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자외선이 아주강한데요..
안녕하세요 요새 자외선이 아주 강한데 몸에 선크림 안바르고 산책해야 비타민d 합성에 좋은거 맞지요 썬크림 바르면 안되는거 맞지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네 맞습니다 요새 자외선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서 피부를 보호해야 하지만 비타민d 합성에는 좋지않습니다 적절하게 관리하세요
비타민 D 합성에는 자외선 노출이 필요하지만, 자외선의 과다 노출은 피부 손상과 광노화, 피부암 등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 사이의 강한 자외선은 피하는 것이 좋고, 15~30분 정도의 간접적인 노출로도 충분한 비타민 D 합성이 가능합니다. 장시간 야외 활동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고, 모자나 선글라스 등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답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조언으로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만약 그렇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시면 앞으로도 이런 건강 상담을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자외선은 비타민 D 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과도한 자외선 노출은 피부 손상과 피부암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 타입과 노출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주 2-3회, 5-30분 정도의 자외선 노출이 비타민 D 합성에 필요한 시간입니다. 그러니 이외의 시간에는 선크림을 사용하여 피부를 보호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햇빛이 강한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는 충분한 두께로 선크림을 바르지 않는 한 비타민 D 합성을 완전히 막지는 못합니다. 그러니 선크림을 늘 바르시되, 햇빛이 강한 시간에 잠깐 일광욕을 즐겨보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자외선차단제를 바르시기 바랍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지 않으면 피부 손상의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을 막아 비타민 D 합성을 방해할 수 있지만, 이는 주로 고강도의 자외선 차단제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일반적으로 비타민 D 합성에 필요한 햇볕 노출 시간은 피부 유형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고 하루에 10-30분 정도 햇볕을 쬐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단, 이 시간은 자외선 지수가 낮은 아침이나 늦은 오후 시간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도한 자외선 노출은 피부암, 피부 노화, 광선 각화증 등의 위험을 증가시키므로, 적절한 시간 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은 한낮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 긴 옷을 입거나 그늘을 이용해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에는 자외선이 강해 피부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외선에 적절히 노출되면 비타민D 합성에도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절한 자외선 관리를 위해서는 선크림 사용이 필수적입니다. SPF 30 이상의 선크림을 외출 전 20분 전부터 골고루 바르고, 2-3시간마다 재도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침 9시11시나 오후 4시6시 사이에 30분~1시간 정도 야외 활동을 하면 비타민D 합성과 피부 건강을 모두 지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나이, 성별 등에 따라 자외선 노출 시간과 선크림 사용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자신에 맞는 방법을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전문가와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론) 피부 보호를 생각하신다면 선크림 바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반적인 활동을 하시는 경우, 비타민 D 합성에 문제가 되는 경우는 많지 않을 듯 합니다
선크림을 바를 경우 자외선 차단 효과로 비타민 D의 합성이 어느정도 감소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강한 자외선에 피부가 오랫동안 노출될 경우 피부암, 피부노화 등의 악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에 비해 선크림의 비타민D 억제 효과는 미미하기 때문에 야외에 나갈 때는 피부를 위해 선크림의 사용을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
비타민D는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될때 합성이 됩니다. 썬크림은 자외선을 차단하는 화장품이죠.
썬크림을 바르면 비타민 D합성이 저해되는게 맞습니다.
비타민 d의 목적으로는 차라리 섭취가 더 효과적입니다.
자외선 자체는 피부암을 유발할수 있고 색소침또한 가능합니다. 굳이 선크림을 안바르고 다닐 이유는 없지요.
비타민d의 경우 하루 2000IU섭취가 적절해보입니다. 답변 도움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