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마다 타고난 성향이나 기질이 있어 모든 아이가 같은 성격을 가지고 태어 나지는 않습니다
예민한 아이의 경우 잘 놀래기도 하고 쉽게 마음의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아이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을 한다면 아이도 조금은 괜찮아 지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아이의 눈치를 보거나 해서 말하지는 않기 때문에 아이에게 상황 설명을 잘해주고
괜찮고 마음에 상처를 받을 필요는 없다고 반복적으로 교육하여 아이의 마음을 강하게 만들어 주는 노력이
필요 합니다
아이가 예민해 하면 불안한 눈빛 보다는 편안하고 안정된 행동을 하는 것이 아이가 좋아 지는 방법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