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세입자가 일정을 미루는데 사정 봐주는게 맞나요 ?
현재 저희가 계약하려고 하는 집의 세입자분(집주인x)이 근처 신축아파트 청약뭐되셨는지 그거때문에 일찍 나가시는거거든요. 그래서 처음에 5월 하순이라고 하셨다가 가계약금 넣을때 6월 중순으로 미룬거까지 ok 하고 집주인한테 백만원 가계약금을 넣은 상태입니다. 카톡 메세지 간단 계약서도 잔금일 6월 중순일자로 기재되어 있구요.
그런데 오늘 또 연락온거로는 거기 신축아파트가 6월 추첨제인가 뭔가 해서 일정을 더 미룰 수 있냐고 연락이 왔는데
그거는 그쪽 사정이고 저희가 입주일을 2번 정도 미뤄준건데 계속 일정 미루는 얘기들으니까 짜증나네요. 저희도 개인일정이 있고 그때쯤 너무 바쁜데 계속 이렇게 불확실성 가지고 하니까 너무 짜증나요.
이거 이해해 주는게 맞나요 ? 입주일은 집주인이랑은 관련 없는 것 같은데 우선 6월 입주일 카톡 메세지 쓰고 가계약금 넣은 상태인데
저희가 싫다고 하면 저희 의견대로 갈 수 있나요 ?
보통 전세입자 저런 상황에서 계속 일정 딜레이 하는걸 배려해주는게 맞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