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느긋한돌고래111
마늘은 어떤 효능이 들어있는건가요?
마늘은 어떠한 영양소가 들어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마늘에도 필수 영양소들이 함유가 되어있는건지 궁금합니다.
꾸준히 먹어주는게 좋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마늘은 비타민B6(1.2mg/100g, 일일 권장량의 약 60%), 망간(1.6mg/100g, 권장량의 80%), 비타민C(31mg/100g)같이 필수 영양소가 집약된 "천연 영양제"와 같답니다. 중요 핵심 성분은 유기유황 화합물인 알리신(Allicin)이며 혈관 내 산화질소 생성을 촉진해서 수죽기 혈압을 평균 10mmHg 낮추고 총 콜레스테롤 수치를 약 10~15%정도 개선해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항산화 성분인 셀레늄(14ug/100g)은 체내 글루타치온 시스템을 활성화시켜서 만성 염증 지표인 CRP(C-반응성 단백) 수치를 조절해주고, 면역의 중요 성분인 T-세포, NK세포의 반응성도 높여주세 됩니다. 따라서 매일 생마늘 기준 1~2쪽(약 2~5g)을 꾸준히 섭취를 하는건 대사 증후군 예방과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랍니다. 알리신은 열에 약하니 생으로 드시거나, 조리전에 미리 으깨어서 10분간 방치해서 효소 반응을 충분히 유도한 뒤 섭취를 하시는 것이 영양 흡수율을 끌어올리는 비결이랍니다.
마늘의 생리활성 성분을 영리하게 활용하는 팁을 덧붙혀 드리겠습니다. 마늘 속의 알리신은 비타민B1(티아민)과 결합할 때 알리티아민이라는 활성 비타민 형태로 전환이 됩니다. 일반 티아민보다는 체내 흡수율이 약 10~20배 높으며 혈중 농도를 오랫동안 유지하니 피로 해소, 에너지의 대사 효율도 올립니다.
그리고 생마늘의 자극이 걱정되시면 숙성 흑마늘을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발효 과정에 수용성 유황 화합물인 S-알릴시스테인(SAC) 함량이 증가하며, 항산화 작용을 통해 혈관 내벽을 보호하고 심혈관 질환의 위험 인자인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안정화하는데 훌륭한 이점을 발휘한답니다. 이렇게 위장 부담은 줄이고 생체 이용률을 높이는 섭취법을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꾸준한 섭취를 통해서 몸의 방어 체계를 탄탄하게 다져보시길 바랍니다^^
채택된 답변마늘의 핵심 성분인 알리신은 강력한 살균 및 항염 작용을 통해 면역력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행을 개선하는 등 혈관 건강을 지키는 데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며 비타민B1과 결합하여 체내 흡수율을 높여주므로 만성 피로 해소에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또한 마늘에는 항산화 영양소인 셀레늄과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잇어 꾸준하게 섭취하면 노화 방지와 암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생으로 과도하게 먹으면 위벽을 자극할 수 있으니 위장이 약한 편이라면 살짝 익혀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며 매일 적당량을 챙겨 드시는 것이 건강상 가장 바람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마늘은 건강에 매우 좋은 식재료로, 단순히 요리에 풍미를 더하는 역할을 넘어 심혈관 건강, 면역력 강화, 항산화, 혈당 조절, 항균 작용 등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마늘에는 비타민 C, 비타민 B6, 셀레늄, 칼슘, 칼륨 등 필수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몸의 전반적인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며, 특히 알리신(Allicin)과 같은 황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어 혈액 순환 개선, 혈압과 콜레스테롤 조절, 세포 손상 방지, 감염 예방 등에 좋습니다.
마늘은 꾸준히 섭취할 경우 면역력 강화와 항산화 효과를 통해 노화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혈당 조절에도 좋습니다. 또한 마늘 속 황 화합물은 항균, 항바이러스 작용을 가지고 있어 감염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생마늘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속 쓰림, 복부 팽만, 설사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혈액을 묽게 하는 작용 때문에 항응고제를 복용 중인 사람은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1~2쪽 정도의 생마늘이나 요리에 적절히 첨가해 꾸준히 섭취하면, 부담 없이 마늘의 다양한 효능를 누릴 수 있습니다.
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