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지인 분이 아프지도 않은데 자식이 요양원 보냈다고
하십니다. 자주 만나고 친한 친구인데 요양원 보내서 오히려 더 아프고
우울증이 왔다고 하시네요.
이런 경우 법적인 처벌은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