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발목 접지른 후 염증하고 붓기가 안빠집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제가 두달전에 발목을 접질렀습니다. 근데 지금 붓기도 안 빠져서 병원가서 초음파를 봤는데 인대가 붓고 힘줄에 염증이 생겼다고 합니다. 걸을 때 통증이 있고 오래 앉아 있으면 발 전체가 붓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염증이 좋아지면 붓기도 빠진다 그러긴 했는데 발목 붓기가 딱딱하고 발등 붓기도 거상을해도 안 빠지는 붓기더라고요.정말 염증이 빠지면 붓기가 자동으로 빠지는건가요?
혹시 수술을 해야 하는건 아니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을 다친지 두달정도의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불편감이있다면 병원에서 다시 정밀검사를 받아보는것이 좋은데요
환자의상태에 따라 달라질수있지만 초음파나 MRI와같은 정밀검사가 도움이될수있고 인대나 힘줄파열 또는 실금이나 미세골절등이 원인이 될수있습니다
일단은 집에서 관리하기보다는 병원에서 꾸준하게 물리치료를받는것도 도움이될수있으니 가까운 정형외과를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집에서는 벽에 다리를 기대고있는 L자다리가 도움이될수있고 되도록이면 자극이가지않도록 주의하면서 관리하는게 도움이될수있습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두달 전에 발목을 접질리고 지금 붓기가 아직 있고 발에도 붓기가 있다면 이는 아직 회복중으로 발에 염증으로 인해서 그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회복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현상입니다.
그렇지만 통증이 심하거나 여러 물리치료 및 기타 치료등을 받아봐도 큰 효과가 없다면 그때는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상태 점검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 염좌후 2개월정도 지속되는 붓기와 통증은 인대손상과 염증이 아직 완전히 가라앉지 않은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초음파에서 인대부종과 힘줄염증이 보였다면 조직회복이 진행중이라는 의미입니다. 염증이 줄어들면 혈류와 조직 압력이 함께 감소해서 붓기도 점차 빠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회복이 늦으면 림프 순환저하나 관절사용 불균형때문에 붓기가 오래 갈수 있습니다. 현재 상태만으로 바로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드뭅니다. 대부분은 재활, 보행교정, 부기관리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2~3개월이상 지속되면 재검사로 인대 불안정 여부를 확인하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 붓기와 염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발목 손상으로 인한 염증으로 붓기가 발생할 수도 있으며 장시간 앉아 있는 자세는 하지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붓기가 심해 질 수도 있습니다.
발목에 무리한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으며 냉찜질이나 다리를 거상하여 쉬어 주시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병원에서 들으신 소견처럼 염증이 잡히면 붓기는 자연스레 빠지는 것은 맞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반드시 수술이 필요하다고 단정하기는 이르기 때문에 주치의분과 상담 후 염증에 대한 치료를 이어나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대부분은 인대.힘줄 염증이 가라앉으면 붓기도 같이 줄어듭니다만, 2개월 지속된 딱딱한
부종은 회복이 지연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발목 염좌 후에는 림프순환 저하.만성염증으로 부종이 오래가기도 하니 압박(보호대).거상.냉온교대찜질을
꾸준히 해보세요.
통증 지속.붓기 고정이면 인대 부분파열, 활막염, 건염 가능성 있어 MRI로 확인이 도움이 됩니다.
수술은 대부분 필요 없고, 불안정성 심하거나 완전파열일 때만 고려되니 우선 재활치료를
충분히 해보는 게 좋습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붓기가 잘 빠지지 않는다면 인대나 주변 조직에 손상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우선 발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시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집에서는 발을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냉찜질을 해주시면 붓기 완화에 큰 도움이 돼요.
하지만 증상이 지속된다면 꼭 병원에 방문하셔서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랄게요.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아야 만성 통증을 예방할 수 있으니 주의 깊게 살펴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두 달 정도 붓기가 지속되면, 초기에 빠졌어야 할 염증액과 혈액 성분이 배출되지 않고 머물면서 조직이 딱딱해지는 '섬유화'가 진행될 수 있으며, 이 경우 물렁물렁한 붓기와 달리 손으로 눌러도 잘 들어가지 않고 딱딱하게 느껴집니다.
인대와 힘줄에 염증이 있으면 주변 혈관이 확장되고 순환이 정체되는데, 특히 오래 앉아 있을 때 중력 때문에 피가 아래로 쏠리며 더 부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염증이 줄어들면 확장되었던 혈관이 정상화되고, 조직 사이로 빠져나오던 삼출물이 줄어들겠으나 '딱딱해진 붓기'는 염증이 사라진다고 해서 바로 사라지지는 않고, 염증이 잡힌 후에도 굳어진 조직이 부드러워지고 림프 순환이 정상화되는 재활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적어주신 것과 같이 초음파상 인대 비후와 힘줄 염증만으로는 일반적으로 수술보다는 체외충격파, 프롤로 주사, 물리치료 등을 통해 인대 주위의 혈류량을 강제로 늘려 조직 재생을 돕는 보존적 치료를 우선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휴식 시 발을 단순히 높이 올리고만 있지 마시고, 올린 상태에서 발가락을 꼼지락거리거나 발목을 부드럽게 원형으로 돌려주는 발목 펌프 운동을 함께 하고, 오래 앉아 있을 때 발 전체가 붓는다면 의료용 압박 스타킹이 큰 도움이 되며, 따뜻한 찜질을 통해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딱딱해진 조직을 부드럽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발등까지 부어 있다면 평소 신는 신발이 너무 꽉 끼지는 않는지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두 달 전에 접질렀는데 아직 걷는 통증과 붓기가 남아 있다면 단순한 “가벼운 염좌”보다는 인대 손상 후 회복 지연, 힘줄 주변 염증, 관절 안쪽 염증, 연골 손상, 미세 골절, 만성 불안정성 등을 함께 봐야 합니다. 초음파에서 인대 부종과 힘줄 염증이 보였다면 염증 때문에 붓기가 오래 갈 수는 있습니다. 염증이 가라앉으면 붓기도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자동으로 다 빠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발목 염좌 후 붓기는 관절낭, 인대, 힘줄집 주변에 생긴 염증성 부종과 림프·정맥 순환 저하가 같이 작용합니다. 오래 앉아 있으면 발 전체가 붓는 것은 다리를 아래로 두면서 순환이 떨어져 더 붓는 양상일 수 있습니다. 거상해도 잘 빠지지 않고 딱딱한 붓기라면 염증이 오래 지속되면서 조직이 뻣뻣해진 상태일 수 있고, 발목을 충분히 쓰지 못해 순환이 더 나빠진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이 바로 필요한 상황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발목 염좌나 힘줄 염증은 대부분 보존치료, 즉 보조기, 물리치료, 재활운동, 소염진통제, 활동 조절로 좋아집니다. 다만 두 달째 통증과 부종이 뚜렷하면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특히 걸을 때 통증이 계속되거나, 발목이 자주 꺾이는 느낌이 있거나, 특정 부위를 누르면 깊은 통증이 있거나, 붓기가 점점 심해지거나, 발등까지 지속적으로 붓는다면 자기공명영상 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는 인대와 힘줄은 잘 보지만 관절 안 연골 손상, 뼈멍, 미세 골절, 깊은 구조물 평가는 제한이 있습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염증만 빠지면 끝”이라고 보기보다, 염증이 왜 두 달째 남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에서 재활치료 계획 없이 약이나 물리치료만 반복 중이라면 발목 안정화 운동, 종아리 근력, 균형감각 회복까지 포함한 재활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오래 쉬기만 하면 붓기는 줄어도 발목 기능 회복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장시간 앉아 있을 때 발을 아래로 오래 두지 말고, 압박붕대나 발목 보호대를 사용하면서 무리한 걷기와 뛰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찜질은 통증과 열감이 있을 때, 온찜질은 뻣뻣함이 주된 경우에 더 맞습니다. 붓기가 심한 날에는 거상과 압박을 같이 해야 효과가 납니다. 다만 발이 차갑거나 창백해짐, 저림 악화, 종아리 통증과 한쪽 다리 전체 부종, 숨참이 동반되면 혈전 등 다른 문제도 배제해야 하므로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염증이 좋아지면 붓기가 줄 가능성은 높지만 두 달째 딱딱한 부종과 보행통이 지속된다면 자연 회복만 기다리기보다는 정형외과나 족부 전문 진료에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수술 가능성은 낮지만, 자기공명영상 검사가 필요한 단계일 수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