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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석화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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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유치는 몇 개월때부터 나오는지, 혹시 따로 관리해주는게 좋나요?

이앓이를 하면서 아기 치아가 나오기 시작하는데요. 보통 어느 시점부터 유치가 나오기 시작하고, 또 이때 부모들이 유의해야하는 사항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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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의 유치가 올라오는 시점과 주의 사항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유치는 생후6개월~30개월까지 납니다.

    영구치는 유치가 빠지면서 만6세~만13세에 사랑니를 제외하고 모두 완성하게 됩니다.

    아이의 젖니가 나고 당분이 있는 음식이나 과자를 먹는 시기부터는 치과에 가서 진료를 받고

    불소 도포를 주기적으로 해주는 것이 치아관리에 효과적입니다.

    불소 도포 시기는 치과 진료 시에 상담을 받아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마다 유치나오는 시기는 다를수 있지만 생후 6개월부터 유치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6개월~10개월: 아래쪽 앞니, 8~12개월: 위쪽앞니, 9~13개월 : 위쪽옆니, 10~16개월 : 아래쪽 옆니, 13~19개월 : 첫번째 어금니, 16~23개월: 송곳니, 23~33개월 : 두번째 어금니 순서로 유치가 나오며 보통 3세가 되기전에 모든 유치가 나옵니다. 아이가 유치가 나오기 시작하면 잇몸이 붓고 아플수 있기 때문에 깨끗한 거즈로 잇몸을 부드럽게 맛사지해주는 것이 좋으며 실리콘 골무 형태의 칫솔이나 아기 전용 칫솔로 부드럽게 닦아주며 관리해주는 것일 좋습니다. 또한 밤중 수유는 충치의 주요 원인이 될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밤중수유를 줄이거나 수유후 아기의 입안을 깨끗이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은 생후 6개월이 되면서 이가 자리기 시작 해서 33개월 쯤이면 유치가 거의 다 나오게 됩니다

    영구치가 다시 난다고 이를 닦아 주지 않아 잇몸이 좋지 못하면 영구치가 튼튼하지 못한 경우도 있으니

    치아 관리를 잘 하셔야 합니다

    손가락을 많이 빨아서 구강 구조가 바뀌지 않게 주의 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유치의 경우에는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보통은 6개월이 지나면서 한개씩 올라온다고 합니다. 이렇게 유치가 올라오게 되면 아이들의 잇몸을 뚫고 나오는것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아파할겁니다. 이떄에는 아이들에게 약간은 차가운음식을 주면서 이런 통증을 조금은 완화시킬 수 있도록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이가 올라온다면 슬슬 쪽쪽이도 끊어 주셔야 하고 양치질도 잘 시켜주셔야 아이들의 이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따고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아기의 유치는 일반적으로 생후 6개월부터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에는 아기의 치아와 잇몸이 발달하면서 유치가 나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일반적으로 유치는 생후 6개월부터 만 12세에 나는 치아로, 30개월이 되면 유치가 모두 나와 유치열이 완성됩니다. 유치의 개수는 총 20개로 성인의 총 28개와 비교해 8개가 적습니다. 그러니 아기가 이가 날 때에는 침을 많이 흘리고, 간지럽거나 아픈 경우가 많아 칭얼거림과 울음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앓이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시원한 쪽쪽이나 치발기를 쥐여주는 것이 도움이 되며, 냉장고에 쪽쪽이와 치발기를 넣어놨다 시원하게 주는 것도 일시적으로 통증을 완화 시킬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기 유치는 보통 생후 6개월부터 나오기 시작하며 이를 닦아주고 잇몸 마사지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기의 입안과 잇몸을 부드러운 수건이나 구강용 가제로 닦아 주어 청결을 유지합니다. 유치가 나기 시작하면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기 유치는 일반적으로 생후 6개월에서 12개울 사이에 나오기 시작합니다. 단 음식을 줄이고 건강한 간식을 제공하여 치아 건강을 지킵니다

  • 안녕하세요. 고민지 유아교육 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유치는 6개월 이상부터 나기 시작합니다

    유치가 나기 시작하면 손가락에 끼우는 실리콘 재질로된 부드러운 칫솔을 이용하여

    청결을 유지하여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서 충치가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주세요

    젤리와 같이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들을 줄여주시고 이에 낄 만한 간식들은 충치유발이 쉬워서

    가급적이면 자제해주시는 게 좋아요

    치아 관리를 처음부터 잘 해주셔야 올바른 치아 건강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아기의 유치는 보통 생후 6개월부터 나기 시작하여 만 12세 이전에 대부분 빠지게 되죠.

    유치가 나오기 전부터 잇몸을 잘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수유 후 or 이유식을 먹고 나면 삶은 가제수건을 손가락에 감아 잇몸, 입천장, 혀 등 입속을 마사지하는 느낌으로 부드럽게 문질러 닦아주세요.

    이렇게 잇몸을 마자시하듯 닦아주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여 튼튼한 유치가 나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4~6개월이 지나면 유치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이앓이를 하기 때문에 잇몸 마사지를 해주시거나 치발기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유치는 일반적으로 6개월에서 1세 사이에 나옵니다. 이 시기에 잇몸이 부풀거나 아기 불편해할 수 있으므로 청결을 유지하고 유치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부드러운 치발기를 사용해 잇몸을 진정시켜 주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번 유치가 이미 나와있는 상태로 태어나는 아기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은 아래쪽 앞니 2개부터 생후 4~6개월사이에 첫유치가 나오기 시작하고, 조금 늦은 아기들도 12개월 이전에는 치아가 나기 시작합니다. 이때 부모님들은 아기가 안전하게 씹을 수 있는 치발기를 쥐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기 잇몸의 불편해하는 것을 완화해줄수 있는 방법인데요. 냉장고에 차갑게 만든 치발기를 제공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아기가 잡고 먹을 수 있는 스틱형태의 과일, 야채조각을 주셔도 됩니다. 보통 6개월 이상의 아기라면 생과일 야채 등을 치아가 없는 잇몸으로라도 어느정도 씹을 수 있습니다. 또한 멜론과 같은 부드러운 과일도 잇몸을 진정시 켜줄 수 있다고 하니 이런 간식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무불소치약을 사용해서 양치도 한번씩 시켜주시는게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