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하다가 왼쪽 대전자쪽이 삐었는데, 다리에 쥐가 나요
오늘 하체 하는 날이라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왼쪽 대전자쪽이 뭉치고 쥐가나네요. 병원 가봐야하는걸까요 아님 일시적인걸까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대퇴골 주변에 불편이 있으시군요.
높은 강도나 무거운 저항 등 무리한 운동이나 좋지 않은 자세로 인하여 근육의 과긴장이나 손상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냉찜질을 해주시고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으며
증상이 지속되거나 통증이 발생하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운동 중 갑자기 대전자 쪽이 뭉치고 쥐 나는 건 과부하.스트레칭 부족.수분/전해질 부족으로 일시적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은 운동 중단하고 가볍게 스트레칭, 온찜질 하면서 하루 이틀 쉬어보세요.
휴식해도 통증이 계속되거나 누울 때 앉았다.일어날 때 아프면 점액낭염이나 힘줄 문제일 수 있어요.
그땐 무리하지 말고 정형외과 한 번 가보는 게 안전합니다.
무리하지 않게 운동 하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단순히 근육이 놀란 정도면 다행이지만, 대전자 부근에는 수많은 힘줄과 점액낭이 지나가기 때문에 헬스처럼 강도 높은 운동 중에 발생한 통증은 일시적인 근육통보다는 힘줄의 미세 손상이나 급성 염증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다리에 쥐가 나는 느낌이 동반된다면, 근육이 과도하게 수축하면서 주변 신경을 일시적으로 압박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우선 며칠간은 하체운동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해주세요. 화끈거림과 열감이 느껴지면 냉찜질하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며칠쉬었는데도 통증이 여전하거나 걸을때 쩔뚝거릴 정도라면 병원 내원추천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운동 시 발생하는 근육경련 증상은 과도한 운동이나 신체피로, 혹은 수분이나 전해질 부족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부위에는 고관절을 움직이거나 안정화 시키는 근육들의 주요 부착부위 인데요, 증상이 계속되거나 통증이 심하시다면 우선은 운동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스트레칭이나 해당부위를 기볍게 마사지하시고, 온찜질을 해주시면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수 있겠고 증상에 호전이 없거나 심해진다면 병원에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아무래도 하체 운동을 하면서 근육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근보호 반응으로 지금과 같은 뭉치고 쥐가 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냉찜질을 하면서 최대한 휴식을 취하시고 자극을 주거나 움직이는건 자제하시면서 경과를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운동 중 나타났다면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지만 만약 증상이 2~3일 이상 지속되거나 악화가 된다면 빠른 시일내에 정형외과 또는 통증의학과에 내원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