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아파트 가격은 계속 오를 수 밖에 없는 구조 일까요?
서울 아파트 가격은 항상 지금이 가장 싸다라는 이야기가 있던데요..
그러면서 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는게 물량이 없고, 앞으로의 잠재적인 수요도 거의 무한대라,
이러한 구조적인 부분에 있기 때문에 서울 아파트 가격은 계속 오를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지방이 개발이 되지 않는 이상 계속 그럴 수 밖에 없다는 것 같은데...
서울로 집중되어 있는 것들을 지방으로 분산할 수 있는 방법들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는 것은 수요에 비해서 주택이 부족하기 때문인데, 최근 인구가 줄고는 있으나 1인이나 2인 등 소형 가족 가구수가 늘어서 세대수는 줄지 않았고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오히려 주민등록세대수는 2024년도 까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택보급률도 대부분의 지역에서 100을 넘어가지만 서울은 93.7로 여전히 부족한 상황입니다. 여기에 다주택자를 고려하면 더욱 부족한 상황이 될 것입니다. 또한 서울에는 예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살다 보니 각종 편의시설이 설치되고 교육시설, 공공기관, 교통시설, 판매시설, 문화시설 등등 사람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설치되고 그와 관련한 수많은 일자리가 생기고 다양한 수요와 다양한 공급이 발생하고 제공되었습니다. 정부와 정치인들도 이러한 곳을 위주로 신경 쓸 수밖에 없어 점점 더 발전하고 사람들을 수용하기에는 주택이 부족하여 이미 포화된 중심지를 벗어나 자꾸 외곽 쪽에 아파트를 건설하는 상황입니다. 지방의 경우는 이와 반대로 투자가 적고 여러가지 시설도 적다 보니 일자리와 즐길거리를 찾아 젊은이들은 도시로 떠나가는 상황이 계속되니 인구는 줄어들고 주택은 인기지역을 제외하고는 남아돌게 되고 있습니다. 국가적으로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혁신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지방의 인프라 및 일자리, 편의시설 등을 설치하지 않으면 점점 더 현 상황이 가속화될 듯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인적 의견에 차이는 있겠으나 서울 아파트 가격이 다른 지역 가격에 비해 더 긴 기간 상승과 유지를 나타낼수는 있겠으나, 잠재적인 수요가 무한대라거나 장기적으로도 오른다고는 확답하기 어렵습니다.
이유는 현재 우리나라의 인구가 지속적인 감소세가 나타나고 있고, 특히 향후 10~20년 실제 부동산 시장에서 주요수요층이되는 현 10대들의 인구가 크게 감소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그에 반해 서울내 주택공급은 매년 일정부분 이루어지고 있고 주변 위성도시들 역시 신도시개발등 공급은 조금씩이라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지역소멸화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여 그에 따라 지방내 행정시설 및 산업단지 개발등을 통해 수도권 중심을 분산시키려고 하기 있기에 당장은 서울내 수요집중과 공급부족에 따라 상승이 유지되더라도 장기적은 측면에서는 위와 같은 수요감소 및 공급증가에 따라 결국 서울 주택가격도 한계에 다다를 것으로 보이기 떄문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 집값이 계속 버티는 건 앞으로 새 집이 귀해질 거란 공급 부족
공포와 서울 아파트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안전 자산 믿음이 합쳐진 결과로 보입니다. 사실 지방에 번듯한 일자리가 옮겨가지 않는 이상 사람들이 서울로만 몰리는 쏠림 현상을 해결하긴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데요. 그러다 보니 서울과 지방이 평등해지기보단 격차가 더 벌어지는 양극화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물론 정부에서도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나 여러 도시를 묶는 메가시티 전략 같은 카드를 계속 꺼내들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결국 양질의 일자리와 교육 인프라가 해결되지 않으면 백약이 무효하다고 보는 편인데요. 단순히 아파트만 짓는 게 아니라 기회발전특구를 지정해서 기업에 파격적인 세금 혜택을 줘서라도 민간 일자리를 늘리고 지방 대학을 키워 정주 여건 자체를 서울만큼 끌어올려야만 비로소 사람들이 움직일 것으로 보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 아파트 시장이 '불패'처럼 보이는 것은 단순히 심리적인 문제를 넘어, 공급과 수요의 지독한 비대칭 구조가 고착화되었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구조적 원인과 분산 가능성에 대해 정리해 드립니다.
1. 왜 서울은 계속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인가?
극심한 공급 절벽: 2026년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역대 최저 수준인 1만 가구 미만으로 예상됩니다. 인허가부터 착공까지의 공백이 현실화되면서 신축 희소성이 극대화되고 있습니다.
'똘똘한 한 채' 선호의 고착화: 다주택자 규제가 강화될수록 자산가들은 지방이나 외곽의 주택을 정리하고 서울 핵심지의 상급지 아파트로 자산을 집중시킵니다. 이는 서울의 하방 경직성을 높이는 결정적 계기가 됩니다.
인프라와 일자리의 블랙홀: 상위권 대학, 주요 대기업 본사, 전문 의료 시설 등이 서울에 밀집해 있어 인적·물적 자본이 서울로 계속 유입되는 집적 이익 구조를 띠고 있습니다.
2. 지방 분산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은 없는가?
지방 분산은 지난 수십 년간 국가적 과제였으나, 단편적인 공공기관 이전만으로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논의되는 핵심 방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메가시티 연합: 대전-충남 통합이나 부산-울산-경남(부울경) 메가시티처럼 지방 거점 도시들을 하나의 거대 경제권으로 묶어 서울에 대항할 수 있는 규모의 경제를 만드는 전략입니다.
기업 주도 혁신 도시: 세종시와 같은 행정 중심이 아닌, 기업에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제공하여 일자리가 먼저 내려가는 기업형 도시가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광역교통망(GTX 등)의 역설적 활용: 교통망 확충은 서울 접근성을 높여 빨대 효과를 낳기도 하지만, 역으로 서울의 주거 기능을 분산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조언드리자면, 서울 아파트가 장기적으로 우상향해온 것은 사실이나 '영원히' 오르기만 하는 자산은 없습니다. 2026년 현재 고금리 유지 여부와 인구 절벽에 따른 가구 수 감소 등 거시적 위험 요소도 분명히 존재합니다.명확한점은 서울에 살고싶어하는 수요는 있는데 공급이 없다는점, 땅은 한정적이라는점이 우상향 할수밖에 없는 현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수도권에서 핵심 일자리(강남,여의도,종로,판교,마곡 등) 접근성이 좋은 위치들은 서울에 안좋은 입지보다 상승여력이 더 좋다고 볼수 있습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명 평가서울 아파트 가격은 항상 지금이 가장 싸다라는 이야기가 있던데요..
그러면서 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는게 물량이 없고, 앞으로의 잠재적인 수요도 거의 무한대라,
이러한 구조적인 부분에 있기 때문에 서울 아파트 가격은 계속 오를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지방이 개발이 되지 않는 이상 계속 그럴 수 밖에 없다는 것 같은데...
서울로 집중되어 있는 것들을 지방으로 분산할 수 있는 방법들은 없을까요?
==> 정부에서도 수도권 집중현상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수도권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것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은 일자리와 인프라 집중으로 수요가 꾸준히 유지됩니다. 반면 공급은 규제와 물리적 한계로 제한적입니다. 이 구조 때문에 상승 압력이 존재하지만 속도는 정책과 금리에 따라 달라집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현상은 공급 부족과 강력한 수요가 맞물린 구조적 문제입니다. 서울은 일자리 교육 인프라가 집중되어 있어 대체 불가능한 입지를 가집니다. 이를 지방으로 분산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아파트를 짓는 것을 넘어 기업의 본사를 지방으로 이전하거나 파격적인 세제 혜택을 제공해야 합니다. 또한 지방 거점 도시에 서울 수준의 교육과 의료 서비스를 구축하여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광역 교통망 확충을 통해 수도권 집중도를 낮추고 각 지역마다 특색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면 장기적으로 인구와 자본의 분산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정부의 일관된 지역 균형 발전 정책과 민간의 투자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서울 쏠림 현상을 완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정부에서도 인식을 하듯이 서울 및 수도권 부동산 상승 문제는 서울과 수도권에 몰리는 인구 즉 수요대비 공급이 부족한 것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노무현 정부시절 부터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 수도권에 집중된 정부시설, 본사, 교육기관, 병원등 많은 인프라를 전국각지로 재분산해서 국가균형발전을 이루어야 하나 현재 정부공공기간은 그래도 어느 정도 옮겨서 자리를 잡고 있으나 그외 많은 인프라들이 그대로 서울과 수도권에 있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대학교의 경우 전국 상위대학이 서울에 집중이 되다보니 인구는 줄고 젊은 세대는 결국 서울로 가게 되는 구조이므로 먼저 대학교를 전국으로 분산을 할 필요가 있고 다음으로 일자리가 중요한 기업의 본사, 병원등도 특화된 전국 각지로의 분산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부산으로 해양수산부가 이전을 하면서 좋은 보기가 되었는데, 산업은행도 부산으로 이전을 하고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된 것들이 전국각지로 재배치가 하루라도 빨리 이루어져야 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지금 현상으로 보면 서울 아파트는 장기 상승 압력이 강한 구조는 맞습니다
하지만 항상 오르는 것도 아니고 모든 서울 아파트가 오르는 것도 아니며 모든 시점이 좋은 매수 타이밍도 아닙니다
서울 집중을 분산하는 방법은 존재하지만 수십 년 단위의 국가 전략이 필요합니다
했던 정책들이 지금까지는 그 구조를 깨는 정책이 거의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순 공인중개사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극단적인 양극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제와 통화가 팽창하는 한 서울의 부동산은 올라갑니다
지방 일자리, 교육환경, 의료 교통 등 획기적인 변화가 없는 한 지방 부동산의 침체는 막을 수가 없어 보입니다
여기에 인구감소가 가속되면서 시골붕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개인의 고민이라기 보다 국가의 미래가 걸린 문제로 정부와 사회에서 더 적극적 관심과 실험이 이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의 지속 상승은 공급과 수요 집중 구조 때문인데 지방 개발만으로는 근본 해결이 어렵고 분산을 위해 기업 이전, 행정 수도 이전, 교통망 확충 등 다각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하기는 쉽지 않아 해결이 어렵다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 아파트 가격운 공급 부족과 무한 수요 구조로 상승 압력이 지속이 되고 있지만 지방 개발과 수요 분산 정책으로 완화될 수 있습니다 지금이 제일 싸다라는 말처럼 단기 상승 전망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지방 분산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