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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처음부터실용적인콩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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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금때문에 이사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기존 집은 4월 15일날 잔금지급 하자고 하는데요.

이사 갈 집은 공실이 아니라서 같은 4월 15일 경우 도배나 수리를 못 하고 이사를 해야되어서 이사갈 집을 잔금 먼저 해야할것 같은데요.

그런데 잔금을 기존집 잔금 +보금자리론 대출 해야 가능합니다.

이러면 기존 집 잔금이 아직 안 들어와서 안 되고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창효 공인중개사

    유창효 공인중개사

    대한 공인중개사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실적으로 방법이 없습니다. 당일날 감수하고 입수를 하시거나, 아니면 잔금은 당일에 양쪽에 모두 치루고 , 이사짐만 짐보관 서비스등을 통해 하루이틀정도 맡긴후에서 수리이후 입주하는 방식으로 하셔야 합니다. 물론 보관비용과 이사비용이 추가로 들수 있다는 점은 참고를 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기존 집에 우선 보증금 반환을 받아야 되고 또한 대출을 실행을 하기 위해서는 이사 갈 집 전입신고를 해야 됩니다.

    따라서 기존 집 보증금 반환 + 대출로 잔금을 주고 전입신고를 하고 도배 등 인테리어를 해야 될 경우는 몇일간 입주를 미루는 방법 밖에는 없다고 사료됩니다. 이사갈 집 또한 보증금을 받아야 퇴거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같은날 잔금을 치러야 할경우에는 오전 일찍 도배장판을 하고 오후에 짐을 넣는 편입니다

    이사할집에 미리 협의를 해서 짐을 빼면서 먼저뺀방부터 도배를 하게 됩니다

    본인이 돈을 준비하지 못한다면 그런 방법으로 이사를 하게되니 부동산과 인테리어 업체에 협의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새 집 주인에게 중도금을 일부 미리 지급하거나 계약금을 높이는 조건으로 잔금일 2~3일전부터 도배 및 수리권한을 받는 방법이며 기존 거주자가 일찍 비워줄 수 있는 상황일때만 가능합니다. 아니시면 기존 집 잔금을 받기전에 마이너스 통장이나 단기 신용대출을 활용해서 새 집 잔금을 며칠 먼저 치르고 수리를 진행하고 15일에 받은 잔금으로 대출을 즉시 상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돈이 조금 들더라도 업체 창고에 보관하여 진행하는 보관이사 방법도 있는데 확실하게 수리 시간을 확보할 수는 있지만 몸이 힘들고 비용도 더 듭니다. 먼저 새집주인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협의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새 집주인에게 중도금을 일부 미리 입금하는 조건으로 잔금일 전 2~3일간 도배와 수리 권환을 받는 방법입니다. 만약 매도인이 협의 했다면 확약서 작성 필수로 하시고 15일에 기존 집 짐을 다 빼서 창고에 보관한 뒤 잔금을 치르고 새 집 수리르 진행 2~3일 동안 진행한 후 짐을 다시 들여오는 방법도 있지만 이사비용은 2배로 듭니다. 최후의 방법으로는 마이너스 통장 등으로 새 집 잔금을 며칠 먼저 치르고 공사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후 15일에 기존 집 잔금을 받자마자 대출을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정리하자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새 집주인에게 돈을 조금 더 주고도 공사 허락을 받는 것이고 안된다면 보관이사와 단기대출 방법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새로 이사갈 집에 양해를 구하던가 아님 현재 거주 중인 곳 매도인(임대인)과 협의를 해야 합니다. 둘 중 하나 선택해서 최선의 결과를 얻어야 하는데 둘 다 안된다면 4월 15일 이삿짐을 하루 정도 보관하시고 도배 및 수리를 완료 하신 담에 입주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요즘 이삿집 센터 보관이사 많이 하니 문의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기존 집 잔금이 들어와야 새 집 잔금이 가능한 구조라면, 동시이행 방식으로 같은 날 시간차 진행을 조율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보통 오전에 기존 집 매수인 잔금을 받아 곧바로 오후에 새 집 잔금으로 연결하는 구조로 진행합니다.만약 시간 조율이 어렵다면 중도금·가계약 일부 선지급 협의, 잔금일 1~2일 조정, 단기 브릿지대출(이사자금대출) 활용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중개사를 통해 양측 일정 조율이 핵심이며, 단기대출은 금리가 높으므로 기간을 최소화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1. 이사 날짜 조정하기 (가장 추천)

    가장 깔끔한 방법은 기존 집 잔금일을 며칠 앞당기거나, 새 집 잔금일을 좀 미루는 겁니다.

    - 기존 집 매수자에게는 “잔금을 2~3일만 일찍 받을 수 있을까요?”라고 제안해볼 수 있습니다. 매수자가 대출을 받는 경우라면, 은행 일정에 따라 힘들 수 있지만, 여유 자금이 있다면 조율이 가능합니다.

    - 새 집 매도인에게는 “잔금은 약속한 날에 지급하되, 도배를 위해서 2~3일만 미리 비밀번호를 알려주시거나 짐을 미리 빼주실 수 있을까요?”라고 부탁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럴 때는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매도인이 각서를 요구하거나 아예 거절하는 일도 있으니 참고해야 합니다.

    2. 단기 대출(브릿지론) 활용하기

    잔금이 들어오기 전에 돈이 필요하다면, 금융 상품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마이너스 통장이나 단기 신용대출로 며칠 쓸 자금을 마련한 뒤, 먼저 새 집 잔금을 치르는 겁니다. 기존 집 잔금이 들어오면 바로 상환하면 되니, 이자를 감안하면 확실하게 공사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보금자리론은 보통 소유권 이전 등기 시점에 실행되는 경우가 많아서 어쩔 수 없이 개인 신용대출 등으로 부족분을 메워야 할 수도 있습니다.

    3. 짐을 맡기고 수리하기(‘보관 이사’)

    어느 쪽 잔금일도 조율이 어렵다면 짐을 잠시 이삿짐센터 창고 등에 맡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 예를 들어 기존 집 잔금일(4/15)에 짐을 모두 빼서 보관하고, 며칠 동안은 본가나 임시 숙소에서 지냅니다. 그 사이에 새 집 수리를 끝내고, 공사가 끝나면 새 집에 정식 입주하는 방식이죠.

    - 단점은 이사 비용이 두 번 들고, 보관료까지 추가돼 전체 비용 부담이 크다는 점입니다.

    ■ 실전 팁

    질문자분이 문의한 보금자리론은 대출이 실행되는 날짜와 실제 입주일이 맞물려야 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 새 집에 잔금을 먼저 치를 생각이 있으시다면, 미리 은행에 대출 실행일을 조정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 현실적으로는 매수인과 매도인 사이에서 2~3일 정도 공사 기간을 빌리는 방식이 가장 많이 쓰이는 해결책이니, 먼저 양쪽과 충분히 상의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