 사랑받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기 때문이고.
또 혼자이다 보니 또래.동생들과 어울림의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아기가 다가오면 피하는 부분이 큽니다,
또한 기질상 소극적이고 소심하고 낯가림이 심하고 내성적이고 내향적이 성향이 짙다 라면 누군가 자기에게
다가옴을 불편해 할 수 있음이 큽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이의 사회성을 길러주는 부분이 필요로 할 것 같구요.
둘째를 갖는 것은 첫째 아이가 사회성이 발달할 때, 아이가 정서적 +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가질 때 고려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윤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무언가 아이에게 영향을 미칠만한 일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자기보다 어린아이에게 부정적인 일이 있었을것 같은데 우선 아이가 그런 행동을 보일때 조심스럽게 얘기해 보시고 그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해야 할것같습니다
45개월 된 아이가 아기를 보면 극도로 싫어할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의 나이에 따라 또래와 다른 연령대 아이들을 불편해하는 것은 흔히 나타나는 발달적 반응일 수 있습니다. 아직 사회성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자신보다 어린 아이들의 행동을 낯설고 혼란스럽게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질투라기보다는 발달 단계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완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둘째를 갖는 문제는 첫째의 현재 반응만으로 결정하기보다는 가족 전체의 상황과 부모의 준비 상태를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중요한 것은 첫째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충분히 공감해주고, 다양한 또래와의 경험을 통해 사회성을 키워주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45개월 아기를 피하는 모습은 발달상 흔한 반응입니다. 기어다니는 아기는 예측은 어렵고, 소리와 접촉이 불안해 회피할 수 있습니다. 질투보다 통제감, 안전감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억지로 친해지게 하지 말고 거리 존중, 감정부터 공감을 해주세요. 이런 반응만으로 둘째를 단정할 필요는 없고 준비과정에서 충분히 완화될수 있습니다
45개월 아이에게 아기들은 행동이 예측 안 돼 불안해서 피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억지로 친하게 하지 말고 거리 선택권을 주는 게 도움이 됩니다.
지금 반응만으로 둘째를 판단할 필요는 없고, 발달하면서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