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퇴직금발생 한달도 안남았어요 퇴사고민되네요

평일만 일합니다 주5일

주말에도 시도때도없이 회사에서 전화오고

평일에도 퇴근해도 별것도 아닌일을 큰일이 난거마냥 전화오고 .. 너무 힘이드는데 그동안 버티긴했어요 어느정도 금융치료는 해주셔서

퇴사 선언도 해보았지만 그만둔단말만 하지말아달래요

근데 저는 퇴직금까지 받고 그만둘지 고민이되네요

30대초반이라 이직 걱정도 없지않아 있어서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퇴직금은 1주 소정근로시간 15시간 이상으로 1년 이상 계속근로하고 퇴직 후에 발생합니다. 이 점을 고려하여 퇴사 여부를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현 시점에서 해당 회사가 나에게 계속적인 성장의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는지 확인해보신 후 이직 여부를 신중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창국 노무사입니다.

    1일 8시간 + 주 5일 근로형태의 경우

    질문자가 고용된 사업장 상시 근로자 수가 5인 이상이라면

    1. 1년 이상 근로하다 퇴사하면 퇴직금 뿐만 아니라 연차휴가 15일에 대한 수당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2. 재직기간이 조금 있으면 1년이 된다면 힘들어도 1년을 최소한 채우고 퇴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자른 직장에 취업할 경우에도 사용증명서(경력증명서)에 경력이 1년 이상으로 되어 있어야 좋은 이미지를 줍니다.

    4. 참고적으로 연차휴가 15일이 발생하는 시점은 만 1년이 아니고 만 1년 + 1일이 되는 시점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결정은 질문자님께서 하시겠지만 퇴직금 발생까지 한달도 남지 않은 상황이라면 힘드시겠지만

    마저 채우고 퇴사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시도때도 없이 연락이 오고 일에 시달린다면 심적으로도 몸적으로도 매우 지치고 힘든 상황이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 역시도 그런 경험이 있었는데, 사견으로 조언을 드리자면 참는 것이 능사는 아니고 새로운 진로와 기회를 모색해 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다만, 이미 1년 근속이 다 채워져 간다면 퇴직금 발생 까지는 무조건 버티시고 챙겨 가셔야 합니다

    근로자 퇴직급여 보장법상 퇴직금 발생 요건(근속기간 1년)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억지로 참기 보다는 본인의 몸과 건강을 먼저 생각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시면, 아직 젊은 나이이기 때문에 분명 더 좋은 환경과 조건이 찾아 오실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