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스무살 척추 골절로 인한 군대입대 관련 질문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안녕하세요 이제 스무살 되었고 제가 작년 11월 19살에 교통사고가 나서 제 1,2,3 요추 압박 골절과 골반 골절, 폐쇄성 제 12 흉추, 제 4요추 극돌기 골절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보조기 착용중이고 허리통증과 엉덩이 위쪽으로 감각이상이 있습니다 혹여나 군대를 간다면 허리가 나중엔 더 안 좋아질까 걱정입니다 아직 신체검사는 받지 않은 상태입니다 신체검사 받으러 갈때도 서류같은거 뭘 준비해야하는지도 궁금하고 현역 뜰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신체검사를 받을때는 진단서, 입원/수술기록, 영상검사 자료(CT/MRI/X-ray판독지), 현재치료중이라는 소견서 같은 자료를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현역의 여부는 골절자체보다 후유증이 얼마나 남았는지 중요합니다. 아직 보조기를 차고 있는 상태라면 보류/재검 또는 보충역 가능성도 있지만 최종판단은 병무청이 영상과 진료기록을 결정하니까 지금단계에서는 무조건 현역이다/면제다 이렇게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지금은 현재 상태를 평가받고 서류를 깔끔하게 준비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발성 척추 압박골절과 골반 골절에 "현재도 통증·감각이상"이 있으면 현역 판정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신체검사 시 "사고 당시 진단서, CT/MRI 판독지, 최근 경과기록지(통증·신경증상 명시)"를 꼭 준비하세요.
보조기 착용 중이라는 점과 일상·운동 제한 여부가 판정에 매우 중요하게 반영됩니다.
허리에 무리가 가면 악화될 수 있으니, 결과와 무관하게 "정형외과·신경외과 소견서"는 반드시 챙기세요.답변이 도움 되시기를 바라며,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흉추와 요추 다발성 골절과 골반 골절은 4급 또는 5급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은 작년 사고당시 치료를 받았던 모든 기록지와 병무청에 문의하셔서 필요서류, 지정된 병원을 안내 받으셔서 지정된 병원에 가셔서 검사 및 병무용 진단서를 받고 신검에 가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신체검사 전 진료를 통해서 현재상태에 관련된 진단서와 같은 서류를 발급받아보시고, 검사를 받은 자료도 지참하여 제출하시면 병역등급판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 제한이 크게 발생하는 정도의 기능제한이나 척추변형등 구조적이상이 있다면 4급이나 5,6급등 판정이 될 수 있지만, 정확한 사항은 검사가 진행되어야 확인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준오 의사입니다.
요추 압박골절의 경우 압박골절의 정도에 따라 3~5급으로 나올 것입니다.
20%미만의 경우 경도로 3급 현역 판정이고,
20~40%의 경우 4급으로 보충역 판정을 받겠습니다.
40% 초과일 경우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게 됩니다.
압박률 등은 엑스레이 촬영으로 측정하게 되며, 기능장애 등의 여부도 고려하게 됩니다.
병역판정 신체검사 등 검사규칙> 을 찾아보시면, 각 항목에 따라서 급수가 비교적 명확히 나와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이렇게 여러개 척추의 압박골절이 있다면 척추 골절 압박률 기준으로 충분히 낮은 급수가 나와서 4급 공익 판정이나 면제 판정이 나올 수 있겠습니다.
영상에 기재된 내용은 제1,2,3 요추 압박골절, 제12 흉추 골절, 제4 요추 극돌기 골절, 골반 골절입니다. 단일 경미 골절이 아니라 다발성 흉요추부 골절 병력입니다.
병역판정은 병무청 신체등급 기준에 따라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 척추 압박골절에서
1. 단순 압박골절이고 후유증 없이 유합이 잘 된 경우는 현역 가능성이 있습니다.
2. 다만 압박률이 크거나 변형이 남은 경우, 지속적인 통증, 신경학적 이상(감각저하, 저림 등)이 있는 경우, 다분절 골절 또는 골반 동반 손상 병력이 있는 경우에는 보충역 또는 전시근로역 판정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허리 통증과 둔부 상방 감각이상이 지속된다면 단순 완치 상태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신경학적 증상이 객관적으로 확인되면 현역 판정 가능성은 낮아집니다. 다만 최종 판정은 영상과 기능평가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신체검사 전 준비해야 할 서류는 다음이 핵심입니다.
1. 사고 당시 및 최근 MRI, CT, X-ray 영상자료(CD 포함)
2. 정형외과 또는 신경외과 전문의 진단서
3. 의무기록 사본(입퇴원 기록, 수술기록, 경과기록)
4. 현재 통증 및 신경학적 이상을 명시한 최신 진단서
서류가 충분하지 않으면 현장에서 추가검사 또는 재판정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군 복무 중 고강도 훈련은 기존 흉요추 압박골절 환자에서 만성 요통, 변형 진행, 추간판 퇴행 가속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완전 회복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한 하중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요약하면, 현역 여부는 확정할 수 없으나 현재 증상이 지속된다면 보충역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우선 정형외과에서 최신 MRI를 포함한 객관적 평가를 받고 진단서를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