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허리 신경차단주사 간격이 궁금합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70대 +
기저질환
뇌하수체종양제거수술후 부신피질저하증,심방세동
복용중인 약
히드로코르티손,신지로이드,디곡신,이솦틴,릭시아나
엄마께서 원래도 아팠지만 갑자기 심한통증을 호소하셔서 엠알로 디스크 눌린걸 확인후
신경차단주사를 맞으셨어요.
처음맞고 나니 좀 나아졌다고하세요.
처음 의사께서 3~5번정도 예상하라고하셨고
일주일후에 또 오라고 하셨는데요.
찾아보니 간격이 너무 짧은것같아서요.
꼭 1주일뒤에 가야할까요?
같은부위가 아닌 뭔가 계획이 있어서 일주일을 꼭. 지켜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79세 엄마께서는 부신피질저하증과 심방세동이 있으셔서 약복용중이세요.의사께도 모두 고지했는데 괜찮다고만하시네요.
그리고 신경차단주사는 엠알이 필수인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신경차단주사는 보통 "1주 간격"으로 효과.부작용을 보며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계확이라 꼭 이상하진 않습니다.
다만 통증이 많이 줄었다면 간격을 늘리거나 쉬어도 되는 경우도 있어, 재내원해 상의해도 됩니다.
고령 + 부신피질저하증·심방세동이 있어 "주사 횟수·스테로이드 용량은 특히 보수적으로" 가는 게 좋아요.
MRI는 필수는 아니지만, "눌린 신경 위치를 정확히 잡기 위해 사실상 꼭 필요"하다고 보시면 됩니다.답변이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신경차단주사는 보통 1회로 끝나는 치료가 아니라, 효과를 보면서 2-3회(때로 3-5회) 정도 반복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처음 맞고 통증이 줄었다면, 그 효과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1주 간격으로 한 번 더 맞자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약효가 떨어지기 전에 염증과 통증을 더 확실히 잡기 위한 치료 계획에 가깝습니다. 다만 79세이고 부신피질저하증, 심방세동이 있으며 스테로이드(히드로코르티손) 등 복용 중이므로, 주사에 포함되는 스테로이드 용량이나 전신 영향, 항응고제 복용 여부 등에 따라 간격/횟수는 조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원칙적으로는 담당의가 계획한 대로 1주 뒤에 맞는 것이 가장 안전하지만, 사정상 날짜 조정이 필요하면 며칠 정도는 앞뒤로 조정 가능한 경우도 많으니 병원에 간격 조절이 가능한지 문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신경차단주사는 필수라기보다는 통증을 줄여서 걷기·재활을 가능하게 해주는 치료이고, 현재처럼 통증이 심했던 경우에는 1주 간격으로 추가 주사를 권하는 것이 흔한 계획입니다!
신경차단주사를 반드시 1주일을 딱 지켜서 맞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첫 주사의 효과 평가, 통증이 다시 올라오기 전 차단을 위한 효과 등을 기대해보기 위해서 1주일 간격을 두는 경우가 흔히 있을 수 있습니다. 환자 상태에 따라서 2주 간격으로 맞거나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신경차단주사를 맞기 위해서 반드시 MRI 검사를 받아야 하는 것이 필수는 아니지만, 참고가 매우 필요한 검사는 맞습니다.
허리 신경차단주사(경막외 또는 신경근 차단 주사)의 간격은 주사 종류, 사용 약물(특히 스테로이드), 환자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인 원칙과 어머님 상황을 나누어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주사 간격의 일반 원칙입니다. 국소마취제 위주의 신경차단은 비교적 짧은 간격으로 반복할 수 있고, 스테로이드가 포함된 주사는 전신 부작용을 고려해 보통 2주에서 4주 간격을 권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급성 통증이 매우 심한 초기에는 염증을 빠르게 가라앉히기 위해 1주 간격으로 1에서 2회 추가 주사를 계획하는 경우도 임상적으로 흔합니다. 의사가 3회에서 5회를 예상했다고 한 것은 한 부위를 무작정 반복한다기보다, 증상 반응을 보며 단계적으로 접근하겠다는 의미인 경우가 많습니다.
일주일 간격이 왜 제시되는지에 대해 말씀드리면, 첫 주사 후 통증 반응을 평가해 추가 염증 억제나 신경 주위 부종 감소가 필요한지 판단하기 위함인 경우가 많고, 같은 부위라도 접근 경로나 목표 신경을 조금씩 달리하는 계획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7일을 정확히 지켜야만 하는 의학적 규칙이 있는 것은 아니며, 통증이 충분히 호전되었다면 간격을 늘리거나 다음 주사를 미루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트리암과 같은 스테로이드제제가 아닌 생리식염수 주입을 통한 통증 조절 가능성 있습니다. 이러한경우 스테로이드 주사와 달리 간격을 지킬 것은 없습니다.)
어머님의 기저질환은 중요한 고려 사항입니다. 부신피질저하증이 있어 히드로코르티손을 복용 중인 경우, 신경차단주사에 포함된 스테로이드가 일시적으로 전신 스테로이드 부하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큰 문제는 드물지만, 반복 주사 시 누적 효과는 신중히 봐야 합니다. 심방세동과 항응고제(릭시아나) 복용 역시 중요하며, 주사 전후 항응고제 조절 여부와 출혈 위험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이 점을 알고도 괜찮다고 판단했다면, 해당 의료진이 위험 대비 이득이 크다고 본 것으로 해석됩니다.
정리하면, 일주일 뒤에 꼭 맞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통증이 뚜렷하게 호전되었다면 다음 주사를 미루거나 간격을 늘려도 되고, 반대로 통증이 다시 심해진다면 단기간 추가 주사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어머님처럼 고령이고 부신피질저하증, 심방세동이 있는 경우에는 스테로이드 포함 여부, 주사 횟수와 총 용량, 항응고제 관리 계획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 방문 시 이번 주사에 스테로이드가 포함되었는지, 앞으로도 매번 포함되는지, 최소 간격을 어떻게 잡고 있는지 명확히 질문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보통 신경차단술은 약효가 떨어지기전인 1주~2주 간격을 두고 하게되며 만약 1회 치료 후 충분한 호전이 있으셨다면 주사치료는 잠시 멈출 순 있지만 호전이 없거나 미미하다면 보통 1주 간격을 두고 주사치료를 합니다.
다만 현재 어머님께서 갖고계신 질환은 스테로이드 용량과 심방세동 약물의 주의가 필요하므로 주사치료 전 한번 더 상담 후 진행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진료 간격을 1주일로 권고한 것은 증상의 경과에 따라 주사의 효과를 평가하고 추가적인 치료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것으로, 개개인의 경과에 따라서 텀이 앞뒤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통 1-2주 간격으로 치료 간격을 설정하는 경우가 많으나, 증상의 진행정도나 통증정도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으며, 기저질환과 복용중인 약 또한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판단되어 별다른 언급을 안한 것으로 생각되나 치료 후 이상증상이 있다면 가까운 병원이나 응급실 방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