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준헌 물리치료사입니다.
햄스트링 기능 이상으로 보여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햄스트링은 늘어나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저도 동의 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태권도장 같은 곳에서 다리를 찢어야 한다 하며 강제로 많이들 다리를 찢습니다. 저도 태권도 4단을 따면서 실제로 경험했던 부분이고요. 하지만 스트레칭은 점진적으로 천천히 시행해서 늘려야지 질문자님이 이야기하셨던것 처럼 무리하시게 되면 뚜둑 하면서 해당 섬유 부분에 손상이 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햄스트링을 편심성 수축하는 천천히 피면서 대퇴사두근에 힘을 주는 동작수행이 원할하지 않게 됩니다. 이는 햄스트링에 기능 이상을 초래하며 장기적으로 이와 같은 부분이 문제가 되서 찾아오시는 환자분들도 있습니다.
근육은 하나로 이어져 있지 않고 짧은 섬유들이 연결되서 하니의 띠를 형성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스트레칭을 시행하면 원위부와 근위 부에서 많이 일어나게 되고, 늘어나지 않은 부분도 존재 하게 됩니다.
스트레칭을 하시면 늘어난 부분만 더 늘어나게 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소리나셨던 부분에서 통증이 느껴 지실 수도 있는것이지요.
우선적으로 냉찜질 적용해보시고 가까운 병원가셔서 진료받으신다음 약처방 받으시는걸 권장드립니다.
저는 찾아오시는 환자분들에게 스트레칭시 주의점으로 점진적으로 천천히 무리하지 마시고, 스트레칭전 마사지볼을 이용해서 단단한 곳을 풀고스트레칭을 하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최소 30초 이상의 스트레칭을 권장 합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