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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빛나는밤에밤하늘의별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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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값이 진짜 비싸졌던데 이제 집사기는

글렀나요 ㅠ?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청주 천안 대전 세종만 봐도 집값이 몇억씩하는데

고민입니다 ㅠ

평생 집을

못사게 될 지 ....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 및 수도권의 신축아파트는 정말 가격이 많이 올라서 매수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눈높이를 좀 낮추어 지방의 구축아파트나 빌라등을 알아보신다면 생각보다 저렴한 주택도 많이 있으며 주담대 등을 동원하여 구입하면 큰 부담없이 구입할 수도 있고 재건축/재개발, 경매 나 공매 등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으니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해 보시면 힘들지만 주택을 보유하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수도권내 주택을 구매하기에는 단순노동으로는 한계가 온 상황은 맞습니다. 다만 정부에서 주거안정을 위해 주택가격안정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대출이나 청약등 무주택자라를 위한 여러 혜택이 운영중에 있기에 반드시 집을 갖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주택공급률은 이미 100%을 넘어선 상태로 사실상 일부 수도권 및 지역내 상급지에 대한 수요로 인해 가격이 상승하는 것이고 아파트 중심의 생활구조로 다른 주택에 가격은 반대로 보합또는 하락중이기에 단순히 내집을 가지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부분은 아니라 판단이 됩니다. 쉽게 누가나 살고 싶어 하는 지역애 내 아파트를 구매하는 과정이 쉽지 않다는게 정확한 표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수도권 핵심지는 진입장벽이 높아진게 사실이지만 지역, 상품, 시점 선택에 따라 여전히 실거주 기회는 존재합니다. 초기에는 소형, 외곽, 준신축으로 시작해 주거 안정 후 이동 전략을 세우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처음부터 세종, 대전 신축을 노리기보다 입지 좋은 구축이나 급매물로 시작해 자산을 불려가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2026년 대출 총량이 리셋되었고 생애 최초 구매자를 위한 저금리 대출 및 청약 혜택을 계속 강화되고 있습니다. 무이주 리뉴얼같은 저비용 정비사업이 활성화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노후 단지의 가치가 올라가며 새로운 기회가 생길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땅값이 올라 집값이 무거워진건 사실이지만 정부 지원과 틈새 매물을 공략하면 충분히 내 집 마련이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통상 우리나라 부동산의 경우 상승과 하락을 반복을 하면서 결국은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추세는 양극화 입니다. 수요가 몰리는 지역의 경우 상승이 더 뚜렷하고 외곽이나 비인기지역의 경우 가격 상승은 그다지 크지 않다고 사료됩니다. 즉 매수를 하기 위해서는 실거주 + 시세차익을 보기 위해서는 좀 더 일찍 매수를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평생 집을 못 사게 될까 봐" 걱정하시는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사실 직장인 소득은 거북이걸음인데 땅값과 집값은 토끼처럼 뛰어버리니 상실감이 크실 수밖에 없죠. 특히 언급하신 청주, 천안, 대전, 세종은 충청권 핵심 도시들로 최근 몇 년 사이 가격이 크게 오른 곳들이라 더 막막하게 느껴지실 겁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절대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의 막막함을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시각과 전략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몇 억"이라는 숫자의 공포에서 벗어나기

    4억, 5억이라는 돈이 내 통장에 당장 있어야 집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집을 사는 공식은 내 돈 100%가 아니라 [내 자본 + 정부 지원 대출 + 미래의 소득]의 조합입니다.

    • 레버리지 활용: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라면 LTV(주택담보대출비율)가 최대 80%까지 나옵니다. 4억 원짜리 집이라면 내 돈은 8,000만 원(취득세 등 부대비용 포함 약 1억 원 내외) 정도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시간을 사는 개념: 집값은 땅값과 건축비(인건비+자재비)의 합입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자재비와 인건비는 계속 오르기 때문에, '지금이 제일 비싸다'는 공포보다는 '미래에는 더 싼 가격에 짓기 어렵다'는 관점으로 보셔야 합니다.

    2. 충청권(청·천·대·세)은 여전히 기회가 있습니다

    언급하신 지역들은 수도권과 달리 아직 '내 집 마련'의 사다리가 끊기지 않은 곳들입니다.

    • 지역별 온도 차: 세종과 대전 대장주 아파트들은 비싸지만, 그 주변의 준신축이나 청주·천안의 입지 좋은 구축 아파트들은 여전히 2~3억 원대로 접근 가능한 매물들이 많습니다.

    • 일자리 기반: 이 지역들은 반도체, 이차전지 등 우수한 일자리가 계속 들어오는 곳입니다. 즉, 집값을 받쳐줄 수요가 탄탄하다는 뜻이죠.

    3. 평생 집을 못 사지 않으려면 해야 할 '세 가지'

    • '청약'은 포기하지 마세요: 세전 연봉 4,700만 원대라면 청년 특별공급 등 유리한 고지가 많습니다. 시세보다 저렴하게 새집을 분양받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 눈높이 낮춰 시작하기(사다리 타기): 처음부터 완벽한 신축 아파트를 노리기보다, 내가 감당 가능한 수준의 아파트를 먼저 사서 자산 가치 상승을 경험한 뒤 상급지로 갈아타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 종잣돈 1억 모으기: 앞서 말씀드렸듯 4~5억 원대 집을 타겟팅한다면 1억 원 정도의 종잣돈이 있으면 심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매우 안정적인 매수가 가능합니다.

    조심스럽게 조언드리자면, "집값이 떨어지면 사야지"라는 생각보다는 "내가 감당 가능한 대출 원리금이 얼마인가"를 먼저 계산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집값은 파도처럼 오르내리지만, 결국 우상향하는 '땅값'을 이기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장 포기하기엔 질문자님의 연령대와 소득 수준이 매우 잠재력 높습니다. 막연한 공포보다는 '내가 지금 가진 돈으로 충청권에서 살 수 있는 아파트 리스트'를 3개만 먼저 뽑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평생 집을 못 산다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지금처럼 가격이 높은 상황에서는 쉽게 결정을 내리기 어렵고 신중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세종, 대전, 청주 같은 지역은 수도권보다 저렴한 편이지만,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세종의 전세(전세가·월세 시장)도 물건이 줄고 전세가격이 오르는 상황이 목격됩니다

    지방에서도 인기 지역, 인프라 좋은 곳의 집값은 쉽게 내려가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신혼부부·청년층 등 다양한 주택 지원 제도(청약, 자금 지원)가 있으니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 글렀나요 ㅠ?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청주 천안 대전 세종만 봐도 집값이 몇억씩하는데

    고민입니다 ㅠ

    평생 집을

    못사게 될 지 ....

    ==> 집가격이 높다면 기존 주택 매입보다는 청약저축제도를 활용하여 신혼특공, 생애최초 등 정부정책제도를 활용하여 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꾸준하게 돈을 모으고 불려나간다면 부동산 매수할 수 있습니다.

    아직 젊으니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하게 목돈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희망을 놓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첫째, 정부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세요.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나 신혼부부를 위한 디딤돌 대출이나 특례보금자리론처럼 금리가 저렴한 정책 상품이 있습니다. 일반 은행 대출보다 금리가 낮고 한도도 비교적 넉넉한 경우가 많으니 꼼꼼히 알아보시는 게 좋아요.

    둘째, 청약 제도를 잘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세종이나 청주처럼 신규 분양이 꾸준히 나오는 지역이라면, 본인의 청약 가점이나 특별공급 자격(다자녀, 신혼부부, 생애 최초 등)을 미리 확인해 두세요. 청약홈을 통해 전략적으로 접근하면 신축 아파트를 시세보다 저렴하게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셋째, 단계별로 자산을 늘려가는 '사다리 전략'도 추천드려요. 처음부터 선호하는 동네의 대표 아파트를 노리기보다는, 현재 예산에 맞는 지역이나 조금 더 작은 평수의 집에서 시작해 점차 자산을 키워 나가는 방식입니다.

    넷째, 시야를 넓혀 입지를 다양하게 살펴보는 것도 좋습니다. 대전이나 세종의 중심지 아파트가 부담스럽다면, 앞으로 교통망(예를 들어,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등)이 개선될 예정인 외곽 지역도 충분히 눈여겨볼 만해요.

    집값은 시기에 따라 오르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조급해하지 말고 꾸준히 종잣돈을 모으면서 시장 상황을 관심 있게 지켜보신다면, 언젠가는 좋은 기회가 찾아올 거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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