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트레이너 입니다
1월 22일 입사하여
2월 10일 카카오톡을 통해 퇴사의사를 밝혔으나
서면으로 직접 방문해서 사직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수락 못한다고 무단퇴사라고 주장합니다
퇴사 사유는 계약조건의 변경과 지속적으로 업무외 시간 추가 근무 요구 이를 거절시 실망이다, 열정이 없어 보인다 등의 발언을 통해 피고용인 입장에서 큰 압박감을 느꼈으며
결정적으로 2월 10일 휴일인 2월12일(월요일) 근무를 요구 했습니다 요구 자체는 문제 없으나
계약 조건상으로도(공휴일 모두 휴무) 휴무일이며 본인 역시 다른 회원님에게도 일주일전에 제가 공휴일날 쉰다고 말했음에도
개인 사유를 계속 해서 추궁하며 못나오는 이유를 물어보고 이후 이어진 전화 통화에서도 계속해서 압박적인 태도를 취했습니다
전화통화중의 압박적인 태도와 발언등으로 불안감을 느껴 통화 종료이후 퇴사 의사를 밝혔습니다
담당 회원님들에게 퇴사 사실을 알리는 것 또한 개인적으로 연락을 한다고 말씀 드렸으나
직접방문을 요구하며 이를 거절하자
" 책임감이 없다 " "잠수탄 트레이너로 전하겠다"등의 발언을 하였습니다
직접방문의 경우 대표의 위와같은 태도로 인해 공포감과 압박감을 느껴 힘든상황입니다
이후에도 지속 적으로
이직과 관련된 협박성 발언등을 반복하며
여러차례 중단을 요청드렸으나
피해를 물겠다는 발언또한 하였습니다
이경우 대표측에서 피해보상을 물을수있나요?
또한 지금 커리어 관련 협박으로 정상적인 생활이 힘든 상황입니다 도움부탁드립니다