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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동산 매매 가격 상승폭이 커지는 이유가 공급 물량 부족 영향일까요?

오늘 한국 부동산원에서 발표한 주간 부동산 매매가격지수를 보니까 서울 수도권의 상승은 물론이고 지방에서는 울산이 많이 상승하고 전북도 꽤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더군요. 지방이 부동산은 끝났다고 많이 이야기하는데 전북 부동산 매매 가격 상승폭이 커지는 이유가 공급 물량 부족 영향일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현 관련 통계에 따르면 전라북도내 부동산 가격 상승세가 나타나나는 것은 맞습니다. 특히 전주지역에 대한 상승세가 눈에 띄는 것으로 나오고 있으며, 상업용부동산보다는 주거용 아파트 상승세가 높은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전북내 주요도시 특히 전주의 경우 2년반 이상 신규아파트 공급이 멈춰있었기에 공급부족에 따른 신축수요가 크게 늘어난게 이유라는 분석이 많으나, 주로 실거주 수요중심의 움직임으로 투자대상의 상업용부동산은 여전히 호재가 없어 좋지 않은상황이며, 전주를 제외한 다른 지역내 흐름도 크게 상승세를 나타내지는 못하고 있어 전북지역내 양극화가 심회되는 모습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저도 전라도 부안이 고향이라 전주쪽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일단 한국부동산원의 2026년 1월 주간 지표에서 나타난 전북 지역의 상승세는 질문하신대로 공급 부족이 가장 결정적인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전주시의 경우 2020년 약 5800가구였던 물량이 2025년에슨 수백가구 수준으로 떨어졌고

    2026년도도 평년 수준을 밑도는 공급 부족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에코시티,혁신도시 등 선호도가 높은 신축 단지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리며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방 부동산은 특정지역에 몰리는 경향이 많으니 될 수 있으면 많이 모이는 곳으로 매수타이밍을 잡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지방 상승은 공급 부족 하나만으로 설명되기보다 저평가 인식, 지역 산업과 일자리, 금리와 전세시장, 투자 수요 유입이 같이 작동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북은 특정 지역에 수요가 몰리면 거래량이 적어도 지수 상승폭이 커보일수 있으나 미분양, 입주 물량, 전세가율까지 함께 보셔야 판단이 정확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전북 부동산 매매 가격이 오르는 건 아무래도 입주 물량이 부족해진 전주가 시세를 이끌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보입니다. 다만 옆 동네인 군산이나 익산은 아직 미분양 물량이 남아있어 분위기가 다른 만큼 전북 전체가 다 부족하다기보다는 지역별 수급 불균형에 따라 온도 차가 뚜렷한 양극화 장세 정도로 이해하시는 편이 좋을 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비수도권 즉 지방의 경우도 울산과 더불어 전북의 상승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최근 몇년간 신규 택지 개발 즉 공급이 적은 것이 원인이 될 수 있고, 실수요자 중심으로 그래도 거래가 활발하다는 점, 군산 및 익산 등 노후 아파트 재개발 및 정비사업 논의가 활발해지며서 실거주자 중심으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을 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한국 부동산원에서 발표한 주간 부동산 매매가격지수를 보니까 서울 수도권의 상승은 물론이고 지방에서는 울산이 많이 상승하고 전북도 꽤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더군요. 지방이 부동산은 끝났다고 많이 이야기하는데 전북 부동산 매매 가격 상승폭이 커지는 이유가 공급 물량 부족 영향일까요?

    ===> 지방 부동산 가격 상승원인은 지역 사회에서 인구가 유입되었다는 의미이고 이러한 경우 대규모 사업 추진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는 공급물량과는 상관이 없는 현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한국부동산원의 통계에서 확인하신 것처럼, 최근 전북 부동산 시장이 지방권 내에서도 눈에 띄는 회복세를 보이는 데에는 '공급 부족'이 핵심적인 배경인 것은 맞지만, 그 외에도 '입지적 희소성''정책적 호재'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전북 부동산 가격 상승폭이 커지는 주요 원인 3가지로 요약해보겠습니다.

    1. 절대적인 공급 물량의 부족 (신축 희소성)

    질문자님께서 예상하신 대로 공급 물량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 입주 물량 급감: 전주, 익산, 군산 등 전북 주요 도시의 향후 2~3년간 입주 예정 물량이 예년 평균의 절반 수준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신축 선호 현상: 공급이 줄어들면 사람들은 '새 아파트'로 쏠리게 됩니다. 전북 지역은 노후 주택 비중이 높아, 최근 분양했거나 입주한 지 얼마 안 된 단지들이 전체 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2. 전주(에코시티, 혁신도시) 중심의 상급지 쏠림

    지방 부동산이 어렵다고 하지만, '지역 내 대장주'의 인기는 여전합니다.

    • 전주 에코시티의 위상: 전북의 강남이라 불리는 전주 에코시티와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외지인 투자 수요와 지역 내 갈아타기 수요가 결합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곳의 신고가 경신 소식이 주변 지역까지 온기를 퍼뜨리는 양상입니다.

    • 풍선 효과: 전주가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었다고 느끼는 완주, 군산 등으로 온기가 전이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3. 이차전지 및 산업단지 호재 (군산·새만금)

    지방 부동산의 생명은 '일자리'입니다. 전북은 최근 대형 산업 호재를 안고 있습니다.

    • 이차전지 특화단지: 새만금을 중심으로 대규모 이차전지 기업들의 투자가 확정되면서 배후 주거지인 군산과 전주 지역의 미래 가치가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 특별자치도 출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개발 규제 완화와 독자적인 발전 계획에 대한 기대감이 심리적인 하방 지지선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시장을 바라보는 조심스러운 의견

    지방 부동산이 '끝났다'는 말은 인구 감소에 따른 장기적인 우려이지만, 단기적으로는 '수급 불균형(공급 < 수요)'이 가격을 결정합니다. 전북은 현재 그 불균형이 심화되는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지방 시장의 특성상 금리 변동전세가율에 매우 민감하므로 단순히 상승폭만 보고 추격 매수하기보다는, 실거주 수요가 뒷받침되는 상급지 위주로 살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한국 부동산원 주간 부동산 매매가격지수에서 전북(전라북도)의 매매가격 상승폭이 커지고 있다는 점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는 게 정확합니다

    단순히 공급 물량 부족만이 원인이라고 단정하기 어렵고, 공급 부족 외에도 수요 요인, 정책 영향 등이 함께 작용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네 맞습니다. 공급 물량 부족이 가장 큽니다.

    전국적인 입주 물량 감소 추세와 지역 특성이 맞물린 결과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상승할지는 미지수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전북 부동산 매매가격 상승은 공급 물량 부족이 주요 원인입니다 전주 중심 수요 집중과 인프라 개선이 상승 가속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전북 지역의 부동산 매매 가격 상승폭이 확대되는 현상은 공급 물량 부족과 더불어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전주를 비롯한 주요 도시의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예년에 비해 크게 줄어들면서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심화된 것이 가격 상승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습니다. 특히 전북은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외지 투자자들의 유입이 늘어난 점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수도권의 규제 강화로 인한 풍선 효과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분양가 인상 압박이 기존 주택 시장의 가격을 밀어 올리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기라는 시각도 있지만 특정 지역의 인프라 개선과 정주 여건 향상이 뒷받침되는 곳은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북의 상승세는 단순한 일시적 현상이라기보다는 누적된 공급 부족과 지역적 특수성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