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개인에게 오늘은 집 방문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는데, 무단 출입한 것 같아요
원룸에 거주 중이고, 집 비밀번호를 중개인에게 공유한 상태입니다. 그동안 제가 회사에 있는 시간에 사전 고지 없이 집을 보러 오신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전날 속옷 빨래를 해둔 상태라 오늘 아침에 혹시 방문 일정이 있다면 다른 날로 조정 가능할지 정중히 요청했고, 중개인도 알겠다고 답했습니다.
그래도 찜찜한 마음에 아침에 현관(신발장) 사진을 찍어두고 출근했는데, 퇴근 후 확인해보니 신발 위치가 분명히 달라져 있었습니다.
사전에 오지 말아달라고 요청한 날이었고, 비밀번호를 알고 출입할 수 있는 사람은 중개인뿐이라 무단 출입이 있었던 건 아닌지 너무 불쾌하고 불안합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