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이 심한 아이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몸이 좋지 않을 때 짜증을 낼 수가 있습니다.
먼저 아이가 긍정적으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겠습니다.
그림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감정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는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하고 다정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울지 말고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