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회사에서 여름휴가 강제하고, 개인연차에서 차감 시킨다고합니다. 적법한가요?
일단 회사는 제조업이고,
글쓴이는 사무직 입니다.
회사 관행상 여름휴가 기간을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통보하고
개인연차에서 강제차감 & 그때 꼭 휴가 가고 앞뒤로 연차 쓸 수 있으면 몇일 더 쓰라고 합니다.
(직원들 근속기간이 다들 긴편이라 연차가 많이 쌓여있어서 연차촉진 목적으로 그렇게 한다고 합니다)
업무에 지장이 생기지 않는 이상 개인연차사용은 회사에서 거부하거나 강요할 수 없다고 알고 있는데,
저희 회사는 노조가 없습니다. (5인 이상 30인 미만 제조업 법인)
그리고 근로자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사람 없이
사장과 인사총무과 팀장의 지시에 따라서 여름휴가 강제사용 되어왔다고 하네요.
다른직원들과 달리 입사한지 1년 내외라서 연차가 엄청 소중한데,
회사에서 통보한 여름휴가 기간 말고 다른때에 연차사용해서 여름휴가 다녀오려고
이미 항공권에 호텔도 다 예약 완료 되었거든요?
내 연차인데 회사에서 여름휴가로 자기들이 정해준 시기에 연차 쓰라고 (4~5일) 강요하는거 적법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