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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
산뜻한닭236
산뜻한닭236
24.01.28

근무가 일찍 끝나면 그대로 퇴근을 했었습니다.

2년 덜 되게 일하고 곧 퇴사를 앞둔 근로자입니다. 그동안 직급이 있는 관리자분이 해당 부분에 아무런 말이 없었습니다. 최근에도 일이 일찍 끝나서 그대로 퇴근을 했는데 전화로 그동안 일찍 간 시간 계산해서 월급이랑 퇴직금에 반영해서 차감 후 준다고 일방적으로 전달을 받았습니다.

이전에 다니고 퇴사한 직원들은 해당 부분에 문제가 되지 않고 정상월급, 정상퇴사 후 퇴직금을 받은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직원한테 해당 부분에 따로 말하거나 경고 없이 바로 이렇게 진행을 해도 되는지가 궁금하며 저 포함 현재 다른 직원 및 아르바이트생도 끝나는대로 퇴근을 하는데 물어보니 정확하게 전달받은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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