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허리에서 뚝뚝 소리가 나면 시원해지는데 자주하면 어떤문제가 있을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허리가 뼈가 안맞는것 처럼 불편하다가 뚝 소리나면 편안해 지는 느낌이 드는데요 뼈가 위치를 잘못잡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근육같은게 잘 못잡아줘서 그런걸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에서 뚝하고 나는 소리는 관절낭에 있는 기포가 터지며 나는 소리이며 뼈가 위치를 잡는 소리는 아닙니다.

    습관처럼 자주 하시게 되면 허리 주변 인대나 힘줄, 관절에 마찰이 발생하며 손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자제해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허리에서 “뚝” 소리가 나는 것은 대부분 뼈가 어긋났다 맞춰지는 현상이라기보다는 관절 내부 압력 변화로 인해 기포가 터지거나, 주변 인대와 근막의 긴장이 순간적으로 풀리면서 발생하는 생리적 현상입니다. 소리 이후 시원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관절 주변 근육 긴장이 일시적으로 감소하고 통증 자극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를 의도적으로 반복하는 경우 특정 요추 분절에 과도한 움직임이 생기면서 상대적으로 다른 부위는 더 굳어지는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관절의 미세한 불안정성, 근육 불균형, 만성 요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단순히 소리만 나고 통증이나 기능 제한이 없다면 구조적 손상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는 근거는 부족합니다.

    임상적으로는 소리 자체보다 통증 동반 여부가 중요합니다. 특정 방향으로만 꺾어야 편해지거나, 허리 불안정감, 반복적인 통증, 다리로 퍼지는 통증이 동반되면 추간판이나 후관절 문제 가능성을 고려해 평가가 필요합니다.

    관리 측면에서는 반복적인 자가 교정 습관을 줄이고, 복부 및 코어 근육 강화, 고관절 유연성 확보, 장시간 앉은 자세 교정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접근이 근본적인 원인 개선에 더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에서 뚝뚝 소리가 나면 시원해지는데 이러한 현상은 같은 경우 먼저 소리가 나는 원인이 중요합니다.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척추 관절 내에 있는 가스가 빠지면서 나는 소리일 수 있으며 이는 통증이 없으며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근육의 긴장 완화 때문에 발생하며 큰 문제는 아닐 수 있습니다.

    또는 척추나 주변 인대나 힘줄이 움직이면서 소리가 날 수도 있으며 역시 통증이 없으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으며 드물게 척추 디스크나 탈출 관절염 협착 등의 구조적 문제로 인해서 소리가 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척추의 문제 같은 경우 통증 및 신경의 증상등이 동반될 수 있으며 자주 소리를 내는 경우 근육이나 인대를 자극이 될 수는 있으나 통증이 없다면 큰 문제는 안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를 과하게 꺾으면서 소리를 내는동작은 관절에 부담을줄수있기때문에 추천하지않는데요

    소리가면서 관절의 압력이 낮아지며 약간 시원한느낌이들수있긴하지만 장기적으로볼때 좋은습관은 아니니 하지않는것이 좋습니다~

    그것보다는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서 하체위주의 근육들을 이완시켜주고 코어운동을통해 관절의 안정성을 키우는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대부분은 뼈가 어긋난 게 아니라 “관절(척추 마디)이나 주변 근육.인대.긴장“ 때문에 나는 소리입니다.

    “뚝” 소리는 관절 내 가스가 터지거나 움직이면서 나는 정상적인 현상일 수 있어요.

    근육이 뻣뻣하면 관절 움직임이 제한됐다가 풀리면서 시원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통증이 계속되거나 자주 반복되면 디스크.관절 문제 가능성도 있어 진료를 권장합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소리를 낼때 통증이 동반되는 것이 아니라면 크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나 부상의 위험도 존재하기에 자주 하시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 근육의 긴장이나 관절사이 빈 공간에 기포가 생성되어 압박력이 증가하는 경우에 불편감이 발생할 수 있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소리를 내면 순간적으로 혈액순환이 증가하고 신경이 자극되어 주변 긴장이 완화되며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뼈가 맞춰지는 소리라 아니라 관절안에 기포가 터지거나 움직이면서 나는 소리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소리후 시원한 느낌은 일시적으로 관절긴장이나 압력이 풀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주 일부러 소리를 내는 습관은 관절과 인대에 반복자극을 줄수 있습니다. 특히 허리디스크가 있거나 허리가 약한경우는 부담이 될수 있습니다. 근본원인은 뼈의 위치문제보다는 근육 불균형이나 자세문제일 경우가 많습니다. 스트레칭과 코어운동으로 허리주변근육을 안정시키는게 중요합니다. 통증이나 뻐근함이 계속된다면 병원내원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관절 사이의 기포가 터지며 시원함을 주지만, 이를 습관적으로 반복하면 관절 건강에 큰 무리가 갑니다.

    주변 인대가 과하게 늘어나 관절의 안정성이 떨어지고 뼈마디가 굵어지는 변형이 올 수도 있거든요.

    장기적으로는 관절 마모를 앞당겨 퇴행성 질환을 유발할 위험이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억지로 소리를 내기보다 부드러운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건강에 훨씬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보통 우두둑 소리가 나는건 관철내에 기포가 터지면서 소리가 나는것이며 실제로 시원하다고 느껴지는건 소리에 의한 심리적으로 시원하다고 느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주 반복하게되면 척추 관절내의 마찰이 생기고 주변 인대, 힘줄의 염증이 나타나며 손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며 평소에 틈틈이 스트레칭 및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시는걸 좀 더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