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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대벌래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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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이 누가 잡느냐에따라 부동산 시세가 달라지나요?

요즘 막 아파트나 집을 사놓으라는 얘기가 많던데 그게 야당이 집권하면 집값이 오르게되어서 그런건가요??

정치권에따라서 집값의 차이가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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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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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정권을 누가 잡느냐에 따라 부동산 정책의 기본방향이 크게 달라질수는 있습니다

    정책방향에 따라 많이 오를수도 있고 또 내릴수도 있습니다

    모든것이 정부정책에 많이 좌우하는 편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정치권에 따라서 주택정책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차이가 다소 있을 수도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주택 수요와 공급 상황 및 그에 따른 집값 인상에 대한 기대심리가 크게 작용하고, 금리, 환율, 경제상황의 변화 그리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 건설사들의 분양가 정책, 전세가격 인상 여부 등 다양한 요인들이 종합적으로 작용해서 집값이 변화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네 어느 정도 영향이 있습니다.

    정부에서 부동산 정책에 따라서 부동산 가격이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박근혜 정권때 대출을 권유를 해서 집을 사라고 정부에서 부동산 활성화 방안을 내어 놓았습니다.

    그당시 사람들이 대출을 활용을 해서 아파트를 많이 구매를 했습니다. 그러므로써 서서히 거품이 끼기 시작하고

    문재인 정권에는 규제 정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써 양극화가 시작이 됩니다. 일명 똘똘한 한채만 급등이 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윤석열 정권이 들어오면서 강력한 부동산 정책과 대출 규제로 전반적으로 집값이 많이 내렸습니다.

    이러한 정권들 마다 부동산 정책에 따라서 집값은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통상적으로 금리와 수요와공급 등에 의해서 가격은 더욱더 민감하게 움직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현 정권의 부동산 정책이 부동산 수요에 영향을 주게 되고 그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게 되므로 정치적 색깔에 따라서도 변동될수 있습니다. 다만 정치적 색깔이 다르더라도 현 부동산 시장상황에 변화에 따라 정책적 운영이 달라지는 만큼 정치성향보다 현 부동산 시장상황이 더 영향을 주게 됩니다.

    보통 진보정당이 집권기에는 강력한 부동산 규제가 적용되고, 보수정당 집권시 부동산 정책이 완화된다고 보는 견해가 많은데, 사실상 부동산가격은 늘 우상향하고 있었기 때문에 두 정당모두 부동산 규제의 방향인 것은 동일했으며, 다만 규제 정도가 달랐다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어느 누가 여당이 되느냐에 따라 부동산 정책 방향이 결정되기에 정권 교체와 집값의 관계는 어느정도 관계가 있다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현 정부의 경우 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어 규제 완화와 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출 규제를 완화하고 세금을 완화 하면서 투자 심리를 강화하여 단기적으로 집값 상승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현재 야당이 정권교체로 인해서 정권을 잡게 되면 시장 안정화를 목표로 정책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출 규제를 강화하고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등을 강화하여 다주택자를 압박하는 등의 정책을 통해 집값 안정화를 목표로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정치 상황과 금리 상승 등의 이슈로 인해서 매수 심리기 많이 꺽인 상황 입니다. 특히나 지방의 경우 인구의 유출로 인해 꾸준히 인구가 감소하고 있어 미분양 물량이 늘고 있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보면 단순히 정권 교체가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친다라기 보다는 다양한 요소에 의해서 집값이 영향을 받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정치권에서 어떠한 부동산 정책이 나오냐에 따라서 가격이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기 때문에 영향이 아예 없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절대적이진 않지만 어느정도 영향이 있다고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영주 공인중개사입니다.

    정치권의 변화는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정부의 정책, 세금, 대출 규제, 주택 공급 전략 등은 모두 집값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 정당이 집권하면 주택 공급을 늘리거나 규제를 완화하는 정책을 펼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규제를 강화하거나 세금을 인상하는 정책을 시행하면 집값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또한,정치적인 불확실성이나 안정성도 시장에 영향을 미칩니다. 야당이 집권할 경우, 시장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집값에 긍정적 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예측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치권의 변화가 부동산 시세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사실이며, 이러한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특정 정당의 집권 여부에 따라 집을 사거나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홈런공인중개사사무소 슬러거(김찬울) 공인중개사입니다.

    정치권의 변화는 부동산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여당이나 야당이 집권한다고 해서 집값이 무조건 오르거나 내린다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중요한 것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과 경제 상황입니다.

    보통 보수 성향의 정권은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규제를 완화하고 공급 확대 정책을 추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부동산 시장에 대한 투자 심리가 살아나고, 집값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반면, 진보 성향의 정권은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세금 인상, 대출 규제, 투기 억제 정책을 강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단기적으로 집값을 안정시키거나 하락시키는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과거 사례를 보면, 2017년 이후 진보 성향 정부는 다주택자에 대한 세금 인상, 대출 규제 강화 등 강도 높은 규제 정책을 시행했지만, 결과적으로 서울과 수도권 집값은 크게 상승했습니다. 반면, 보수 성향 정부는 규제를 완화하고 공급 확대 정책을 통해 시장 심리를 회복시키고자 했으며, 이는 일부 지역에서 집값 상승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부동산 시장은 정부 정책뿐 아니라 금리, 경제 성장률, 글로벌 경제 상황 등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 금리가 낮을 때는 대출이 쉬워져 집값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금리가 오르면 대출 부담이 커져 집값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정치권의 변화는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주지만, 단순히 여당이나 야당의 집권 여부만으로 시장을 판단하기보다는 정책 방향, 경제 상황, 시장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정치인마다 부동산정책등 대출규제,부동산규제등의 방향성이 다르기 때문에 부동산시장에 큰 영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