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놀고 먹는 대졸자가 400만 명이 넘는다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나라에 놀고 먹는 대졸자 무직자가 올해 상반기에 400만 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직장에서 힘들게 노비 생활을 할 바에는 놀고 먹는게 좋다고 한다는군요 직장 다니는 사람들은 뭐 노비 생활이 좋아서 하겠습니까? 참 배부른 소리들 하고 있습니다 아둥바둥 알바생활을 하면서 대학 학비 보충하려고 애쓰는 젊은이들을 생각 안 하는지요 부모가 대학까지 졸업시켜 놓으니까 무작정 놀고만 있고 어느 직장이 편한 직장이 저절로 굴러옵니까 참 이 나라 앞날이 걱정됩니다 세상에 공평하지 못한 생각도 들어요 그런 자식들을 둔 부모들마음은 오죽이 답답하겠습니까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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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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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형준 노무사입니다.
단순히 놀고먹는다기 보다는 구직준비 중임에도 원하는 일자리가 없어 취직이 안되는 경우도 있으며 옛날과 달리 공무원, 대기업 등에 대한 선호도가 줄고 전문직, 자영업과 같이 개인사업자 쪽으로 선호가 높아진 것도 이유 중 하나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지수 노무사입니다.
청년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당국의 다양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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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이현영 노무사입니다.
현재 청년 무직자가 크게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정부가 나서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고 봅니다.
답변이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공인노무사 이현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