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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솔직한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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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퇴사 의사 밝힌 뒤에 실업급여 조건

기존 2명이서 하던 업무를 같이 일하는 직원에 정심적 우울증으로 2주이상 무단결근 잠수 후 퇴사하여서 혼자서 업무를 봤습니다 혼자 일하기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고 버거워 회사쪽에 한 명 더 채용해달라고하였으나 거부 제가 연차를 사용하게 되면 다른 부서 대리님들이 제 업무를 대신하는 형태로 바뀌었고 다들 괜찮다고는 했지만 심리적으로 휴가 사용에 대한 부담과 눈치가 보였습니다 이후 업무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5월쯤 7월 말 퇴사 의사를 밝혔고 사람이 구해지지않아 그냥 2년을 채우자 생각하여 9월 말 퇴사로 변경으로 마음이 바뀌어 말하려고 했으나 새로온 직원이 채용 되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 2년을 채우고싶고 9월 말 까지는 일하고싶다고 의사를 밝혔으나 거부 하여 실업급여도 여쭤보았으나 거부 이 경우에는 전 9월 말 까지 일도 못하고 실업급여도 받지 못하는건가요? 퇴사 관련하여 아직 어떠한 서류도 작성 제출 하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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