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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보험설계사는 본인이 설계한 보험이 좋다고 권유하나요?

지인이 보험 설계사 일을 시작한 후

본인이 설계한 보험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식으로 말하며

보험 가입을 권유합니다.

대부분의 보험설계사는 본인이 설계한 보험이 좋다고 권유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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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대부분의 보험설계사는 자기만의 설계패턴이 존재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인정하는 중대하거나 연령대에 꼭 필요하다 싶은 담보는 비슷합니다 그리고 고객의 가족력이나 상담을 통해서 그사람에게 더 중요하다싶은 담보로 납입할 수 있는 부담되지 않는 보험료로 조율을 하게 됩니다 보험일을 처음 시작하는분들은 특히나 의욕이 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보험은 시간이 지날수록 어렵고 책임감이 따르는 일이 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윤석민 보험전문가입니다.

    잦은 권유 경험이 있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설계를 하는 사람 입장에서 "이렇게 설계해서 가입을 하면, 이분이 보험사고 발생시 위험으로부터 지켜줄 수 있겠지"라는 마음으로 설계를 하게 됩니다.

    어찌보면 이 설계는 안좋은 설계다 라는 마음으로 설계를 하는게 더 이상하다고 볼 수 있죠.

    다만, 다른 보험을 일방적으로 폄하하거나 상황은 고려하지 않은채 본인의 설계안만이 좋다고 하는 경우는, 계약의 체결이 설계사의 인센티브로 이어지기 때문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사익을 쫓는 것이죠.

  • 보험설계사도 영업을 해야 하는 직업입니다.

    영업의 경우 자신의 판매상품이 제일좋다고해야 판매가 되는 것이지 다른 사람의 제품이 좋다고한다면 판매가 되겠습니까?

    자신이 판매하고 있는 보험이 잘 설계되었다고 해야 판매가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용 보험전문가입니다.

    냉정히 말하면 지인에게 가입하는 보험을 더 조심해야합니다. 가격을 높이는데 혈안이 되어있기도 하고 그냥 제안해도 허락해줄것 같기 때문이죠. 물론 좋은 담보도 있겠지만 좋은담보만 막 넣으니 비쌀수 밖에요.. 잘 고민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설계에대해서 연구하고 최선을다한다면

    본인이 설계한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할듯합니다.

    보험설계는 반드시 보장분석을통한 고객별 맞춤설계가 이루어져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대부분의 보험설계사는 본인이 설계한 보험이 좋다고 권유하나요?

    : 대부분의 보험모집인은 본인이 설계한 보험이 좋다고 하고 권유를 하게 됩니다.

    보험모집인도 영업직으로 본인이 설계했는데, 별로 안 좋다고 하고 영업을 하는 사람은 없겠죠.

  • 안녕하세요. 한기성 보험전문가입니다.

    음...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떤조직에 속해있느냐에 따라 여러보험사 상품들을 판매할수있고 없고가 차이가 있어서 꼭 본인이 설계한 보험이 가장 이상적이라고는 할수 없을것같습니다..같은 보장이라도 보험사마다 보험료도 다르고 보장범위도 다르니..ㅎㅎ

  •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

    특정 보험회사에 소속된 소속 보험설계사들은 소속 보험회사의 상품을 주로 판매하게 되다보니 자신이 판매하는 보험상품을 최상 혹은 최적의 상품이라고 판매하게 됩니다. 보험설계사는 소속된 보험회사의 상품을 판매해서 실적에 따라 수수료를 받기 때문에 자신이 설계한 보험상품이 판매되면 수익이 더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소속 상품을 추천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만 고객에 따라서는 최적의 보험은 달라질 수 있기에 여러 보험설계사들의 비교 견적을 받아보거나 보험다모아를 통해서 비교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보험상품을 찾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규 보험전문가입니다.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여러가지 고려해야 할 변수들이 있기 때문에 주어진 조건 내에서 좋은 조합을 찾아야 하는데 그것이 최고다 라고는 말하기는 어렵네요. 각 설계사들도 각자의 기준점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타인이 봤을때는 부족 할수 있겠죠.

  • 안녕하세요. 정훈용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통 그렇게 말을 하죠.

    다만, 왜 좋은지. 다른 회사의 상품들과 비교를 하지 않고, 한 회사에 소속된 원수사설계사라면 신빙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모든 보험사를 취급할 수 있으면서, 비교 설명을 통해서 특정회사가 좋은 이유와 보험료 비교를 통해서 그렇게 얘기를 한다면 객관적인 비교 대상이 있으니까 믿을 수 있겠죠.

    그런게 아니라면 반은 흘려들으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대부분은 그렇습니다. 그래야 10명 중 1~2명이 계약을 할테니깐요. 그 중엔 정말 형편없지만 설계사를 믿고 계약을 하는 소비자도 있고 꼼꼼하게 보는 소비자도 있죠.

    요즘엔 검색만 해봐도 어느것이 좋고 아닌지 금방 나오니깐요. 하지만 보험상품의 특약은 사람에 맞게 해야 하기 때문에 남/녀/나이/직업 등 을 고려해서 설계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냥 똑같은 설계에서 조금만 바꿔서 판매를 하는 설계사가 있고 그렇지 않은 설계사도 있죠.

    본인이 설계를 했지만 그게 이상적이거나 아닐 수 도 있습니다. 언제나 반반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세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권태민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설계의 정답은 없습니다.

    설계사마다 서로 보는 관점이 다르기에

    소비자분들과 소통하며 최대한 니즈에 맞추어

    설계를 도와드리는게 제일 좋다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장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대부분의 설계사들이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장담하는데 본인 보장이 그렇게 안된 분이 반 이상입니다.

    본인 보장부터 까고 그런말 하라고 하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을 권유할 때에는 보장분석을 해서 부족한 부분과 꼭 필요한 담보 위주로 2~3개 보험회사 상품을 설계하여 비교분석 후 가장 조건이 좋은 보험회사를 추천합니다.

    장단점을 설명하고 고객이 선택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